안동시 총인구는 16만8천여명이고 동지역(구안동)이 12만 정도로 약70% 거주하고 있습니다. 도청유치한 이듬해부터 겨우 줄지 않을 정도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나마 인구증가 속도는 약화되고 있습니다. 예천군은 2009-2011 3년동안 743명이 줄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안동시가 더 경쟁력이 있었다고 봐야죠.
신도시 주변에는 풍산 풍천이 11,700명 예천읍이 17,300명, 호명, 지보 풍양면 3개면 인구를 합하면 약 5,000명으로 총 34,000명 정도가 신도시 가까운 곳에 현재 거주하고 있습니다.
도청 신도시는, 풍산 풍천 지보 등 주변 인구를 합하여 13만이 넘으면 그때부터 도시경쟁력 차이로 인하여 쏠림현상이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봅니다.
연도별 인구와 세대
연도별
세대
남
여
합계
증감
1998
59,034
93,913
93,602
187,515
-997
1999
59,338
93,202
92,986
186,188
-1,327
2000
60,077
91,997
91,906
183,903
-2,285
2001
60,583
90,905
90,933
181,838
-2,065
2002
61,310
89,597
89,729
179,326
-2,512
2003
61,667
87,722
87,955
175,677
-3,649
2004
62,202
86,876
87,161
174,037
-1,640
2005
62,994
85,624
85,763
171,387
-2,650
2006
63,530
84,220
84,513
168,733
-2,654
2007
64,409
83,582
84,334
167,916
-817
2008
65,849
83,145
84,155
167,300
-616
2009
66,870
82,991
84,441
167,432
132
2010
68,075
83,013
84,873
167,886
454
2011
68,766
83,037
85,120
168,157
271
2012
69,617
83,091
85,211
168,302
145
※ 한국인만, 외국인 제외
인구현황 년도 선택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년도 선택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013년05월 인구현황
행정기관
인구수
구성비
성비
세대수
세대당인구
계
남
여
계
남
여
합계
167,577
82,768
84,809
100
49.39
50.61
97.59
69,652
2.41
풍산읍
7,320
3,624
3,696
4.37
2.16
2.21
101.99
3,419
2.14
와룡면
4,560
2,329
2,231
2.72
1.39
1.33
95.79
2,118
2.15
북후면
3,621
1,840
1,781
2.16
1.10
1.06
96.79
1,582
2.29
서후면
3,981
2,082
1,899
2.38
1.24
1.13
91.21
1,867
2.13
풍천면
4,380
2,166
2,214
2.61
1.29
1.32
102.22
2,119
2.07
일직면
3,316
1,581
1,735
1.98
0.94
1.04
109.74
1,629
2.04
남후면
2,128
1,062
1,066
1.27
0.63
0.64
100.38
1,055
2.02
남선면
2,512
1,244
1,268
1.50
0.74
0.76
101.93
1,147
2.19
임하면
3,408
1,797
1,611
2.03
1.07
0.96
89.65
1,412
2.41
길안면
3,200
1,590
1,610
1.91
0.95
0.96
101.26
1,626
1.97
임동면
2,087
1,076
1,011
1.25
0.64
0.60
93.96
1,089
1.92
예안면
2,066
1,060
1,006
1.23
0.63
0.60
94.91
1,043
1.98
도산면
1,970
1,033
937
1.18
0.62
0.56
90.71
994
1.98
녹전면
2,023
1,003
1,020
1.21
0.60
0.61
101.69
973
2.08
중구동
5,538
2,718
2,820
3.30
1.62
1.68
103.75
2,760
2.01
명륜동
6,132
3,019
3,113
3.66
1.80
1.86
103.11
2,424
2.53
용상동
23,604
11,579
12,025
14.09
6.91
7.18
103.85
9,131
2.59
서구동
8,264
3,992
4,272
4.93
2.38
2.55
107.01
3,856
2.14
태화동
14,127
7,085
7,042
8.43
4.23
4.20
99.39
6,130
2.30
평화동
8,043
3,964
4,079
4.80
2.37
2.43
102.90
3,141
2.56
안기동
7,894
3,899
3,995
4.71
2.33
2.38
102.46
2,957
2.67
옥동
22,379
10,710
11,669
13.35
6.39
6.96
108.95
8,213
2.72
송하동
14,513
7,128
7,385
8.66
4.25
4.41
103.61
5,396
2.69
강남동
10,511
5,187
5,324
6.27
3.10
3.18
102.64
3,571
2.94
※ 한국인만, 외국인 제외
첫댓글 구미는 3년동안 13,000여명이 늘었는데
안동은 문화니 어쩌니 헛소리하느라 1,000명도 안 늘었다.
인구유입정책은 안쓰고, 폐쇄적인 구안동 고수정책만 쓰면 망하게 되어 있다.
본래 문화 좋아하는 고장은 잘 안됩니다...옛것 찾다가 하세월 갑니다..
공장이 없는데 늘겠습니까?
다들 안동 있고 싶어도 직장이 없댑니다..
직장이 보장된 분들만 살기 좋은 도시이죠~~
안동도 이젠 교통망 인프라도 구축이 되고 바이오 산업단지 처럼 국가공단 및 산업단지, 논공단지 등 구축이 시급할때라 생각합니다.
정신문화만 강조할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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