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소성하기 위한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의 발걸음

[아름다운]

청마의 해 2014년!

새해가 온지도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2월이 하루 이틀 지나가면서 우리는 우리가 세워왔던 목표들을 이제 흐물흐물 잊어갈 수도 있겠고,

'내년부터 해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그냥 편하게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는 2014년의 2월이 지나가는데도

힘들어하거나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세상의 빛이 되고자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봉사하면 '다대오지파'인데 얼마나 봉사를 많이하고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지난 1월 24일 밤 11시 30분 부터 이틑날 새벽 2시까지 우리가 잠자고 있는 이 어둠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뛰고 있는 파출소, 소방서 등 여러 곳에 찾아가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 주민을 위하여 봉사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따뜻한 차와 과일, 떡등을 전해드리는 봉사가 있었습니다.

이 때, 어떤 한 분은 '이 늦은 밤에 봉사하는 곳은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 늦은시간에 봉사하는 곳을 처음 본다.'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12월 31일, '송구영신'이라는 말처럼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

대구교회 자원봉사단은 대구 중앙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새해맞이 연하장을 보내는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2014년의 로고와 청마의 해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연하장을 지역시민 약 1000명에게 전해드리는 뜻 깊은 행사였습니다.

설날이 오기 전인 지난 27일에는 명성 경로당에 가서 '하늘사랑 나눔 떡국 나누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자원봉사단 20여명은 4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셔 큰절을 올렸고,

손수 한 글자 한 글자 적은 '사랑의 연하장'을 어르신들께 드리며 한평생 자식을 위하여 헌신하신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이렇게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는 조금이나마 더 지역에 따뜻한 마음과 사랑, 관심을 나누고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하여 정말 한 번의 찡그림없이 열심히 하는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