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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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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내게 없는 재주 / 허숙희
허숙희 추천 0 조회 72 25.03.15 23:4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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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00:13

    첫댓글 동지를 만난 기분입니다. 그간의 선생님 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도전도 해보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 25.03.16 10:25

    그랬어요. 무슨 행사만 있으면 노래를 그렇게 불렀어요. 선생님 고충이 이해가 됩니다.

  • 25.03.16 12:39

    그래도 잘 하려고 연습해 녹음까지 한 걸 보면 조금 더 노력하면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5.03.16 22:47

    선생님 제가 대신 부르면 안될까요?
    전 제 차례가 너무 늦게 돌아와서 불만이 많답니다. 노래방에서 연습하는 선생님, 대단하세요.
    하하하!

  • 25.03.16 14:18

    선생님, 노래 말고는 다 잘 하시지요? 저도 18번을 만드려고 같은 노래를 계속 반복하여 따라 부르며 연습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25.03.16 20:22

    선생님 노력형이시군요. 저도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를 맞이하면 제일 먼저 노래 실력부터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5.03.16 20:22

    선생님 노력형이시군요. 저도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서, 나중에 며느리나 사위를 맞이하면 제일 먼저 노래 실력부터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25.03.18 00:16

    선생님, 끝까지 노력 하면 된답니다. 저도 음치탈출을 위해 고생 많이했어요.
    응원합니다.

  • 25.03.18 08:23

    와, 의외입니다. 선생님 흥이 많아 보이셔서 노래 잘 할 거 같았거든요. 저도 노래방 엄청 싫어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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