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시각 11시~12시
제목: 레고 테크닉 부가티 42083- 불가능을 조립하다.
레고 테크닉 님은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레고 브릭으로 실제 사이즈의 부가티를 만들 수 있을까? 그리고 실제로 구동을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믿기지 않는 스토리가 펼처질 것입니다. 레고로 실제 사이즈의 자동하를 만들고 엔진을 넣는것은 그냥 만드는것 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습니다. 게다가 자동차를 만들때의 목표가 레고 테크닉으로 자동차의 90%를 만드는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실행 후 컴퓨터로 그릴 수 있는 기술은 극소수 했고 대부분은 디자이너들의 조립을 하면서 맞춰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실제 부가티 시론은 마치 조각품처럼 아름다운 표면 곡선이 다양합니다. 그러니까 차에 각지고 직선이 없었습니다. 저도 레고를 10년 넘게 해봤습니다. 하지만 레고를 곡선으로 만들려고 하면 경험도 많아야 되고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레고 팀은 레고 테크닉들을 모아서 '스킨' 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차의 표면을 작은 삼각형으로 분활하여 유연한 구성품을 만드는 것이였습니다. 저가 영상을 봤는데 매우 천재적인 아이디어이고 만들고 나면 패턴도 예뻤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 부분은 자동차를 만들고 진짜 가스를 쓰는 엔진을 달 줄 알았지만 그러지 않고 특수 공구도 다 레고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였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웃겼던 점은 레고로 실제 드릴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부가티 시론의 유니크한 특징은 조명 입니다. 특히 시론은 dna를 상징하는 광폭 라이트바 그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전체 조명을 레고로 만들었습니다. 자동차 바퀴는 먼저 7개의 모터가 7줄로 배치된 2층 구조의 매트릭스 24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촌 2304개의 파워 평선 모터를 사용하는거였습니다. 다음 문제는 레고 테크닉 기어가 작다는 거입니다. 왜냐하면 1.5톤의 무게를 가진 차를 움직여야 되서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금속, 케블라, 카본 파이버로 테스트를 실행했습니다. 근데 흥미로운 점은 레고가 만든 플라스틱 테크닉 기어가 케블라, 카본, 3d 프린트된 것보다 작동이 잘 됬다는거였습니다. 또 한가지의 도전은 시론의 대형 윙이였습니다. 이 차를 만드는데 기술자들의 13000시간과 100만개의 레고 브릭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접착제는 한번도 사용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엔진 블록 한가운데 위치한 금손 체인에서 문제가 발견됬습니다. 그래서 유연성을 확보 했더니 정말 달리게 될 수 있었습니다.
느낀점: 마지막에 스펙을 모여주는데 최고 주행 속도는 20km/h 였고 339개의 종류 레고 부품을 100만여개 넘게 사용 했다고 뜨고, 엔진은 2304개의 파워 평선 모터와 4031개의 레고 테크닉 기어를 사용 했다고 말을 하고 2016개의 레고 파워 테크닉 크로스 엑슬을 사용 했답니다. 최대 출력은 5.3 hp이고 최대 토크는 92nm입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오랫만에 레고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불가능 했다곻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 영상에서는 한명만 불가능 하다고 않았고 여럿의 사람들이 청므에는 거절을 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이 영상은 그냥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메세지를 전달 해주는 느낌도 나는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정말 신기했고 그만큼 이 다큐멘터리는 유명합니다. 한국어로 된 다큐멘터리가 조회수 190만 조희수를 가지고 있고 전체적으로 나온 영상은 1000만 조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많은 에포트가 들였고 멋진 작품이였습니다. 제가 이 영상은 아무리 다큐멘터리라고 해도 8분 밖에 되지 않는 다큐멘터리를 치고서는 매우 짧은 다큐멘터리였습니다. 저는 긴 다큐멘토리보다 짧은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 이 다큐멘터리는 짧지만 많은 정보를 주고 효율적으로 레이 아웃을 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레고로 실제 드릴을 레플리케이트 했다는 점입니다. 그것을 보고 영감도 얻고 그냥 레고보다도 테크닉을 더 하고 싶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다큐멘터리를 선택한 이유는 유명한 다큐멘터리를 탖다가 이 다큐멘터릴 찾았는데 레고여서 골랐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2살 때부터 레고를 해와씨 때문입니다. 레고는 제 가슴 깊히 박혀있는 장난감인데 요즘에는 컬랙팅만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다시 할아버지 댁에 갖다 놓은 레고로 조립을 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이 부가티 레플리카를 만드는 데 사용 된 비용입니다. 제가 옛날에 캐나다에서 할인을 해서 테크닉 모터 세트를 받았었는데 그것이 30$였습니다. 한국에서는 4만원입니다. 이 세트는 배터리를 포함 하지 않고 4개의 구성품으로 구성이 되었는데 그 영상에서는 2000개 넘게 사용을 했고 테크닉 세트 하나에 5만원이라 하면 안에 든 피스는 100개 정도 됩니다. 1000000를 사용 했다면 세트를 10000개 샀다는 건데 계산을 하면 가격이 500000000만원이 듭니다. 근데 이것은 피스고 엔진까지 더하고 금속들도 다 더하면 실제 부가티랑 가격이 비슷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