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
[태백FM 100.5] 로사의 팝스디너
시그널
하루 동안 애쓴 나 자신을 위해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 <로사의 팝스디너> 로사입니다.
문밖을 나서면 코끝을 스치는 바람이 제법 쌀쌀해진 요즘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마음 한구석에는 더 따스한 온기와 달콤한 사랑이 고파지기 마련인데요. 오늘
로사의 팝스디너는 쌀쌀한 공기를 포근하게 녹여줄, 기분 좋아지는 밝고 경쾌한 러브
팝으로 선곡하였습니다. 첫 곡, 가볍게 리듬을 타며 시작합니다.
[음악 1: Jason Mraz - "I'm Yours"] (약 4분 02초) 제이슨무라즈의 아임유어즈
제이슨 무라즈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 옷깃을 여미게 되는 날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걷거나 문득 떠오르는 고마운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속부터 스르륵 온기가 피어오르지요. 듣고만
있어도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기분 좋은 곡, 이어드릴게요.
[음악 2: Colbie Caillat - "Bubbly"] (약 3분 16초) 콜비칼레이의 버블리
로사: 콜비 칼레이의 맑고 상큼한 목소리, 잘 들으셨습니다.
차가운 계절이 주는 설렘은 참 묘한 것 같아요. 어두워진 저녁 창밖 풍경은 조금 쓸쓸해 보이지만, 우리 안에는 오히려 더 따뜻한 온기가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니까요. 이번에는 나긋나긋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의 음악 준비했습니다.
[음악 3: Jack Johnson - "Banana Pancakes"] (약 3분 11초) 잭존슨의 바나나팬케익스
잭 존슨의 편안하고 따스한 선율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마음을 스윗하게 채워줄 고백 같은 노래 한 곡 더 전해드릴게요. 들으시는
동안 오늘 하루 쌓인 피로가 기분 좋은 설렘으로 사르르 녹아내리기를 바랍니다.
[음악 4: Bruno Mars - "Just the Way You Are"] (약 3분 40초) 브르노마스의 저스트 더 웨이유 아
브루노 마스의 감미로운 목소리였습니다.
이어서 들려드릴 음악은 묵직한 베이스 비트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신나는
곡입니다. 차가운 공기도 단숨에 훈훈하게 만들어줄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음악 5: Maroon 5 - "Sugar"] (약 3분 55초) 마룬파이브의 슈가
마룬 파이브의 'Sugar' 들으셨습니다.
풋풋했던 시절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통통 튀는 곡도 빼놓을 수 없겠죠.
테일러 스위프트의 목소리로 이어갑니다.
[음악 6: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약 3분 52초) 테일러 스위프트의
유 비롱 위드 미
테일러 스위프트의 밝고 당찬 에너지까지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어느덧 마지막 곡을 전해드릴 시간입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여러분의 오늘 저녁이 몽글몽글하고 따뜻한 사랑의 기억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오늘 마지막 곡으로는 두 사람의 다정한 화음이 포근한 이 곡 준비했습니다. 함께
들으시죠.
[음악 7: Jason Mraz & Colbie Caillat - "Lucky"] (약 3분 09초) 제이슨 무라즈와
콜비 칼레이의 럭키"
차가운 바람마저 다정하게 느껴지는 기분 좋은 밤 보내시고요.
지금까지 <로사의 팝스디너> 진행에 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