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에서 술 마시고 노래하던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그는 어찌어찌하여 올해 5월, 붕가붕가레코드에서 정규 1집을 발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와 여동생까지 동반한 '쇼케이스'라는 난관을 어찌어찌 무사히 마치게 된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다른 음악인들은 뭘 하더라? 투어. 그래 투어다. 술집에서 술먹고 노래하다 얼결에 데뷔한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은 난생 처음 '투어'에 나서기로 한다. 이름하여 '씨 없는 수박의 남반구 투어'. 투어 장소는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등 주로 한반도의 남쪽. (북쪽으론 올라갈 수 없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일)
공연 장소는 작은 선술집, 클럽, 카페 등이다. 커다란 공연장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런 장소가 그의 음악을 전달받기에 더욱 적합한 장소임은 분명. 블루스와 뽕짝이 기묘하게 동거하는 그의 절절하고 웃긴 노래들을 마음껏 감상할 기회.
아무쪼록 6월 14일에서 22일에 걸친 씨 없는 수박의 씨 뿌리는 투어에 동참해주시길.
이상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지향하는 붕가붕가레코드"
-일시 : 6월 22일(토) 저녁 7시 30분
-장소 : 카페헤세이티
***입급계좌 : 부산은행, 101-2009-4737-02 (카페 헤세이티)
***문의 : 070-4146-3937, 010-8267-7126 (황경민)
(입금 후 이벤트 페이지에 입금이라고 게시하거나 황경민 번호로 문자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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