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라고 할 때 떠오르는 것은 "다대포 해수욕장"입니다. 다대포는 바다의 특성으로 인하여 자그마한 섬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바다에서 밀려오는 모래와 강에서 밀려나가는 흙이 낙동강 하구둑이 가로 막고 있어서 가능한데요^^ 이것이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섬에는 나무와 풀들이 자라고 있으며 철새들이 찾아와서 쉬다가곤 합니다.^^
첫 시간은 전반적인 캐릭터 그리는 방법에 대해 강사의 실기 시범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 PPT로 이모티콘 이론 강의를 하고 학생들에게 학습판을 나누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열심히 학습판에 캐릭터를 따라 그렸습니다.
1교시 쉬는 시간이 끝나고 두 번째 시간에는 자신들이 창작한 캐릭터를 움짤로 만들어 봅니다. 시간내에 모든 학생들이 끝냈습니다. ^^ 모두 수고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