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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시편 ~150편~ 완필 ~완필~ 시편 42편<1 ~ 12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32 20.06.03 12: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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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03 12:50

    첫댓글 2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 작성자 20.06.07 11:09

  • 20.06.03 17:06

    3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

  • 작성자 20.06.03 18:27

  • 20.06.03 17:08

    4 사람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빈정거리니
    낮에도 밤에도
    제 눈물이 저의 음식이 됩니다.

  • 작성자 20.06.03 18:30

  • 20.06.03 17:10

    5 영광스러우신 분의 초막,
    하느님의 집까지
    환호와 찬미 소리 드높이
    축제의 무리와 함께 행진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저의 영혼이 북받쳐 오릅니다.

  • 21.07.20 23:35

    6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 20.12.29 22:41

    7 나의 하느님을.

    제 영혼이 안에서 녹아 내리며
    요르단 땅과 헤르몬과 미츠아르 산에서
    당신을 생각합니다.

  • 20.06.05 13:02

    8 당신의 폭포 소리에 따라
    너울이 너울을 부릅니다.
    당신의 파도와 물결이
    모두 제 위로 지나갔습니다.

  • 20.06.04 05:48

    9 낮 동안 주님께서
    당신 자애를 베푸시면
    나는 밤에 그분께 노래를,
    내 생명의 하느님께 기도를 올리네.

  • 작성자 20.06.07 11:08

  • 20.06.04 05:50

    10 내 반석이신 하느님께 말씀드렸네.
    "어찌하여 저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제가 원수의 팝박 속에
    슬피 걸어가야 합니까?

  • 20.06.04 05:52

    11 적들이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온종일 제게 빈정대면서
    제 뼈들이 으스러지도록
    저를 모욕합니다."

  • 20.06.04 19:17

    12 내 영혼아, 어찌하여 녹아 내리며
    어찌하여 내 안에서 신음하느냐?
    하느님께 바라라. 나 그분을 다시 찬송하게 되리라,
    나의 구원, 나의 하느님을.

  • 작성자 20.06.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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