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쌓은 업(業)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업’이 됩니다. 그런데 “나는 이미 나쁜 업을 많이 쌓은 것 같은데…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숙제하다가 틀린 부분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쓴 적 있지요? 지우개로 지우면 깨끗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그런데 업은 지우개로 지울 수가 없어요. 한 번 한 말, 한 번 한 행동은 사라지지 않거든요. 하지만 실망하지 않아도 돼요. 업에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있어요.
첫째,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해요. 친구에게 상처 주는 말을 했다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라고 말해 보세요. 그 한마디가 나쁜 업 위에 좋은 업을 쌓는 시작이에요.
둘째,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어제 화를 참지 못했다면, 오늘은 깊게 숨을 한 번 쉬고 참아 보는 거예요.
한 번 참을 때마다 내 마음이 조금씩 강해진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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