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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168. 被震訴後 次舍季汝安韻 六月 피진소후 차사계여안운 유월 吳震泳오진영에게 告訴고소를 當당한 뒤 막내 同生동생 汝安여안 1)의 詩시에 次韻차운하다 6月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弱冠句斯道 | 약관구사도 | 弱冠약관에 斯道사도 2)를 追求추구하며 |
| 鬂霜已生光 | 빈상이생광 | 벌써 흰 머리가 빛나구나. |
| 父師生平敎 | 부사생평교 | 父親부친과 스승의 平生평생 가르침은 |
| 斥陰與不陽 | 척음여부양 | 陰음을 排斥배척하고 陽양을 부양함이라. |
| 忍見一陰震 | 인견일음진 | 일음의 우레 3)를 차마 보랴 |
| 打破六陽墻 | 타파육양장 | 六陽육양의 담-牆장 4)을 부수는구나. |
| 誣師復禍士 | 무사부화사 | 스승을 속이고 선비들을 害해치니 |
| 其不外上蒼 | 기불외상창 | 그는 하늘도 두려워 않는구나. |
| 言念世道憂 | 언염세도우 | 世道세도의 근심거리 생각하나니 |
| 曲曲斷寸腸 | 곡곡단촌장 | 굽이굽이 애간장이 끊어지구나. |
| 綴文古玄阡 | 철문고현천 | 글 지어 玄洞현동 墓所묘소에 告고하는데 |
| 秋草蔭斧堂 | 추초음부당 | 封墳봉분 5)엔 가을풀만 茂盛무성하네. |
| 一死何足惜 | 일사하족석 | 한 番번 죽음 뭐 그리 哀惜애석하랴 |
| 但願道不亡 | 단원도불망 | 但只단지 道도가 亡망하지 않길 願원하네. |
| 願同遵父師 | 원동준부사 | 願원컨대 함께 父親부친과 스승 따르고 |
| 死生無易常 | 사생무역상 | 生死間생사간에 常道상도를 바꾸지 않으리. |
| 一誓臨西風 | 일서임서풍 | 西風서풍을 맞으며 한 番번 盟誓맹세하고 |
| 悵看歸鴈行 | 창간귀안행 | 돌아가는 기러기 떼 슬피 보네. |
| 1) 汝安여안 : 金澤述김택술의 막내아우인 金億述김억술(1899~1959)의 字자이다 2) 斯道사도 : 儒敎의 道도를 말한다. 3) 一陰일음의 우레(震운) : 陰震음진은 陰城음성에서 살고 있던 吳震泳오진영을 가리킨다. 4) 六陽육양의 담-墻장 : 艮齋간재의 높은 道도를 比喩비유한 것이다. ≪論語논어≫<子張자장>에 子服景伯자복경백이 叔孫武叔숙손무숙의 말을 빌려 子貢자공이 孔子공자보다 낫다는 말을 傳전하자 子貢자공이 “先生선생님의 담-墻장은 몇 길이라 門문을 通통해 들어가 보지 않으면 宗廟종묘의 아름다움과 百官백관의 盛大성대함을 알 수가 없다. [夫子之牆數仞, 不得其門而入, 不見宗廟之美百官之富.]”라고 하였다. 5) 封墳봉분 ; 原文원문의 ‘斧堂부당’으로, ≪禮記예기≫ <檀弓단국>에 “封墳봉분이 堂당같은 것도 보았고-----도끼같은 것도 보았다. [見封之若堂者矣견봉지약당자의,-----見若斧者矣견약부자의.]”라고 한 데서 由來유래하였다.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169. 被震禍時 識感 十二月十日 二首 피진화시 지감 십이월십일 이수 吳震泳오진영에게 禍화를 當당한 때 感懷감회를 적다 12月10日 二首2수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師曰艮翁父碧峯 | 사왈간옹부벽봉 | 스승은 艮翁간옹이요 父親부친은 碧峯벽봉 1)인데 |
| 曾將道義敎昏蒙 | 증장도의교혼몽 | 일찍이 道義도의로 蒙昧몽매한 나를 가르치셨지. |
| 至今戰戰奉持去 | 지금전전봉지거 | 只今지금까지 操心조심 操心조심 받들어 지녀왔으니 |
| 庶可泉臺好侍從 | 서가천대호시종 | 黃泉황천에서도 잘 모시고 따를 수 있으리. |
| 斥邪衛正法鄒聖 | 척사위정법추성 | 邪惡사악을 내치고 正義정의를 지킴은 鄒聖추성 2)에서 本본받고 |
| 致死尊師講禮經 | 치사존사강예경 | 목숨 바쳐 스승을 높이는 건 禮經예경에서 익혔다네. |
| 俯仰此心無愧怍 | 부앙차심무괴작 | 俯仰부앙해도 이 마음 부끄러움은 없으나 |
| 只歎學業未硏精 | 지탄학업미연정 | 但只단지 學業학업을 精密정밀히 닦지 못해 歎息탄식하네. |
| 1) 碧峯벽봉 : 金澤述김택술의 父親부친 金洛進김락진(1859∼1909)의 號호이다. 2) 鄒聖추성 : 孟子맹자를 가리키는데, 그의 故鄕고향이 鄒추이고 亞聖아성으로 稱칭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 ||
| 지음 : 김택술(1884-1954) 후창집 권26 역자 : 주다감, 강동석, 장안영, 박정화 발행 : 재)한국학호남진흥원 호남선현문집 국역총서 『후창집』7 | ||
| 170. 有憂 유우 근심이 있다 | ||
| - 後滄후창 金澤述김택술 - | ||
| 玄阡春草幾回靑 | 현천춘초기회청 | 玄洞현동 墓所묘소의 봄 풀은 몇 番번이나 푸르렀나 |
| 禍出門墻有不庭 | 화출문장유부정 | 災殃재앙이 斯門사문에서 나오니 背反者배반자 1)가 있네. |
| 陰說張皇人盡醉 | 음설장황인진취 | 陰說음설 2)이 張皇장황하니 사람들이 모두 醉취하고 |
| 驪文眩爍孰能醒 | 여문현삭숙능성 | 驪文여문 3)이 絢爛현란하니 누가 能능히 깨어나리오 |
| 麤拳一世無鄒聖 | 추권일세무추성 | 한 世上세상에 거친 주먹질한 鄒聖추성 4)이 없고 |
| 大筆當年憶考亭 | 대필당년억고정 | 當代당대의 큰 붓 휘두른 考亭고정 5)을 생각하네 |
| 弱弟孱孫縱盡力 | 약제잔손종진력 | 殘惡잔악한 弟子제자와 後孫후손이 비록 힘을 다한들 |
| 建功那得足聞聽 | 건공나득족문청 | 세운 功공 어찌 充分충분히 알려질 수 있을까 |
| 1) 背反者배반자 : 原文원문의 ‘不庭부정’ 王室왕실에 來朝내조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 곧 背反배반을 뜻한다. ≪詩經시경≫<韓奕한혁>에 “內助내조하지 않는 나라를 바로잡아 너의 임금을 補佐보좌하라.[榦不庭方간부정방, 以佐戎辟이좌융벽.]”라고 한 데서 온 말이다. 2) 陰說음설 : 陰城음성에서 사는 吳震泳오진영의 말을 가리킨 것이다. 3) 驪文여문 : 驪州여주에서 사는 金容升김용승의 글을 가리킨 것이다. 4) 거친 주먹질한 鄒聖추성 : 異端이단 排斥배척에 힘쓴 孟子맹자를 말한다. 朱熹주희가 陳亮진량에게 준 便紙편지에 “孔子공자가 至極지극히 公正공정하고 至極지극히 精誠정성스러운 분이 아니며, 孟子맹자가 어찌 거칠게 주먹을 휘두르고 크게 발길질한 분이 아니겠는가.[孔子豈不是至公至誠공자기불시지공지성, 孟子豈不是麤拳大踢맹자기불시추권대척]”라고 하였다. ≪晦庵集회암집 卷28 答陳同夫書답진동부서≫ 5) 考亭고정 : 朱熹주희를 指稱지칭한다. 考亭고정은 朱熹주희가 晩年만년에 居處거처하던 곳으로, 1192年 이곳에 考亭書院고정서원을 짓고 學問학문을 講論강론하였다. | ||
| * 丙午享祀병오향사 : '丙午年병오년'에 擧行거행된 享祀제사를 意味의미함. 歷史的역사적 文獻문헌에서 丙午年병오년은 大槪대개 書院서원의 建立건립, 賜額사액, 或혹은 特別특별한 祭祀제사를 記錄기록할 때 言及언급된다. |
| * 滄東書院창동서원 : 全羅北道전라북도 有形文化財유형문화재 第78號로, 東里동리에 建立건립되어 享祀향사(祭祀제사)를 지내던 書院서원입니다. |
| - 창동서원(滄東書院)전북정읍 https://euijj31.tistory.com/8054300 - 정읍시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jeongeupnews/10126687409 |
*****(2026.04.17)
| << 통쾌하게 한 세상 >> |
| - 작사, 작곡, 편곡 임희종 - |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살자 너와 나 한 세상이잖아 강물처럼 흐르지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살자 누구나 한 세상이잖아 아름다운 한 세상 허 시련 따위가 나를 이길 수 있나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한 세상 고난 따위가 나를 이길수 있나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한 세상 고난 따위가 나를 이길 수 있나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한 세상 유쾌하게 상쾌하게 통쾌하게 한 세상 통쾌하게 한 세상 |
| - #임희종창작실 > #문톡티비 #쇼온누리아리랑 > 문의 01089449990 작곡가 임희종 https://youtu.be/AwWxSbQx8Ww?si=C1QCEB85sKhSVtrq |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협상장 호텔 사흘간 예약 불가..."이란 핵 찌꺼기 넘기기로“
https://v.daum.net/v/2026041714314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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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퀘어 2PM] 트럼프 "내가 직접 갈 수도"...'종전 타결' 커지는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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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도 어디 뿌렸는지 몰라”… 美, 고난도 호르무즈 기뢰 제거 시간 걸릴듯
https://v.daum.net/v/20260417151904908
러, 우크라에 올해 최대 규모 공격… 최소 17명 사망, 10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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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명백한 하나님의 뜻’ 유령이 깃든 ‘돈로주의’[손호철의 미국사 뒤집어보기](33)
https://v.daum.net/v/20260417145532786
전쟁 절실한 네타냐후, 레바논 휴전에 '궁지 몰렸다' 관측
https://v.daum.net/v/20260417145402700
"유조선 3척, 또 호르무즈 통과"...오늘 영·프 주도 국제회의
https://v.daum.net/v/20260417155813358
https://tv.kakao.com/v/462588421
석유 시추서 군사 협력까지 거침없는 구애…튀르키예가 소말리아에 공들이는 까닭은[구정은의 수상한 GPS](28)
https://v.daum.net/v/20260417144634337
[특파원 시선] 33년만의 직접접촉 이-레바논…그러나 아직 먼 이웃
https://v.daum.net/v/20260417143628877
레바논 휴전, 미·이란 협상 힘 싣나…트럼프 ‘중동 패키지 외교’ 시도
https://v.daum.net/v/20260417143301687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4:30
https://v.daum.net/v/20260417143115613
“믿을수 없다” 10년간 청소부로 일하던 병원에 ‘의사’로…30대女 인생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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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미국-이란, 주말 협상 가능성...코스피 상승 속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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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은 이거 먹지도 않나봐"... 선배가 오사카에 두고 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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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전쟁 비판 언론에 “바리새인 같다”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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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화석에너지 공급 10년 뒤 2배로…신형에너지 시스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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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막아야”… 트럼프에 로비 나선 美 석유 재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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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막판 밀당' 트럼프가 직접 가면?‥"이달 코스피 7천 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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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 최대 물총 싸움' 태국 송끄란의 그늘…엿새간 216명 사망
https://v.daum.net/v/20260417161908169
유)'세계 최대 물총 싸움' 태국 송끄란의 그늘…엿새간 216명 사망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VoPtr7bDGt0
"미국·이란 2차 종전담판 주요 걸림돌은 여전히 핵물질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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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양보시킨 트럼프… 주말 종전 담판, 이란 선택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