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펄 선셋 디너를 즐기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 후 어두어진 쟈오강의 경치를 즐기며 다시 한 번 저녁만찬을 즐깁니다. 복이 많아서 하룻밤에 선상에서 두 번의 만찬 저녁을 선물 받았어요......후 흐 후 흐... 선셋디너보다 더 맛난 음식이 있는 그리고 야경이 아름다운 쟈오강을 경치를 즐깁니다. 쟈오프랴야강에서 즐기는 그랜드 펄 캔들라이트 디너 그랜드펄 선셋디너를 즐긴 후 잠시 내려서 리버시티 쇼핑몰에서 아이쇼핑을 하고 예약된 시간을 기다립니다. 쇼핑몰에는 어떤 물건이 있나 돌아볼까요? 여러가지 상품을 파는 상점이 많이 있지만 몇 군데만 돌아봅니다. 그랜드펄 캔들라이트 디너를 즐기는 관광선 탑승전에 돌아보는 리버시티 쇼핑몰...... 리버시티 쇼핑몰 1층의 모습입니다. 일행중에 차에 대한 전문가가 있는데 이 곳을 보더니 유명한 홍차상품 매장이라고 하며 구경을 합니다. 차의 생산지는 스리랑카나 인도 지역이지만 많은 종류의 좋은 차를 즐기는 사람들은 유럽사람들 그 중에 영국사람인 모양입니다. 영국의 홍차가 유명하지요.. TWG란 "The Wellness Group)"의 머릿글자로 차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전문 매장에서는 tea와 함께 마카롱 등 과자와 케익을 함께 먹을 수 있다고........ 차에 대한 깊이와 그 맛을 알 수 없기에 이렇게 구경하기만 합니다. 매장을 돌아보는데 외국인 관광객 - 한무리의 중국인들-이 왂자지껄시끄럽고 주위에는 태국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아가씨 들이 무엇인가를 홍보하며 꽃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고운 모습을 보고 서로 사진을 찍으려고 우왕좌왕 시끄럽지만 살짝 한장 찌고 빠집니다. 조금돌아보는 시간에 배를 탈 시간이 다 되었군요. 그랜드펄 캔들라이트 디너 관광선에 오르는 입장표...가슴에 붙여 봅니다. 캔들라이트 디너는 쟈오프라야강의 짙은 야경을 보면서 저녁 만찬뷔페를 즐기는 여행입니다. 선셋디너는 초저녁에 글고 캔들라이트 디너는 어두운 밤에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이제 관광선을 타러 고고~~~~ 약 500여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배에 올라 자리를 잡으러 갑니다. 2층의 뷔페식당에는 맛깔스러운 먹을거리가 세팅이 되어 있군요. 배의 지붕에도 많은 요리와 먹을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저녁의 선셋디너 메뉴보다 더 많은 종류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고....한 쪽에는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도착해 있군요...우리를 보더니 한국어로 인사를 해요......반갑습니다!!!!! 방가 방가..... 이제부터 캔들라이트 디너 만찬장을 수색해 봅니다. 먼저 선내를 돌아 볼까요? 스시와 회 등을 준비한 테이블도 있고 이곳에서 간단한 즉석 먹을거리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멋진 라이브 공연 밴드가 캔들라이트 디너 파티의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뷔페음식으로 여러가지 먹을거리 준비가 되어있고 또 타이 전통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제 슬슬 먹을거리 여행을 떠 납니다. 초저녁 식사를 한 배가 다소 부담을 느끼지만 그래도 먹을 것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딤섬 종류를 여러가지 소스와 함께 담아주는 코스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타이 전통음식 같아요.....한 개씩 정도는 맛을 보아야겠지요. 시간이 지난 지금 그 맛의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달콤한 케익과 많은 신선한 열대과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초밥종류의 먹을거리.....밥이 있는 음식이라 먹기에 좋아요..... 물고기 모양의 푸딩? 어찌 되었든 물컹물커안 식감의 진짜 물고기가 입으로 들어 온 느낌.... 보기에는 예쁜데 별로 인기가 없었던 먹을거리 였답니다.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요리사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주문을 하니까 말이지요......다음 사람을 위해 너무 많은 양을 주문하지 않는 센스... 달콤한 케익 한조각을 잘라 갑니다..... 뷔페음식 퍼레이드 타이음식, 일본식음식, 서양식음식 등 여러가지 음식이 다양하게 줄을 서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먹고 싶은 것 골라서 선내에서 그리고 배의 지붕위에서 즐기는 캔들라이트 디너 입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배는 쟈오강을 오르고 라이브 밴드 공연이 시작됩니다. 맛난 먹을거리, 깊어가는 쟈오프라야강의 밤, 신나고 즐거운 음악이 선내에 울려퍼지고......... 즐거운 태국의 밤 입니다!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는 러시아 여자 관광객 여러명 그리고 그들의 아이들이 춤을 추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고기류를 포함한 뷔페 먹을거리..... 스테이크가 있어서 정말 반가움.... 방콕 여행 중에 소고기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스테이크는 아주 좋은 것으로 골라 한 점을 잘 먹었지요.... 정말 많은 종류의 맛난 먹을거리가 풍성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준비된 디너뷔페 입니다. 스테이크 한 점과 과일과 채소 등 나의 먹을거리 한 접시. 초저녁 식사한 양도 있고 또 배탈방지로 소식을 하는 조심으로 약간만 담아 왔었죠..... 뷔페 음식 중 스시가 있는 곳에 갔더니 미역국 비슷한 국이 있어서 밥을 퍼서 담아 왔어요. 약간 된장국 맛도 있고 먹을 만 했던 메뉴중 한가지 였습니다. 먹으니 속이 편해짐을 느꼈지요. 식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중간에 태국 전통무용 공연이 있었습니다. 두 명의 공연자가 태국전통의상을 입고 그들의 음악에 몸을 움직이며 춤을 춥니다. 여자는 머리에 탑을 쓰고 남자는 얼굴에 가면을 착용하고...... 영어라도 간단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아겠는데......이렇게 선내에서 공연 후 배의 지붕으로 올라갑니다. 배의 지붕에도 먹을거리 뷔페가 있었으니까요...... 관광선 지붕위의 디너 뷔페장에서도 태국의 전통무용을 공연하는 남녀..... 긴 시간은 아니지만 흥미롭게 관람한 춤사위 였습니다. 초저녁에 한 번 그리고 어두운 밤에 한 번,,,,,두 번의 저녁 뷔페를 즐긴 ....배에....관광선 배가 아닌 ...... 내 배에 조금 무리가 간 방콕여행의 두 번 밤 저녁이었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더존호스피탈리티,센터포인트호텔그룹,만다린방콕호텔,그랜드센터포인드파타야호텔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태국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방콕 시내 관광 맛집 진행 태국전문여행사 더존호스피탈리티 The John Hospitality 2008년 태국 관광산업 최우수 한-태국 친선상 수상 한국사무소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천로 2길 7 웅지빌딩 633호 전화예약 02-522-5524 태국 방콕사무소 9/1201 Supalai Suvarnbhumi,Lardkabang-OnunchRoad, Lardkabang,Bangkok,10520,Thailand +66 2727 7670 | +66 81 914 7273 | FAX +66 2727 8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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