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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리문학관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하고픈 이야기 2010 하동 전국문인대회
자운영 추천 0 조회 150 10.07.17 10: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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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7 16:52

    첫댓글 옴마야, 글 고맙습니다. 근데 쓰기도 잘 쓰셨네.

  • 10.07.17 21:08

    문학이 주는 아름다움 입니다. 풍경 사진과 글 잘 보았습니다.^^

  • 10.07.17 22:46

    오우~ 역시...서정애 선생님은 분명 우리 포항 식굽니다.
    아, 자랑스러워라..저 촘촘한 ..마음 씀씀이..
    하동군수님, 평사리관장님, 애쓰신 문인분들...정말 이번 작업 제대로 하셨네요..
    섬진강, 지리산 자락 그리 나눠 주셨으니
    언젠가 동해 파도 한 바가지씩 담아 꼭!!! 갚아 드리겠습니다.
    강제로라도^^


  • 작성자 10.07.18 12:48

    앗, 그러고보니 스마트군수님과 구수한 관장님을 빠뜨렸네요. 가장 핵심적인......ㅎㅎㅎ
    빗속 늦은밤에 문학관에 올라오셔셔 저희들 잠자리 걱정해주셨던 관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사회자님께 심심한 감사를...
    평사리님, 송월님, 권선희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의 향기에 어울렸던 그날밤, 우리 모두는 분명 하나였지요.
    관장님, 언제 포항 한 번 오시면 동해안 싱싱한 회 한 사라 대접해드리지요. ㅋㅋ 오래 남을 7월10일 하동의 밤을 선물해주셔 감사드립니다.

  • 10.07.18 13:51

    포항, 가야지,,,

  • 10.07.18 20:45

    풍경2에 찍혔군요. 아름답게 보아주시기를,.....찍어주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7.18 22:15

    양곡님, 반갑습니다. 풍경2의 어느 분이신지? 혹 초상권 침해는 아니었는지 갑자기 겁이 더럭 났습니당~

  • 10.07.19 14:52

    네 사람 중에 한 사람 아니겠습니까? '초상권' 관련을 생각은 했으나 그리 유명한 사람이 못되는 걸로 주제파악을 잘 하므로, 이렇게 풍경으로나마 보이게 된 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모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을 것이니 그냥 이 정도로 지나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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