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아침 초좌근행을 동쪽을 향해서 하게 됩니다. 이것을 일본을 숭상하는 동방요배(東方遙拜)로 오해를 받아 1960년대 당시 내무부, 경찰당국, 서울지검 공안부로부터 포교활동의 단속이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일련정종의 아침근행의 초좌의식은 동쪽을 향하며 대우주의 제천선신의 위광세력(威光勢力)을 증대하도록 하기 위해서 제목을 봉창하는 제천공양(諸天供養)의 장엄한 의식이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련정종(日蓮正宗)은 일본의 종교가 아닌가?”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분명 일본에서 태어난 니치렌 대성인이 창시한 종교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일본인이 믿었기 때문에 일본종교라는 사고방식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 종교의 목적과 가치관이 일본이라는 한나라에 국한되느냐 아니면 전세계를 향하고 있느냐를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교란 민족을 초월해 세계에서 신앙하는 종교를 말합니다. 불교, 크리스트교, 이슬람교가 그렇게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보면 크리스트교와 이슬람교도 처음부터 세계종교였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에 비해 불교는 처음부터 세계종교로 설해지고 출발했습니다.
법화경에는 「염부제(閻浮提)의 내(內)에 넓게 유포(流布)시켜 단절(斷絶)케 하지 않으리라.」(개결 p.668)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또 열반경에는「염부제(閻浮提)에 있어서 마땅히 널리 유포할지어다.」라고 설해져 있습니다.
대승불교(大乘佛敎)의 구극(究極)은 일체중생에게 불성(佛性)을 인정하고, 생명의 존엄을 구체화하는 방도를 제시하고 진정한 평등을 설합니다.
전인류에게 공통된 보편성을 갖고 있습니다. 본래부터 세계에 유포될 필연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체중생의 성불의 요체(要諦)를 밝히신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佛法)도 당연히 세계종교입니다. 그것을 대성인 자신이 명확하게 선언하셨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어서(御書) 속에서 전세계를 의미하는 일염부제(一閻浮提), 남염부제(南閻浮提) 또 그 약칭인 염부제(閻浮提), 부제(浮提)라는 말은 약 2백군데 이상 사용하시고 있습니다.
이 한 가지만으로도 대성인의 불법이 세계에 널리 개방된 스케일이 큰 가르침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본디 종교는 국적을 불문하는 사안이기에 일련정종(日蓮正宗)을 일본종교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큰 잘못입니다.
******* 일염부제(一閻浮提)
고대 인도의 세계관(世界觀)에는 세계의 중앙에 수미산(須彌山)이 있고 그 사방에 사대주(四大州)가 있다고 하며 남쪽에 있는 주를 염부제라고 하며 남염부제라고도 한다. 일염부제란 그 염부제 전체의 뜻으로 지금으로 말하면 전세계를 말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연합회 초창기(한국일련정종학회)에 동쪽을 향하는 초좌의식을 동방요배(東方遙拜)로 오해해 당시 내무부, 경찰당국, 서울지검 공안부로부터 포교활동의 단속이 이루어진 기사들을 스크랩한 것을 올려보았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일련정종의 아침근행의 초좌의식은 동쪽을 향하며 대우주의 제천선신의 위광세력(威光勢力)을 증대하도록 하기 위해서 제목을 봉창하는 제천공양(諸天供養)의 장엄한 의식이다는 것을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좌 의식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릴게요.
근행시 초좌에서 동쪽을 향하는 것은 결코 일본을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비롯한 제천선신(諸天善神)을 상징하는 ‘동천(東天)’에게 인사를 하며, 제목의 법미[(法味): 정법(正法)의 묘미(妙味)를 말함]를 바치는 것입니다.
태양이 있는 방향을 향한다고 해서 태양 그 자체를 받드는 것이 아니라 태양에 의해서 상징되는 제천선신에 대해서 하는 것입니다.
제천선신이란 특정한 중생이나 어떠한 물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법화경(法華經)을 수지(受持)하는 사람을 수호한다고 하는 작용이며, 생명의 역용(力用)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역용(力用)은 대우주에 편만(遍滿)되어 있는 동시에 우리들의 생명 속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초좌 의식은 대우주의 제천선신과 우리 생명 속의 제천선신이 서로 마주보고 생명의 주체인 우리들이 제천선신의 위광세력[(威光勢力): 엄숙하고 감히 범할 수 없는 권위, 외경(畏敬)해야 하는 세력]을 증대(增大)하도록 하기 위해 제목을 봉창한다고 하는 참으로 장엄한 의식인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 또 안녕 하십시요.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포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블법공부는해도해도,어려워요
ㅋㅋ머리가,ㅋㅋㅋ
많이 힘드시지요?
이렇게 대백법대학에 참여하시고 하나 둘 익혀 나가시면 점점 쉬워지고,
용기가 솟아오르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날까지 전진해갑시다.
점점 정확하게 알게됩니다. ㅎㅎ😀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가을 장마가 시작나 봅니다.
이렇게 니치렌 대성인의 불법에 대하여 하나하나 정확히 알아가면
어떠한 악지식에도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절대로 흔들림 없는 신심을 관철해가실 수 있다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입신을 하였지만 중간에 퇴전해버린 사람들을 보면
불법(佛法)에 대하여 올바르게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본존님을 원망하며 달아나 버린 것입니다.
숙명을 전환하지 못하고 자신의 숙업대로 고뇌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지요.
많은 분들이 올바르게 교학을 연찬할 수 있도록 권하는 일만이
우리들이 할 일이라 생각하고 전해갑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종교라는 말
절복할때 항상듣는 말입니다.~
shin soon hwa님
이제 일련정종을 일본종교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실 수 있겠지요?
"니치렌(日蓮)대성인의 대정법(大正法)을 그릇되지 않게 깊이 간직하는 똑바른 길은 우리 말 독경을 하는데 있다."라고 하신 초대 고박소암회장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대한민국에 올바르게 광선유포가 되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