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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럽고 추악함이 가득한 세상을 보소서!
지금의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6,27]
오늘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꿈을 주셨고 그 꿈은 동성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저에게 음란의 영으로 가득한 그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메세지를 전함은
마지막 때에 그들에게 주는 마지막 경고의 말씀입니다.
이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이 음란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지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기도하다가 나도 모르게 쓰러져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으로 하나님께서는 한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한 젊은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나이가 있어 보이는 신사가 그에게 접근을 했습니다.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젊은 남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는데
"편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을 상대하기란 까다롭고 불편한 존재이나
쿨하고 이해심이 많은 남자가 훨씬 좋다 라고 그는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 두 사람을 바라보며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도 동성을 사랑해 볼까? 그 맛은 어떤 맛일까?
하며 유혹에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런 꿈을 주시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꿈을 깨고 일어나 하나님께 왜 이러한 꿈을 주시지는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한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축구장을 보았습니다.
축구장 안에는 수많은 관중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관중들이 열광을 했습니다.
그리고 승리를 위해 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땀 흘림과 극적인 상황에서의 근육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자세히 보게 하시지는 몰라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관중들을 다시 자세히 보게 하셨습니다.
관중석을 제가 자세히 보자 그곳에는 단 한명의 여자도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남자들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관중들이 선수들을 바라보는 눈빛을 보았는데 애정의 눈빛이었습니다.
마치 십대소녀들이 연예인의 팬이 되고 오빠부대가 되어 그들을 사랑하듯
축구장의 그들은 선수들의 땀과 근육에 환호를 했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셨는데
그들은 모두 동성연애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축구장은 음란의 영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축구장 지붕 위에서 누군가 바라보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탄 마귀의 모습이었습니다.
사탄 마귀는 축구장을 통째로 들고 흥분의 도가니가 되도록 흔들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사탄 마귀의 음란의 영에 사로잡힌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4]
하시며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라 하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러한 마귀가 주는 음란의 영에 사로잡혀있는 자는 아닙니까?
마귀에게 틈을 주는 순간 타락의 길로 접어들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깨끗한 깡통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깡통 하나를 다시 보았는데 매우 더러운 깡통이었습니다
이 더러운 깡통 안을 보았는데 똥이 묻어있었고 바닥에 똥이 담겨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깨끗한 깡통이 이 더러운 깡통 안으로 들어가려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깡통도 더러워지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 모습은 음란의 영에 사로잡힌 동성연애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순간 시내버스가 이 깡통들을 깔고 뭉개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한 버스 앞 바퀴에 깔려 납작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사람들은 이 버스를 급하게 올라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깨달음을 주셨는데
"휴거"에 도착한 구원 버스 이었습니다.
휴거가 일어나 사람들이 구원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휴거가 일어나면 기다렸던 주의 자녀들은 급하게 휴거에 올라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깨어있지 못하고 음란의 영에 그 더러움에 빠진 자들은 바퀴에 깔려 뭉개질 것입니다.
나는 당신이 준비되고 예비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자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버스 정류장 앞에 더러운 깡통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플라스틱 페트병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페트병이 쪼그라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페트병 안에 있는 공기가 점점 사라짐으로 인해 페트병이 쪼그라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페트병이 누군지 알아졌는데 레즈비언으로 느껴졌습니다.
자신 안에 있는 영혼이 동성연애라는 죄로 모두 빠져나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쪼그라드는 페트병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의 다른 모습도 보았는데
페트병이 여성의 가슴이 되는 모습으로 음란의 영이 그들에게도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호세아 2:2]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습들을 보여주시며
무서운 모습을 다시 보여주셨는데
페트병에 꼬챙이가 꽂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다시 지옥의 형벌로 보여 주셨습니다.
자신의 영혼을 동성애의 죄악으로 팔아먹은 자들이 당하게 될 지옥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소돔과 고모라의 때를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동성연애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말하지 아니하는 모습에
하나님께서 오늘 저에게 이러한 메세지를 주시고 소돔과 고모라의 때처럼
멸망 당할 것을 경고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메세지가 매우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마지막 때! 급하게 임박한 휴거의 시간에!
동성연애자들에게까지 전하는 하나님의 마지막 메세지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음란의 빠진 많은 이들은 이 하나님의 경고에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펄 펄 끓고 있는 아궁이 위에 솥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솥뚜껑이 처음 보는 모습의 뚜껑이었습니다.
뚜껑은 이러한 모습으로 생겼고 가운데 구멍이 뚫려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뚜껑 위로 아주 작은 못들이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생긴 아주 작은 못들이었는데 펄펄 끓는 물에 뚜껑이 들썩 거리자
이 못들이 가운데 구멍으로 빠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못들이 남성의 성기의 모습으로 보였고
동성연애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음란에 사로잡힌 동성연애자들이 지옥의 불못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14,15]
나는 당신이 이러한 동성연애와 음란의 영에 의해 불못에 들어가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음란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옷장을 보았습니다. 남성의 옷장으로 보였습니다.
살짝 열린 옷장의 문으로 남성 정장들을 보았습니다.
이 옷들은 옷걸이에 걸려있었는데
잠시 뒤 이 옷들 위로 서리가 내렸습니다. 추위가 내렸습니다.
저는 왠 추위지? 했는데 이 옷들이 다른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냉동실에 있는 인육들이 걸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깨달아 알아졌는데
정장의 옷을 많이 가지고 있는 동성연애자의 옷을 의미했고
휴거가 일어나고 세상에 남겨진 많은 동성연애자들이 인육이 되어 보관된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음란의 영에 사로잡혀 동성연애를 하고 타락의 길을 향하다가
휴거에 참여하지 못하여 세상에 버려져 인육으로 팔리는 자가 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사랑을 뜻하는 하트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하트를 자세히 보게 하셨는데
자세히 보자 그것은 올바른 하트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낚싯바늘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실 수 있을까?
동성연애를 하는 자들의 하트는 온전한 사랑이 아니라
낚싯바늘의 무서운 사망에 이르는 사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며
마귀의 미끼에 걸려들지 말라!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세기 3:13]
선악과를 따먹은 하와의 실수를 당신이 또 범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동성을 사랑하는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라
낚싯바늘로 포장된 마귀의 미끼의 무서운 덫의 사랑일 뿐입니다.
동성연애의 덫에 걸려들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동성연애를 하는 자들이 앉는 의자를 보여주셨습니다.
편안해 보이는 의자로 보였지만
저는 의자 위와 의자 아래에 송곳니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의자도 마귀의 미끼 이었습니다.
편안함과 안락함을 주는 듯 하지만 그것은 함정이었습니다.
저는 그 의자에 한 사람이 앉아 쉬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그가 잠이 들자 이빨을 드러내고 잡아 먹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잠이 든 자는 전혀 알지 못하고 이렇게 생긴 의자로 변한 짐승에게 잡아먹히는 모습이었습니다.
동성애가 주는 사랑은 가짜이며 죽음의 의자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깔끔하게 차려입은 정장을 입은 신사의 뒷모습을 보았고
그가 도심을 걸어가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는 깔끔하고 신사와 같은 그의 신발을 주목하여 보았는데
그의 신발 밑창은 이러한 모습으로 다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의 발 뒤꿈치는 덫에 치이고 그의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그를 잡을 덫이 땅에 숨겨져 있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목에 있으며
[욥기 18:9,10]
동성연애!
자신의 발 뒤꿈치를 모르고 사는 자입니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에 음란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하십시요!
때가 가까웠습니다!
곧! 휴거가 일어날 것입니다!
마귀의 사로잡혀 음란의 영에 빠져사는 자들과
동성연애자들에게까지 인애의 하나님께서 경고하심을 깨닫기를 간구합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로마서 1:26,27]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우주왕복선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미국의 우주왕복선을 하나님의 발로 밟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으로 가득한 미국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동성연애가 가득한 그 악의 나라를 발로 밟으실 것입니다.
(우주 왕복선으로 보여 주신 것은 이것도 남성의 성기를 의미합니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기를 당부를 드리며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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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애하신 하나님! 동성연애의 사람들에게도 그 은혜를 베풀어 깨닫게 하시려는
그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얼마나 급하시기에 죄악으로 가득한 음란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에게도 전하시는 지요!
그 크신 사랑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음란으로 가득한 세상.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러한 악한행동들이 만연하다 들었는데 지금이 하나님의 불과 유황 심판 때 소돔과 고모라성 때와 같습니다.
그들의 죄악을 버리게하소서
주님의 자비가 끝이 없지만 이제는 더이상 참지못하시는가봅니다.
회개의 영들을 부어주소서.
마라나타!!
주님께 모든 영광과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세상이 극도로 악해지고 교회들 마저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그들 모두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여 돌이키게 하소서.
예수님 !
나에 영이 음란이 세상과 짝하며
음행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지 않나이까
예수님과 사랑해야 할찐데
정욕으로 행하여 더 즐거워 하지 않나이까
예수님 !
내 영적상태을 보게 하시고
회개 하게 하소서...
예수님 도와 주소서
아멘!!!
낚시바늘과 같은 갈고리에 꿰어
냉동실에 걸려지는 죄악들..
주님 죄악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펄펄 끓는 아궁이 솥에서
태워도 죽여도 마땅하다는 것을 느끼며..
이 불못가운데 있는 음란의 죄를
씻어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에서 대못을 박으시고
십자가에서 인육과 같이 매달려 죽으시고
나의 음란의 죄 더러운 죄.. 용서해 주신 것을 믿사오니..
사망에서 사망으로 이르는 이 죄악들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안락한 의자에서 내려와...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을 만날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내게서 음란의 영이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디서 딱맞는 사진을구하는지 그게더 신기하네요
낚시바늘로 하트가 없으면 낚시바늘을 사려고 했는데... 낚시바늘로 하트가 있더군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도 신기한 장면도 많지만 이미지까지 있으므로 더 놀랍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165.] 음란의 영
롬) 1:26, 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호) 2:2☆
너희 어머니와 논쟁하고 논쟁하라
그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그의 남편이 아니라
그가 그의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소돔과 고모라의 때를 기억하라.
계) 20:14, 15★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마귀의 미끼에 걸려들지 말라.
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마라.
욥) 18:9, 10☆
그의 발 뒤꿈치는 덫에 치이고
그의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그를 잡을 덫이 땅에 숨겨져 있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목에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