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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리산(상학봉·묘봉)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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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중부고속도로→ 증평IC→ 592번 도로→ 37번 도로→ 상주시 운흥1리→ 화평동
▣ 산행일시
2005년 5월 29일(일): 09:45∼15:30
▣ 산행지
▲ 속리산(俗離山) 묘봉(妙峰:874m)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 산행기 요약
■ 사진 모음 ■
◈ 속리산(상학봉∼묘봉)산행 ◈
【2005년 5월 29일(일): 09:45∼15:30 촬영】
┕ 산행들머리 ☞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 마을회관 모습, 1993년 범죄없는 마을로 지정
┕ 산행들머리 ☞ 오늘 산행해야 할 765봉, 830봉, 825봉, 상학봉(862m), 855봉, 묘봉(妙峰:874m)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운흥1리 화평동 마을회관을 지나 도로 위로 걸어가고 있는 산님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진터골 갈림길을 지난 산행시작 20분 소요 지점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사기매기재 삼거리 앞 마지막 오르막 로프지대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현 위치는 사기매기재 삼거리, 산행시작 35분 지난 지점 이 삼거리에서 남쪽 능선 길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바윗 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 마을과 37번 도로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틈 사이로 한 통로(通路)(1)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틈 사이로 한 통로(通路)(2)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틈 사이로 한 통로(通路)(3)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마당바위가 있는 암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미남봉(=656m), 매봉, 상학봉(=862m)으로 연결되는 능선이 경상북도(慶尙北道)와 충청북도(忠淸北道) 지역이 갈라지는 임계 능선(稜線)이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과 용화동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거석(巨石) 위에 있는 기암괴석(奇岩怪石) 목포 유달산에 있는 똥바위(=수도바위)와 그 형태가 비슷하게 생겼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지나온 암릉 길과 첫번째 바위전망대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마당바위가 있는 암봉을 더 가까운 위치에서 본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705봉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577봉과 상주시 화북면 운흥1리 화평동 마을 그리고 바위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산님의 모습이 보인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산행시작 50분 소요 지점인 마당바위에서 본 705봉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마당바위와 705봉의 조화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마당바위 옆에 붙어 있는 소나무의 우아한 자태(姿態)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넓은 마당바위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마당바위를 지나 직벽을 타지 않고 모자바위의 우측으로 돌아 내려 가는 산님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현 위치는 765봉 앞 고개, 산행시작 1시간 5분 소요 지점 모자바위를 돌아 날등에 올라온 지점에 위치한 바위 틈 석굴의 모습, 여기서 석굴을 통과한 후 직진하면 용화골로 내려가는 길이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바위 틈 석굴을 통과하고 있는 산님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765봉에서 내려다 본 지나온 능선, 마당바위, 모자바위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765봉에서 모자바위 쪽으로 내려다 본 경관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765봉에서 모자바위 쪽으로 내려다 본 경관은 무척 아름답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현 위치는 765봉 앞 고개 갈림길, 산악 표시기가 있는 쪽으로 가면 830봉, 825봉, 상학봉(=862m), 855봉, 묘봉(妙峰=874m)이 나온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거석(巨石)에 붙어 있는 분재같은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거목(巨木) 사이로 본 기묘하게 생긴 바위와 괴상하게 생긴 돌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고개 갈림길에서 5분 지난 지점에 위치한 무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병풍같은 암벽 위에 딱 맞추어 올려놓은 듯한 네모바위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830봉 모습, 산행시작 1시간 35분에 830봉에 도착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관음봉(=982m), 987봉, 문장대(文藏臺), 문수봉(文殊峰), 신선봉, 입석대(立石臺)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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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0봉에서 바라다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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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거석(巨石) 한 가운데에서 호리호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고목(枯木)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825봉의 옆에 있는 네모 모양을 한 기암괴석(奇岩怪石)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825봉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공작새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듯한 멋진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825봉 바로 아래 급경사 바위절벽 오르막 로프지대 앞 돌탑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급경사 바위절벽 오르막 로프지대, 여기서는 825봉으로 가는 우회(=迂廻·迂回) 길이 없다. 무조건 이 로프지대를 통과해야만 한다. 이곳에서 지체(遲滯)로 인해 많은 시간을 소요했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825봉에서 본 830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틈 사이로 난 좁은 통로로 빠져 나가는 산님, 날씬하지 않은 산님은 무척 애를 먹는 곳이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거석(巨石)과 기암괴석의 조화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좁은 석굴(石窟)을 통과 한지 2분 후에 만나게 되는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가기 위해 준비하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큰 석굴(石窟)을 먼저 통과한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굴(岩窟) 안에서 본 바깥 경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마을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상학봉(=862m) 모습 상학봉(=862m)은 산행시작 2시간 30분 소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상학봉의 해발이 834m가 아니라 862m이므로 수정하여 새로 설치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연유(緣由)가 있는지는 모르나 지금은 정상 표지석이 깨어져 나가고 없다. 2004년 9월의 정상의 주변 모습은 이러했다. ▼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상학봉(=862m) 가는 평암릉 길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릉에 날개 편 소나무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상학봉(=862m)의 집채 만한 바위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소나무를 배경으로 한 컷
┕ 이정표 ☞ 신정리 또는 37번 도로변에 있는 할목고개에서 미남봉을 올라 묘봉(妙峰=874m)까지 가는 종주코스는 당일 산행구간으로는 무리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학(=鶴=두루미)들이 살았다는 상학봉(=862m)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거석(巨石)과 고목
┕ 이정표 ☞ 고개 갈림길에서 1시간 30분 소요 지점, 상학봉(=862m)0.3K, 묘봉(妙峰=874m)0.4K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좁은 석굴(石窟)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상학봉(=862m) 위에 산님들의 모습이 보인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855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 가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찔레꽃 군락지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입석(立石)과 소나무의 어우러짐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거석(巨石)과 소나무의 어우러짐
┕ 이정표 ☞ 상학봉(=862m)0.7K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암릉(=860m) 정상석, 고개 갈림길에서 1시간 50분 소요 지점, 상학봉(=862m)1.1K, 묘봉0.3K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상학봉과 860봉 사이에 로프지대 3개, 서쪽 골짜기로 내려가는 갈림길 2개소가 있다. 860봉 남쪽 능선에서 825봉을 거쳐 813봉으로 가는 길과 동쪽 주능선을 따라 로프 2개소와 바위 사이의 나무다리를 건너 올라 서면 묘봉(妙峰=874m)이 나온다.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뒤돌아 본 풍경 ☞ 860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860봉에서 묘봉으로 가기 위해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 가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묘봉(妙峰=874m) 맞은 편에 있는 867봉의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사이에 설치된 나무다리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오르막 로프지대를 오르는 산님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860봉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상학봉, 860봉으로 연결되는 암릉 길 모습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바위 사이에 설치된 철판다리
┕ 묘봉(妙峰=874m) 가는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또 나타난 바위 사이에 설치된 철판다리
┕ 묘봉(妙峰=874m) 정상 삼각점(三角點) ☞ 산행시작 3시간 30분 소요 정상은 거대한 바위봉으로 형성되어 있고 모자바위, 상학봉 등 8개 암봉을 거쳐야 묘봉(妙峰=874m)에 도달하게 된다.
┕ 묘봉(妙峰=874m) 정상 표지석 ☞ 무슨 연유 (緣由)인지는 모르나 지금은 정상 표지석이 철거되고 흔적만 남아 있다. 2004년 9월의 정상 표지석은 이러한 모습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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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동쪽으로는 속리산(俗離山) 문장대(=1028m), 문수봉(=1005m),신선대(=1026m), 입석대(=1025m), 비로봉(=1025m), 천황봉(=1058m)이, 남쪽으로는 구병산 줄기가, 서쪽으로는 상학봉(=862m) 줄기로 이어져있는 연봉(連峯)이, 북쪽으로는 조봉산(=684m), 화양계곡, 백악산(=858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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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봉(妙峰=874m)에서 바라다본 풍경 ☞ 법주사(法住寺) 동북쪽 6.6㎞지점, 해발1,054m의 봉, 50여명이 앉아 놀 수있는 거대한 바위덩어리인 문장대(文藏臺)를 배경으로 한 컷
┕ 묘봉(妙峰=874m)에서 바라다본 풍경 ☞ 속리산(俗離山) 문장대(文藏臺=1028m)와 그 연봉(連峯)들
♣ 문장대(文藏臺)♣ 원래 구름 속에 묻혀 있다 하여 운장대(雲臧臺)라 하였으나 조선 세조가 복천에서 목욕하고 이곳 석천의 감로수를 마시면서 치명할 때 문무 시종과 함께 날마다 대상에서 시를 읊었다 하여 문장대라 부르게 되었다.
┕ 묘봉(妙峰=874m)에서 바라다본 풍경 ☞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에 위치한 속리산(俗離山)국립공원을 배경으로 한 컷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묘봉(妙峰=874m) 정상 바로 아래 내리막 로프지대를 내려오는 산님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7분 내려 온 지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노송(老松) 사이로 본 기암괴석(奇岩怪石)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모자바위와 상학봉(=862m)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노송(老松)과 고목(枯木)의 어우러짐
┕ 이정표 ☞ 현 위치는 북가치재,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15분 소요지점, 묘봉에서 북동 주능선의 바위 밑을 돌아 내려오면 북가치재가 나온다. 여기서 좌측 절골을 따라 용화로 내려가는 길과 770봉을 올라가서 북쪽 능선 길을 따라 용화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5분 내려 온 지점의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15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누운 바위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25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계류(=溪流·谿流)
┕ 이정표 ☞ 북가치재에서 30분 내려 온 지점, 우측이 용화(龍華), 절골 가는 길이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35분 내려 온 지점에 있는 계류(=溪流·谿流)
┕ 하산(下山)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북가치재에서 45분 거리에 있는 임도(=林道=forest road) 모습. 우측 산악회 표시기가 있는 쪽이 계류(=溪流·谿流) 입구다. 바로 아래 임도변에 간이 주차장이 있다.
┕ 하산(下山) 길에서 뒤돌아 본 풍경 ☞ 절골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나무를 감고 있는 담장이 넝굴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임도(=林道=forest road) 변에 피어 있는 찔레꽃
┕ 이정표 ☞ 묘봉(妙峰=874m) 정상에서 1시간 20분 소요지점 미타사1.8K, 묘봉(妙峰=874m)3.5K
♣ 미타사 ♣ 미타사는 용화(龍華) 분지를 안고 있는 사찰로 사담리 공림사와 법주사(法住寺)를 양분하는 자리에 있으며, 일설에는 법주사(法住寺)의 전신인 용화사가 있던 터라고 추정하고 있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우측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2리 용화동 마을회관, 물을 대어 벼를 심어 놓은 답(畓), 인삼(人蔘)재배(栽培) 하우스의 모습이 용화(龍華)리 마을을 더욱 평화롭게 만든다.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오늘 산행(山行)한 봉과 능선의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2리 용화(龍華)동 마을 텃밭에 심어 놓은 약초(藥草=약풀)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경 ☞ 미타사 입구- 관음봉- 문장대 구간 입산통제(入山統制) 안내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산행끝머리인 신흥수퍼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도로 안내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화북초등학교 용화(龍華)분교장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의로운 행동으로 목숨을 바친 의사(義士)와 의병장(義兵將)을 기리기 위한 유적비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용화정(龍華亭) 공원(公園) 안내판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용화정(龍華亭) 모습
┕ 하산(下山) 길에서 바라다본 풍경 ☞ 상주시 화북면 운흥2리 용화(龍華)동 마을을 소개한 비석(碑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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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화정(龍華亭) 공원(公園)에서 바라다본 전경 ★
☞ 미남봉(=656m), 593봉, 매봉, 582봉, 705봉, 765봉, 830봉, 825봉, 상학봉(=862m), 855봉, 860봉, 묘봉(妙峰=874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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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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