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기규제의 충격적 진실!
프로젝트 공식명, 음모의 가든 작전
음모의 가든 작전 제B편 부록 A는 민병대,종교 행위,감세 시위를 비롯하여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모든 행위를 일컬어 '소요 요소'로 규정하고 있다.
이 작전은 어떠한 형태로든 시민 사회의 교란을 불러일으키는
극단주의적이고 반정부적인 행위에 대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제D편에 따르면, 대통령령에 의거,국방장관은 미국 내 질서 회복을 위해 무력을 사용할 수 있다. SGH,JCS Pub 6, Vol5, AFR 160-5의 55-2 계획 부록 USAF 목차1을 통해 미 육군과 주 방위군이
유엔과 공조 하에 상기한 작전을 수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는 다시 주 방위군과 국방부 평화연맹과의 선별적 연합으로 직결된다.
즉,이 프로그램은 민간 소요라는 긴급 사태 발생 시,
당국자들에게 군부의 힘을 실어 주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법률은 1962년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승인 공표되었다.
물론 두고두고 18회에 걸쳐 개정이 이루어지기는 했지만,
최초 발효 이후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이 하나같이 나름의 조치를 취하면서
정도 차이는 있지만 이 법률을 적용하곤 했다.
동 법률은 미군의 해체를 촉구함과 동시에
"경찰이나 군인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화기나 흉기를 소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동 법률의 점진적 적용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실제 미군의 수를 210만 명까지 감축한다.
2. 세계군 창설을 위해, 2단계에 걸쳐 중국군, 러시아군과 완전 병합시킨다.
(1단계에서 절반, 2단계에서 나머지 절반).
3. 상기한 군 병력의 지휘 통제권을 유엔 총사령부로 완전 이관시킨다.
(유엔군은 이미 기획 단계에서 80명의 군 장성을 보유하고 있음).
4. 현재 민간이 소지하고 있는 화기 전량을 몰수한다.
미국 전쟁대학과 각급 사관학교에서는 동 법률을 교육하고 있다.
신 세계 질서(NWO)는 나름의 군대를 필요로 하고 있고,
우리 전 세계의 시민들은 분명 유엔의 깃발 아래 뭉친 세계군의 군사력 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물론 유엔은 우리 일반인들이 신 세계 질서가 정해 놓은 규범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구금 체포할 수 있는 권한도 갖게 될 것이다. (같은 책 140~141p.인용)
...(동 법률의) 554쪽과 555쪽(동 페이지 우측에 보면
'군축'을 미국 내 군사력의 소멸로 규정하고 있으며
민간인들이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 살상용 무기에 대한 전면 금지를 촉구하고 있다),
다시 한 번 미국의 군대 소멸을 주장하고 있는 557쪽의 (a), (d)항목,
'(상기한 목표 달성을 위한) 정치적 방안의 모색'을 언급하고 있는 558쪽이 그것이다.
또한 모든 권한을 유엔 총사령부로 이관하는 과정이 현재 '진행 중'이라고 했다. (같은 책142p.인용)
위의 인용글을 다시 설명하자면, 군축의 대상이 어떤 주권을 갖고 있고
국가의 모습을 갖고 있는 한 나라의 군사력을 줄이는 개념이 아니라,
화기나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일반인들에 대한 무기압수를 말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들(=신 세계 질서(NWO)를 세우려는 세력)에게
중국이나 러시아도 진짜 적은 아니라는 얘기다.
그리고, 신 세계 질서를 세우는데 이미 동의하고 거기에 야합하고 있는
각국의 정치인들이나 언론도 적은 아니다.
진짜 적은 NWO에 항거하는 자 또는 반대자, 저항자들이 적인 것이다.
그리고 총기를 소유하며 저항하는 집단이 이들에게는 저항 '군대'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군축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정부 건설을 할 수 있는냐 마느냐의 사활을 건 열쇠를
총기를 자유롭게 소지할 수 있는 미국의 일반시민들이 쥐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캡쳐화면, 원본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kbF1e-z6ygE&feature=player_embedded)
(덴버 공항의 무기규제 벽화: 인간 세상에선 인간의 본성상 긴장과 갈등이 존재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이런 긴장과 갈등이 무기를 없애거나 백지화한다고 해서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면 이것은 본성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갈등속에서도 견제와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을 통한 '실질적 평화'가 요구된다.
무기를 철폐하여 이루려는 평화는 거짓평화일 뿐이고,공산주의적 사상에 기인한 것이다.)
공산주의 나라에서 일반인들의 무기철폐가 있은 후에 이어진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반인들의 무기 소유가 금지된 이후에 견제와 균형이 사라진 일인독재정권국가들에서 일어난 시민들의 대량학살의 역사를 되새겨봐야 한다.
이것은 비단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도 없고, 민족도 없고 국경도 없는 '단일 세계정부'의 일인독재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총기소유를 자유롭게 그것도 헌법의 권리로 보장하고 있는 미국의 일반시민들이 무장해제 된다면, NWO의 가혹한 독재를 향한 마지막 계단을 통과하게 되는 셈이다. 어둠의 날들이 다가올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Boston Mayor Menino: Biden 'Guaranteed' Massive Gun Control By February
(기사출처: http://www.breitbart.com/Big-Government/2013/01/04/Menino-Biden-promise)
보스톤 시장 메니노:
부통령 바이든이 2월까지는 대규모 총기규제를 시행할 것임을 보장하다!
Email ArticlePrint Article Send a Tip by Ben Shapiro 4 Jan 2013 316post a comment Democrat Mayor Thomas Menino of Boston says that Vice President Joe Biden “guaranteed” him that by the end of January, President Obama would put a vast gun control scheme on the table. Said Menino, “He said, ‘Tommy, I guarantee you, we’ll get it done by the end of January.’ They’re going to get it done.”
민주당 소속 보스턴시의 시장인 토마스 메니노는 부통령인 조 바이든이 1월말까지는
오바마 대통령이 대규모 총기규제안을 안건으로 내 놓을 것이라 자신에게 귀뜸했다고 말합니다.
그(=조 바이든)는 말하기를 "토미, 내가 보장하지.. 1월말까지는 우리가 끝낼걸세.."
-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민주주의의 말살이다 -
('빌더버그 클럽' 152p)
출처 : 성경의 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