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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카페 게시글
열린한마당에 다녀와서 바위에 새겨지는 이름의 뜻을 생각해 본다
장영복 추천 0 조회 189 16.07.12 23: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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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13 02:18

    첫댓글 열린 한마당에 다녀온 듯, 후기 글에서 다 느껴집니다.
    마치 한 편의 작품 같은..^^

  • 작성자 16.07.13 08:59

    혹 불편한 부분이 없나 확인하러 들어왔는데, 선생님의 칭찬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 16.07.13 08:29

    어쩌면 이렇게 잘 쓸까! 다음에도 후기 담당 해야겠네^^

  • 작성자 16.07.13 09:01

    옙^^이라고 하면 앙! 되지요~^^ 칭찬 고맙습니다, 선생님

  • 16.07.13 08:36

    장영복선생님
    그날의 선생님심경이 이렇듯
    좋은 후기를 쓰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7.13 09:04

    거기 모인 한분한분이 선생님들의 정성어린 마음에 신데렐라가 된 듯 하였을 거여요. 잊지 못할 자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 조심하시어요.^^ 저도 산에 가면 벌이 제일 무서워요.^^

  • 16.07.13 08:43

    장영복 선생님 글을 읽고 나니 그 날의 행복했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6.07.13 09:05

    한은희 선생님^^ 반가워요. 이렇게 또 선생님과 한걸을 가까워지네요. 어디서든 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고맙습니다.

  • 16.07.13 16:09

    아이구, 글샘전설, 그런게 있었군요.
    다음에는 나도 꼭 해봐야지, 왼손으로 물을 떠 마시고, 오른손으로 머리를 탁 치면서, 아쭈구리~~~~~

  • 작성자 16.07.13 21:17

    재미나요, 꼭 해보셔요.^^

  • 작성자 16.07.20 12:01

    초고을 읽다가 얼굴이 붉어졌어요. 고친 것도 내일 읽으면 또 그럴거지만, 좀 다듬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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