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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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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배 공론장 📮 도(道)에 대해 ... "지존시대 ... 그리고 묵은 세간살이!" (9)
노매드 혜공[蕙孔] 추천 0 조회 112 25.09.20 15: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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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9.20 21:32

    첫댓글 😄😊🤔 (1) 우당 왈 : "이후에 우리도인들이 '속았다, 헛도 닦았다.'하는 말들이 나올 때가 있다. 공자의 七十二현인과 불(佛)의 五百나한들의 고충을 생각해 보아라. 운수는 좋으나 목 넘기기가 어려우니 참다운 성심의 일심(一心)이 나올 때 비로소 삶이 있다." (80. 1. 3)

    -----

    우당은 이를 알고 있었다. 수교자를 통해 삼신의 법이 재 해석되면, 도인들은 위처럼 "속았다"고 말하게 된다.

    그럼에도 아직도 왜 속았는지 모르면 헛도를 닦은 게 돼 버린다^^

  • 작성자 25.09.21 09:27

    😄😊🤔 (2) 수도나 신앙이 어려운 이유는, 스스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존시대의 수도나 신앙은 리더가 먀련해 준대로 따라하면 되었지만, 인존시대에는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과정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단 한번도 자기 의지로 수도나 신앙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은 진정으로 어려운 과정이다.

    기독교나 불교 그리고 증산을 추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 25.09.22 14:49

    『 “이후에 우리도인들이” 』

    【 “속았다, 헛도 닦았다” 】하는 말들이 나올 때가 있다.

    【 “공자의 七十二현인” 】과

    【 “불(佛)의 五百나한” 】들의 『 “고충”』 생각해 보아라
    +++++++++++++++++++++++++++++++++++++++++
    이 구절을 잘~~~이해 애야 된다

    박우당은

    공자의 七十二현도 공자한테 속아서 헛도 닦았다고 비유 했고

    석가 한테 속은 불(佛)의 五百나한도 석가 한테 속아서 헛도 닦았다고 비유를 들며

    대순의 수도인들도 공자의 제자나 석가의 제자들 처럼 【 “속았다, 헛도 닦았다” 】하는 때가 있다는 것이다

    상도의 교화는 죽어서 영으로 통했다고 교화 했지만

    박은당은 죽어서 영으로도 통하지 못했으니까 이렇게 말 하는 것이다

    공자의 제자와 석가의 제자들도 【 “속았다, 헛도 닦았다” 】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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