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아들은이땅의농부입니다.아들이 엄마의 몸을 통해 태어나듯먹을거리는 땅을 통해 나옵니다.땅은 생명을 잉태하고햇빛과 공기와 물이 가꾸고생명의 열매를 먹을거리로 줍니다.이 땅을 건강하게 보존해야할 의무가 농부에겐 있습니다.내 아들이 며느리와 딸이 농부인 것이 참 감사합니다
우리가족은 모두 농부입니다.
엄마와 아들은 농부입니다.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셔요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땅일사님의 지혜와 땅에 대한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네요. 엄마가 아이를 낳듯 땅이 먹을거리를 내어주는 모습을 그리신 비유가 참 인상적입니다. 농부로서 땅을 지키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계신 점이 존경스럽습니다.더불어 자녀들이 농부의 길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신 부분도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는 단순히 가업을 잇는 것을 넘어, 땅과 자연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소중한 일이지요.앞으로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땅을 사랑하고 가꾸어 주세요. 땅일사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식탁이, 그리고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농사일을 하시길 바라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앞으로의 농사에도 풍년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건강이 허락하는한 땅을 일구며 살아갈 것입니다. 손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먹게해주는것이 소망입니다.농업을 하면서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못함이 참 안타깝습니다.농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도 생활을 영위하기위해 다른일들도 겸해야하는 현실입니다.그래도,우리가족이 먹을것은최소한 생산하려 노력하며 땅을 일굽니다.폭염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사랑합니다.
땅일사님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언제나 건강하고 힘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어렸을 때 처음으로 "농자는 천하지대본야" 라는 말을 듣고 아버님께 여쭤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아버지는 한자를 한자 한자 설명하면서 풀이를 하셨습니다.당시에는 아버지의 설명을 듣고 저는 의아하게 생각했어요.왜 한자를 써서 어렵게 표현하나?쉬운 우리말을 쓰면 이해가 훨씬 빠른데......그리고 곰곰이 생각했어요.먹거리가 사라지거나 독에 오염되면 어쩌나 생각하니 음식 재료가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걸 그때 깨달었습니다.세상이 미쳐 돌아가면서 카발은 농사를 하늘이 주신 직업으로 알고 성실히 살아가는 분들을 탄압하고 있어요.그러나 이 미친 시대는 얼마 가지 않아 종식될 거로 봅니다.그날이 오면 우리 모두 큰 잔치를 벌이죠!
고맙습니다.땅을 일구는 기본을 깨우치게하신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그래서 농사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습니다.농부라는 직업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챙기셔요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땅일사님의 지혜와 땅에 대한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되었네요.
엄마가 아이를 낳듯 땅이 먹을거리를 내어주는 모습을 그리신 비유가 참 인상적입니다. 농부로서 땅을 지키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계신 점이 존경스럽습니다.
더불어 자녀들이 농부의 길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신 부분도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는 단순히 가업을 잇는 것을 넘어, 땅과 자연을 존중하는 가치관을 다음 세대로 전하는 소중한 일이지요.
앞으로도 이런 마음가짐으로 땅을 사랑하고 가꾸어 주세요. 땅일사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우리의 식탁이, 그리고 미래가 더욱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농사일을 하시길 바라며,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앞으로의 농사에도 풍년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땅을 일구며 살아갈 것입니다. 손주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먹게해주는것이 소망입니다.
농업을 하면서 생활을 영위해나갈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못함이 참 안타깝습니다.
농업을 천직으로 생각하면서도 생활을 영위하기위해 다른일들도 겸해야하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우리가족이 먹을것은
최소한 생산하려 노력하며 땅을 일굽니다.
폭염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건강을 잃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땅일사님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
언제나 건강하고 힘있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어렸을 때 처음으로 "농자는 천하지대본야" 라는 말을 듣고 아버님께 여쭤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버지는 한자를 한자 한자 설명하면서 풀이를 하셨습니다.
당시에는 아버지의 설명을 듣고 저는 의아하게 생각했어요.
왜 한자를 써서 어렵게 표현하나?
쉬운 우리말을 쓰면 이해가 훨씬 빠른데......
그리고 곰곰이 생각했어요.
먹거리가 사라지거나 독에 오염되면 어쩌나 생각하니 음식 재료가 너무너무 중요하다는 걸 그때 깨달었습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면서 카발은 농사를 하늘이 주신 직업으로 알고 성실히 살아가는 분들을 탄압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 미친 시대는 얼마 가지 않아 종식될 거로 봅니다.
그날이 오면 우리 모두 큰 잔치를 벌이죠!
고맙습니다.
땅을 일구는 기본을 깨우치게하신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농사에서 손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농부라는 직업을 감당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