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로 오해한 카톨릭의 만행들!
4. 고니시 유키나가 [小西行長(소서행장)] 는 가톨릭 제수잇이었다. 기독교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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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얻는 회개 2022. 3. 2. 08:28
고니시 유키나가 [小西行長(소서행장)]
일본역사자료에도 나오는 고니시 유키나가 의 교황십자가 깃발
일본역사자료에도 나오는 고니시 유키나가 의 교황십자가 깃발
일본역사자료에도 나오는 고니시 유키나가 의 교황십자가 깃발
일본의 개항역사를 보면, 1500~1700년대에 가톨릭이 일본에 들어왔고, 기독교는 종교개혁을 1517년에 하고 난 뒤라 아직도 짐승 교황에게 종교재판을 받으며 죽어가던 시절인데.. 무슨 극동까지 선교사를 파송하는가? 또 일본이 미국에게 1854년 개항 이후에나 기독교는 일본에 전파 시작되었다.
임진왜란의 선봉장이며, 로마카톨릭 신자였던 그는 조선을 전쟁으로 유린했으며, 사람을 짐승처럼 죽였고, 코와 귀를 베어 갔다.
어떤이들은, 기독교인인 고니시가 조선을 쳤다며 기독교를 욕하는데. 고니시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로마카톨릭, 제수잇 교도였습니다. 이 교도는 사탄의 어둠의 군대로 검은미사를 지내며, 요인암살부터 기독교인들 참살, 학살과 그 학살을 위한 전쟁을 마구 일으켰고,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고위 정치인들과 왕궁에 침투하는 집단입니다.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을 올립니다. 잘 보셔요~
에드몽 파리 저서, 예수회(로마카톨릭 제수잇)의 비밀역사를 보면, 제수잇들은, 극동을 노렸고, 극동의 일본, 중국을 기반으로 주변나라들을 모두 제수잇의 신자들로 채우기위해 혈안이 돼있었다. 그래서 조선도 치게 만들었다.
알다시피 제수잇은, 유럽과 세계 30여개 나라들에서 추방을 당한 역사가 있다.
왜냐면, 한국의 <천주교 정의사회구현 사제단들=요근래 이들이 악의 구현 사제단인 것이 밝혀짐>처럼, 정치에 뛰어들어 고위정치인들을 포섭하고, 그로써 권력을 장악한 후, 그 권력으로 세력확장과 더불어, 나라의 세금들을 마구 퍼갔고, 이들 제수잇이 번성한 나라들은, 재정이 파탄나고, 요인암살, 각종거짓말,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교황바티칸의 어둠의 군대들로서, 이들은 검은미사를 지내며, 사탄의 어둠의 군대를 자처하고 있는 자들이라. 이들이 가는 나라마다. 나라가 흔들리고, 기독교인들(개신교 포함)을 마구 죽이는 전쟁들을 일으켜 혼란 그자체였다고 합니다.
제수잇은, 각나라에서 전세계에서 하는짓은, 계층간 분열, 정당단 분열, 지역간 분열, 민족간 분열과 다툼 전쟁을 일으켜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고, 교황의 세계지배를 서서히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여 스위스는 헌법으로 제수잇의 활동을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수잇은 국내에서도 많이 활동중입니다. 양화진에 가면, 이들이 선교사라며 묘지를 차지하고 있는데 프리메이슨 표식이 묘비에 새겨져 있다. (하단에 링크 참고)
이들의 지배를 받은,중남미와 파라과이는 아직도 최고로 가난한 나라이며, 중남미 지역은 아직도 가난과 부채에 허덕이며,
폴란드는 제수잇 때문에 망했고, 유럽의 각나라들은 이들을 돕다가 모두 망해버리는 역사가 있다. 1540년대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보면 알수있다.
그래서 각나라마다 제수잇을 반기지 않았고, 모두 추방당하는 역사가 비일비재했습니다. 쫓겨난 그중에 몇이 극동의 중국과 일본에 왔고, 일본에서 고니시를 포섭하여 조선을 치는데 앞장섰던 것이다.
즉 고니시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정식 로마카톨릭 교도이며, 더 정확히는 제수잇 교도입니다. 고니시가 든 깃발에 십자가는, 태양신 담무스를 상징하는 것이며, 그노시스 영지주의 자들입니다. 제수잇 고위사제들이 지배하고 있는 프리메이슨 집단의 컴파스와 직각자 사이에 G는 영지주의 그노시스를 뜻합니다. 기독교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니시는 중들과 친했습니다, 모든종교의 어미를 자처하는 카톨릭은, 모든 종교를 자기밑으로 모아들입니다. 그래서 고니시는 기독교인이 아니기에 중들을 옆에두었고 참모도 중이었습니다.
지금도, 로마카톨릭은, 같은 태양신 섬기는 종교들을 모두 반기고 통합하고 있습니다. wcc 세계교회 협의회는 바로 이런 집단들입니다.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전범들, 무솔리니 프랑코 히틀러는, 열렬한 카톨릭 신자들였으며, 예수회 회원였으며 프리메이슨들였습니다. 이들을, 예수회 신부들이 대신 수기나 책들을 대신 써주며 무명의 정치인였던 이들을 유명의 정치인으로 키우고, 돈을 대주며, 훗날 교황과 바티칸을 위해 싸우며, 600만 홀로코스트 같은 종교재판을 마구 저질렀다. 러시아정교회의 싹쓸이학살도 진행하였으며,.. 과거 십자군도 이렇게 이런의도로 조직돼었고, 교황의 면죄부를 받은 사형수들이 사형을 면제받는 댓가로 예루살렘까지 가는도중 교황권력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모두 죽이게 만들었던 것이 바로 십자군의 정체입니다. 이는 바티칸 지하서고에 기록문서를 읽고 양심선언한 전 예수회신부 알베르토 리베라에 의해서도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