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복합불황 즉, 롱텀 디플레이션(LTD)가 엄습한다! .
.
인플레가 걱정이라는데, 웬,디플레? 미안하지만 지금의 짧은 인플레 후에는 기나긴 롱텀디플레가 기다리고 있다.
전세계에 최소 10년..일본을 보면 30년 이상 이 세상의 모든 주식 부동산 로컬 달러 등등은 다 폭락한다.
누구는 이를 복합불황이라부르고 누구는 이를 롱텀디플레이션이라 명명했다.
.
롱텀 디플레이션 현상(5-30년 정도에 걸쳐 모든 주식,아파트, 달러자산이 90%까지 폭락하는 현상)과 공매도 기법을 합성한
롱텀디플레이션 전쟁이 곧 터진다. 즉, 롱텀디플레 이론 에다가 (+) 공매도 기법을 합성해서 공매도치면 완전 대박이 난다.
개미투자자들이 싫어하는 공매도는 공매도 세력에게는 모든 정보와 지식이 합성된 주식투자의 엣센스 깃법인 것이다.
.
따라서 공매도는 큰 돈이 되므로 개인투자자들은 못하게 막아놨다.
급경사 증권제도다.
이것이 신간 책 제목이 [한국.의 눈물]이 되는 이유 중 하나다.
이 세상의 모든 주식과 부동산은 팔아치우고 해외투자,즉 달러투자는 절대하지말고, 금덩이도 팔아치우고,
일반인들은 공매도와 거의 같은 효과를 내는 KODEX 200 선물 인버스 2X를 돈되는 대로 사둬라.
길게보면 5-10-20배?까지 나온다.
일본에서는.약 30년에 걸쳐서,주식도 아파트도 80~90% 폭락했으며
달러도 90% 폭락했고 예금이자도 대출이자도 폭락해서 제로금리다.
그래서 할수없이 해외투자를 했드니 이제는,엔화강세(달러약세)로 인한 90%의 환차손으로
돈을 일본으로 들여오지도 못하는 약 3조 5000억 달러의 유령달러가 되었다.
이것이 바로 '엔화의 저주'가 발생하게된 슬픈 이유이다.
.
이렇게 일본인들은 30년전부터 투자할 곳이 완전히 없어졌다.
우리나라도 일본 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
.
국제 금융시장을 유령처럼 떠도는 일본인들의 이 유령달러는 세계 경제가 위기가 올 때마다 귀국을 노리므로
엔화가 돌연 강세를 띠게되는 것이다.이것이 엔화의 저주다.
지금 막연한 기대로 해외로 나가는 한국인의 돈은 곧 원화의 저주로 변한다.
지금 한국인들의 해외에 투자한 m&a자금,리츠자금,주식자금은 이번의 달러고가 마지막 귀국길임을 잊지말아야한다.
.
아베노믹스로 엄청난 돈을 풀었어도 일본은 아직도 30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이션이 진행 중이다.
아베노믹스란 것은 엔화가격을 떨어 뜨리는게 목표다.하지만 이루지 못한 꿈이다.
그러나 최근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 예의 주시해야 한다.
아베가 그렇게 노력했어도 이룩하지 못한 엔화약세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엔화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이것이 이유 중의 한가지는 될 것이다.
엔화가격은 1985년 1$=240엔 이었다.
2012년엔 1$=76엔 이었다.68% 일본내의 달러 폭락
2022.6월에는 1$=135엔이다.이젠 일본에서만 달러가44% 폭등했다.
일본이 LTD에서 빠져 나오나를 이제, 예의 주시해야 한다.
빠져 나오면 정상경제로 회귀한다는 뜻이된다.
.
사실 엔화는 안전통화가 아니라 불량통화라고 이미 저자는 저서 [일본인의 눈물]에서 말한 바있다.
일본 경제가 정상화되면 즉 롱텀디플레이션에서 빠져나온다면,달러가 오르면 일본 자산은 폭락한다.
그러나,지금의 일본처럼 LTD하에서는 방향이 같다.신기하고 기이한 현상이다.
이런 현상을 최초로 발견하고 이론화한 책이 [한국/의 눈물]이다.
.
이번의 폭등을 끝으로 한국도 일본처럼 된다.
이 세상에 롱텀디플레이션(LTD)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일본처럼 모든 것이 망가진다.
일부 학자들은 이를 복합불황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이 바로 롱텀디플레이션(LONG TERM DEFLATION)이다.
롱텀디플레의 원인은
생산활동가능인구의 감소,
가계부채,
소구형 주택담보대출 제도 등이 일본과 꼭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곧 본격화될 롱텀 디플레 시대에 (한/국의 눈물,한국도 일/본처럼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진다)라는
신간 책에서 안내한대로 미리 현금 대책을 세워 투자하면
월급쟁이와 가난뱅이도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바로 신분상승까지 할 수 있다.
.
롱텀디플레 시대엔 현금이 왕이다.
기존 투자 자산은 90%까지 폭락한다!
책에서 알려준 투자 2-3가지 투자수단 박에 없다.
이 재산들은 90%정도는 폭등한다.
이를 이용,10배 이상으로 재산을 불려갈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다.
.
본사 사옥까지 팔아서 126조를 이미 마련해둔 삼성은 물론
우리나라 큰 손들도 투자할 곳이 완전히 사라지는
롱텀디플레이션이 왔음을 이미 눈치챈 것 같다.
.
왜냐하면 10억 이상 예금이 급격히 늘어 2020년에 이미 617조나 된다.
큰손들은 눈치 빠르고 이익에 가장 민감하다
.
이 책은 롱텀 디플레 지식으로 무장한 지식 노동자들이 자본가로 변신할
최초이자 마지막인 기회를 이용한 투자방법을 제시한다.
전후 70년 만에 찾아오는 기회다.
.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단순 불경기인 단기간의 숏텀 디플레이션과
5년 이상 지속되는 롱텀 디플레는 투자방법이 180도 달라야 한다.
롱텀디플레이션의 특징 즉 20-30년 주식의 폭락. 달러의 폭락이 특징이다.
이 이론에다 공매도 기법을 결합하면 새 재벌 탄생도 가능하다.
.
하이닉스 인수가격이 1조8천억이다.....
내 재산은 공매도로 90% 오르고,남의 재산은 90% 내린다면.....
이른바 숏텀.롱텀 디플레이션 이론에다가
공매도 전략을 같이 구사하는 자가 바로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의 최대 수혜자가 된다.
즉,신 재벌 탄생도 가능해 지는 때가 바로 롱텀디플레이션 때다!
.
책의 부제가: 숏텀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 Big Cycle 순환투자법이 답! 이다.
롱텀 디플레이션 전쟁으로 새 재벌이 탄생할 수 있다.
.
독일 티센크루프 재벌, 벤츠가문,BMW가문도.바로 하이퍼인레이션 때 탄생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롱텀디플레이션 기간 중,Sony는 휘청거리고 있고,토요타의 1년 외화환산손실만 13조다.
롱텀디플레,하이퍼 인플레때에는 새 재벌이 바뀌거나 새로이 탄생한다.
.
롱텀디플레 때에는 특히,
공매도로 떼부자가 되거나 신재벌도 탄생한다!
롱텀 디플레이션은 20년 이상 지속되며 주가는 90%까지 빠진다.
사고 싶은 기업 주식을 공매도 치되 ,20년간 공매도를 계속하면 된다.
내 재산은 90% 폭등하고,살 기업이나 남의 재산은 90% 폭락한다.
즉,재벌이 될 정도의 부가 탄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