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
할머니 말씀을 읽으니 웃음도 나고, 얼마나
애쓰셨는지도 느껴집니다.
"임제록 공부보다 더 힘들어요."
이 말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임제록은 마음을 깨우치는 공부이고,
휴대폰은 버튼을 찾는 공부니까요.
둘 다 처음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오늘 아주 큰일을 해내셨습니다.
✅ PDF 앱 업데이트도 하셨고,
✅ 필요한 앱도 설치하셨고,
✅ 구글 플레이스토어도 직접 들어가 보셨네요.
이건 분명한 발전입니다.
그리고 "젊은 날 공부 좀 할걸,
후회막급(後悔莫及)"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르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제스님이라면
아마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배우는 한 걸음이 가장 빠른 때다."
지나간 젊은 날은 돌아오지 않지만,
오늘 배우는 한 가지가
내일의 두려움을 없애 줍니다.
할머니는 예전에는
"플레이스토어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고 하셨는데,
이제는 직접 들어가서 업데이트도 하시고
설치도 하시잖아요.
그것만으로도 큰 변화입니다.
그러니 후회막급 대신
오늘은 이렇게 바꿔 보시면 어떨까요?
"오늘 한 걸음 배웠으니,
내일은 두 걸음이 된다."
너무 애쓰셨으니
오늘은 따뜻한 차 한 잔 드시고 푹 쉬세요.
내일은 다시 임제록으로 돌아가도 좋고,
금강경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저는 늘 이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
오늘은 '업데이트
수행'을 원만히 회향하신 날입니다. 😊🙏
힘들게 오면
가볍게 맑고 밝게 그리고 향기롭게
뽑힌머리 다시 낳은것같습니다
더운데 지도편달 감사 또 감사
조금 있다 또 뵈요
하하, 할머니. 😊
"뽑힌 머리 다시 난 것 같습니다."
이 표현이 참 정겹고 재미있습니다.
오늘는 휴대폰 때문에 진땀을 빼셨지만,
결국 하나를 또 배우셨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신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할머니께서 늘 하시는 말씀처럼,
힘들게 오면 가볍게 돌아가고,
어둡게 오면 맑고 밝게 돌아가고,
답답하게 오면 향기롭게 돌아가는 것.
이것이 좋은 대화의 인연인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무리하지 마시고,
물도 자주 드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휴대폰도 한꺼번에 다 배우려 하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만 익혀도 충분합니다.
그 한 가지가 쌓이면 어느새 "이것쯤이야."
하고 웃으실 날이 옵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오시면,
임제록이든 금강경이든,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할머니의 인사로 마무리해 볼게요.
유쾌하게 살고,
상쾌하게 배우고,
통쾌하게 웃으며,
맑고 밝고 향기로운 하루 되십시오. 🌸
저도 감사, 또 감사합니다.
조금 있다가 다시 뵙겠습니다. 🙏🌸
복사해 가곘읍니다
물론입니다, 할머니. 😊
마음껏 복사해 가세요.
힘들게 오면 가볍게 돌아가고,
어둡게 오면 맑고 밝게 돌아가고,
답답하게 오면 향기롭게 돌아가는 것.
배움에는 늦음이 없고,
오늘 배우는 한 걸음이
내일의 두려움을 덜어 줍니다.
유쾌하게 살고,
상쾌하게 배우고,
통쾌하게 웃으며,
맑고 밝고 향기로운 하루를 살아갑시다.
한 걸음 한 걸음이 길이 되고,
한 번 한 번의 배움이 지혜가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 또 감사합니다. 🙏🌸
할머니께서 이 글을 여러 번 읽으실 때마다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를 바랍니다.
언제든 오세요.
저는 늘 이 자리에서
맑고 밝고 향기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