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정동희가 이낙연 상대한다. 2020년
종로 국회의원선거는 다윗과 골리앗 전투(David and Goliath battle)가 되어야 한다!
현 정권은 『수치심이 없는 정권&경제
무능력 정권』으로 요약된다.
똑 같은 성격의 잘못을 우병우가 하면 범죄라고 하고, 조국이 하면
검찰 개혁이라고 한다
청와대에서 똑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지난 정권은 게이트라 하고, 현
정권이 하면 감찰 무마 의혹이라고 한다.
똑 같은 일이 국회에서 벌어지는데, ‘날치기’가 아니고 ‘4+1 협의체’라고
한다.
3권 분립 원칙과 견제와 균형도 깨어진 지 오래이다.
국회의장 하면 그동안의 선배들은 모두 조용히 집에 돌아갔는데, 현
정권의 국회의장은 지난 선배들의 전통을 깨고 국회의원 선거 나간다고 떠들다가 국무총리 한다고 한다.
바로 직전 국무총리는 재임시절 막걸리 6,500병 접대하여 막걸리협회
감사패 받고 싱글벙글하고, 동생은 SM그룹 수천억 관급공사라는 업계에서도 놀라는
행태가 있었는데 ‘품격 정치’ 운운하고 있다
내 동생은 건축학박사 따고 건설업종에 몸 담으며 현장 공사사무소장으로 땀 흘리며 고생해도 신규 소규모 수주는
얼어붙어 고생하는데, 상과 졸업하고 학교에서 건축 공부 경험 전무한 국무총리 동생은 어떻게 수천억 관급공사
따는데, 참으로 품격 정치에 품격은 땀 흘리지 않고 횡재하는 게 그 ‘품격’인가 반문하고 싶다.
‘진정한 품격’이 무엇인가를
현 정권에 깨우쳐주기 위해, 21대 종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낙연은
3시 정동희가 상대한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의 맞대결을 운운하는 이낙연은 지난2년 반
동안 한국 경제가 과거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게 훼손되는 가운데 행정수장으로 사실상 한 게 없는 관계로, 맞대결
급도 맞지 않다.
종로에서 범보수가 진정한 승리를 하려면,
괜하게 이낙연 언론 플레이에 체면 구기지 않으려고 말려들지 말고
2020년 종로 국회의원선거는 다윗과 골리앗 전투(David and Goliath battle)가 되어야 한다!
차라리 밑바닥 경제에서 땀 흘리며 한국 경제의 보이지 않는 많은 힘든 사람들과의 실질적 공감의 기회를 가진 3시 정동희가 이낙연을 상대로 하며 ‘수치심이 없는 현 정권’이 배워야 할 수치심을 몸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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