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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목 이야기
 
 
카페 게시글
윤예솔 9동앞마음정류장 [실습 16일차] #41 정이 흐르는 두 번째 마음정류장
윤예솔 추천 0 조회 51 22.08.10 21: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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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10 21:41

    첫댓글 "배씨 아버님께서 아파트에 아는 이웃이 없다고 하셨지만,
    이번 마음정류장을 통해 이웃인지 몰랐던 지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배씨 아버님께서 너무 반가우셨겠어요.
    만남의 장을 마련하느라 그간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다행히 즐겁고 정겨운 마음정류장 된 것 같네요!
    수고하셨어요 선생님!

  • 22.08.11 23:48

    '이웃 간 정이 흐르는 것'이 무엇이냐 물으면 마을정류장을 보라고 답할 것 같습니다. 이게 정말 사람답게 사회답게 살아가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주민 분들도 함께라서 분명히 즐겁고 정겨우셨을겁니다~
    이 관계들이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시작되고 강화되는 첫 발걸음이면 좋겠습니다 !

    현서쌤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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