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말씀큐티♥ 20240208 소명 죽을만큼 사랑하는 일을 가져라 요한복음 19장 28절~30절 "나는 행복한가? 나는 행복이 무엇인가를 정말 제대로 알고 있는가? 행복은 사랑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가장 듣고 싶어하는 단어가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늘~~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하면 정말 좋아합니다.. 말을 직접 하지 않아도 글로만 톡으로만 문자로만 남겨도 정말 좋아들합니다.. 정말 행복한 사람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죽을 만큼 좋아하는 일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떤 한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아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 고통스러워서 입에 욕을 불만 불평 짜증을 내셧을까요? 그랬다면 제가 지금 예수님을 믿지 않았을겁니다.. 예수님은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제가 딸을 통해 꿈에 보여준 주님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린 그림이 있는데 십자가에서 피를 철철 흘리고 계시는데... 그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한 그림..... 직접 꿈속에서 보고 지금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지금 그래도 저는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두 딸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지요 제 목숨을 바꿀만큼 사랑하면서 살고 있지요... 망설이지 않을 정도로....주울질하지 않을 정도로 그래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은 정말로 행복하고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도 좋습니다.. 가끔 안 그런 분도 간혹있지만 그래도 그분들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웃을때가 많지요 억지 웃음도 있지만... 제가 일을 할때 인증샷을 할때가 있어요 두명이 일할때 함께 일을 할때 그 증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을 첨부하는데... 예전에 제가 방문한 곳에 예전 사진이 있었는데 얼마나 인상을 쓰고 찍었는지 제가 아닌줄 알았어요 아마 그때 짜증이 났었나? ㅎㅎ 그래서 요즘은 그 사진을 찍을때 항상 웃습니다..억지로도...ㅎㅎ 그리고 얼마전 그 사진을 보았는데 활짝 웃는 모습이 있더라구요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저는 제가 하는 일이 정말 좋습니다...나이가 들어 힘에 부딪겨서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그래도 행복합니다..... 그런데 만약 월급을 주지않고 그냥 봉사로 일을 할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 아마 힘들겠지요.... 그래도 지금의 마음은 그래도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할때 죽을만큼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소명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 소명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예전에 천국가신 어머니가 항상 밥을 지을때 기도를 하셨겠지요.. 분명 제가 보지를 못했으니까......또 눈물남...ㅠㅠ 그런데 저는 분명히 본것은 밥솥에 밥을 퍼기 전에 항상 주걱으로 십자가를 그리고 밥을 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너무나 좋아서 밥솥이 밥을 하지만... 저도 무의식적으로 밥을 펄때 십자가를 자연스럽게 그리게 되더라구요...그리고 맘속으로 중얼거리지요 이 밥을 먹는 우리 가족들의 몸에 해가 되지 않게 해 달라고... ㅎㅎ 당뇨 환자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먹으면서 이렇게 기도를 하지요 이 음식이 해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해가 되겠지요 그러나 저는 믿습니다...그런 음식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이렇게 기도하다가 어느 순간에는 몸에 좋은 음식만 먹어야 겠지요.... 아무튼...... 정말 사랑하는 소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내 주위에는 몇이나 있을까?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음..........계속 찾아 봐야 겠지요 삶을 나누는 동지들.. 가족들... 행복감을 가지고 죽을 만큼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소명을 가지고 맡겨진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 이 공동체가 바로 가족이요 직장이요 교회인것입니다..... 그런 가족 직장 교회를 꿈꾸면서 오늘도 밥솥에 밥을 풀때 십자가를 선명히 그리면서 맘속으로 외치는 간절한 기도... 그 기도가 오늘 나의 우리의 삶에 깊숙히 주님의 사랑으로 심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