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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본 카페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몆주전까지 네이버 전XX카페에서 카페게시판 및 등업등등을 3년 이상을 관리했던 스탭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로 인해 몇 일간 카페에 분란이 일어나면서 비록 얼굴도 모르고 심지어 목소리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주변에서 초보자들과 카페의 운영에 대해 많은 힘과 위로가 되어주신 여러 좋아하는 유저분들의 억울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어렵게 글을 올려봅니다.
링크는 어쩌면 삭제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러했습니다.
헬기만 하던 제가.... 멀콥에 관심을 보이면서 후타바 14SG를 사용하면서도 2Km(실제 독일에선 1.6Km까지 테스트됨)라는 송수신거리 스펙에 반해 욕심이나서 이번에 출시된 S사의 30만원대의 조정기를 알XXX에서 신청을 해서 거의 3개월만에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링크참조 http://cafe.naver.com/helsel/152637)
그런데 저도 그다지 지식이 있거나 고수 입장은 아니지만.... 구입후 다음날 바인딩을 하면서 다른 조정기와는 개인적으로 볼 때.... 이상한 증상을 3가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링크참조:http://cafe.naver.com/helsel/152748)
잡음이나 볼륨스위치 영점 문제는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라 언급하지 않았고... 단! 노콘의 위험성으로 보이는 송수신문제는 그냥 넘어가기엔 위험한 부분이 있어서... 나름대로 혼자... 없는 시간을 쪼개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서보를 직접 수신기에 물려서 해본 결과... 키를 칠 때만다 움직여야할 서보가 둔감하거나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생겨서 S사측에 연락.... A/S를 신청하고 처리를 약속 받았습니다.
멀콥 운영으로 최장거리가 필요했던 터라 이러한 상황을 보면서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여전히 웃을 수 있었던 것은 교환 이야기를 그 쪽에서 먼저 했기 때문에 기분 좋게 A/S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됩니다.(여기서 말하는 문제는 S사와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틀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이상이 없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가... 제가 잘못 체크를 했구나... 하고 인정하고.... 알았다고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고나서 생각하니... 서보테스트 할 때의 노콘 이야기를 못해서... 다시 연락을 해 이 부분을 설명하니... 이건 체크를 못했다면 이틀을 더 테스트하고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정기를 받고나서 보니 보내기 전과 똑같은 상태였습니다.
(링크참고:http://cafe.naver.com/helsel/153422)
당장 전화를 해서 뭘 보셨나요????하니까 자신들의 테스트하는곳에서 해보니까 잘되서 그냥 보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이렇게 해봐느냐?? 또 저렇게 해봤느냐??..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제가 무슨 직원도 아니고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심지어 만약 날리다가 노콘 나면 어쩌실거냐 하니.... 노콘으로 견적이 나면 다 물어준다고 기술진분이 말씀을 하시면서... 안심을 시키는 겁니다..... 아무튼 여전히 고객을 끝까지 안심시키시는 부분에 대해선 기분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노콘을 각오하고 기체를 띄우지 못하고... 그냥 구입처에 환불을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물론 저도 전문가가 아닌이상 제가 체크한 부분이 전부가 아니란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DB값 같은 경우는 내려갈수록 더 좋다는 말도 후에 나온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 송신기는 불량이 확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카페 스탭으로 있으면서 위의 사항들을 나만 알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공지로 글을 올렸던 것입니다. 아무리 누구 말대로 뽑기를 잘못한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혹시나 유저들 중 나 같은 제품을 받은 사람이 있을까봐 혹시나 구입하신 조정기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런 증상이 있는지 체크해 보고 이상이 있을시... A/S가 불가피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분명 이 글을 올리면 판매하는 업체들이나 S사에서도 혹시나 타격이 있을까봐... 분명 공지 글에도 어느 특정 업체나 S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저와 같은 일이 없어야 하기에 구입자들은 혹시나 저와 같은 유형이 있는지를 체크해 보시라는 내용이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elsel/152748)
그런데 이글을 카페측 매니저분이... 이 글을 개인적인 건의 사항으로 보고.... 분란 조성 글이라면서 바로 공지글을 내렸고.... 스탭 회의 카테고리에선 개인적인 뽑기가 잘못되었으면 알아서 해야지 이걸 가지고 왜이리 크게 일을 만드냐란 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전 의견이 전혀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좀 날리신다는 분들은 8FG나 14SG, 스펙트럼 계열 DX7, 8, JR의 XG8, 14등등 고가의 제품을 사용하실겁니다. 즉, 저처럼 미치지 않고서야 S사 조정기를 또 구입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표현이 그렇다면 용서하세요) 또한 돈이 남아돈다고 구입하시는 분들도 없으실 겁니다.
다시 말해서 이 조정기를 구입한 유저들은 막 출시된 제품인데다 가격도 엄청 착하고 스펙도 좋아서 새로 시작하는 초보분들이나 초저가에서 갈아타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걸 개인일로 치부하고 다른 유저들에게 알리지 말라는 식으로 제게 분란조성을 한다는 식의 억압(?)은 역시 돈받고 장사하는 사람이구나라는 의식을 강하게 심어주더군요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저하나의 의견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혼란해 하는 것과 특정 업체나 특정 회사등이 공격을 받는 다면 그것은 저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유저분들이 매뉴얼에도 나와있지 않는 항목등을 체크해 볼일도 없을 테고 무작정 날렸다가 견적이 아거나 사고 나면 그럼 어쩌란 것인지 화가 났습니다. 물론 들려오는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저와 같은 증상으로 실재 견적이 났다. 노콘이 났다란 소리는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예 없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송신기들도 노콘은 난다라고 하시면 저는 아무말 할 수는 없지만 새로 출시되었고 들은 애기도 아니고 직접 경험한 애기를 스탭으로써 유저들이 알아야할 중요 정보를 개인 뽑기운이라며 주변기기 정보란으로 글을 옮기라는것이 저는 용납이 안되더군요.
아시는 대로 저는 S사와도 좋게 끝이 났고 구입 업체와도 다른 의견 충돌 없이 바로 환불처리로 이 일이 텀 없이 바로 일사천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상관없는 헬X이 나서서 여기까지 일을 굵게 만든것에 대해 참 유감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전사모는 헬X 업체가 돈벌이 하는데 사용되는 수단인 것 같습니다. 카페를 통해 “봐라 헬X이 이만큼 크고 한국 RC업계에서 이만큼 영향력이 있다” 라고 하는 일종의 날개라고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유저들은 그저 이곳을 통해서 정보를 얻기 보단 이들을 위해 돈벌이 이용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유저 우선 순위가 아닌 부분들을 포함한 내부 의견 충돌과 기타 문제들 때문에 저는 미련없이 스탭을 내려놓게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helsel/154525.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통보가 오더군요...
http://cafe.naver.com/helsel/154940
그래서 여기까진 일단 일단락되긴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진 좋습니다........
문제는 바로 몇일전 있었던 두 번째 문제입니다. 아는 동생이 알XXX를 통해서 이번에 전파인증이 통과된 기본 조정기 포함 팬텀을 구입을 했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광고엔 분명 배터리가 2개인데 실재 받은 것은 1개라는 것입니다. (가격과 업체명은 모자이크처리합니다.)
아래가 구입한 업체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아래 광고 사진을 구입한 업체에서 캡처를 해서 올리면서 "분명 광고에선 배터리가 2개인데 왜 1개만 줄까요???" 라고 전XX 카페와 옆동네 카페에 올렸습니다.
분란이 진짜 일어나더군요.
알고 보니 실제 헬X측에서는 예판으로 일주일인가 열흘을 기다려준 댓가의 고마움으로 배터리를 하나 더 주는 것이고.... 다른 업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다른 업체에 신청을 해도 어짜피 헬X에서 출고 되는거 아닌가요????
이 업체 사장님의 말은.... DXX에서 물건을 받는데가 국내 4곳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그러나 아무튼 저도 여지껏 알XXX에서 팬텀관련 부속을 구입하면 헬X에서 배송이 오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그렇다면 어짜피 자신들이 내어주는 물건인데 예판이란 이름으로 다른 업체에서 구입하면 안주고 자기업체에서 주문하면 주는 식도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이 팬텀을 구입한 유저분이 문의 글이나 건의 글 올렸다가 강퇴 당하고 뿐만 아니라.... 이것에 대해 또 물어보고 글을 올리는 유저들을 14조항목 회칙에 해당되는 분란조성자들로 간주하면서 바로 강퇴를 시키고.... 현재까지 정지처분, 탈퇴나 강퇴로 전사모 카페를 나간 유저분들만 해도 엄청 날것입니다.
취미로 헬기 하나 날리겠다고 가입해서 이런 꼴로 강퇴를 당한 유저들은 무슨 잘못이 있나요?
그리고 늘 그렇듯 유저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처럼 잘 포장 하는 수법은 늘 똑같습니다.
RC나 업체 정보에 대한 공지는 찾아볼 수도 없고..이런 건 공지 잘 올라옵니다.(현재는 내렸더군요)
엄격한 대응......
누굴 위한 것일까요?.......... 헬X 돈벌이가 안된다고 대응하는 것인지.. 유저들을 위해서 대응을 하는 것인지....... 정말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제게 한 장의 쪽지가 날라옵니다.................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지금은 잠잠합니다.........
매니저분은 당분간 열심히 다른 카페들을 클릭하면서 모니터링 할 것입니다.
또 누가 카페에 들어왔는지 꼼꼼히 살피면서 세밀하게 관찰 할 것입니다.
그리고 늘 그랬듯이 자신이 오해하고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기보단 모두가다 저를 비롯해서 싸이코 같은 사람들이라면서 내버려두고 관심 안보이고 무시하면 잠잠해 질 거야 하면서 오히려 나름 즐길 것입니다.
정말 웃긴 것은 그제까지 다른 업체에서도 동일 광고를 했다가 이번 사건으로 광고가 바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그제까지의 타 업체 광고)
(사건 터지고 다른 업체들은 광고 내용이 아래와 같이 바뀜)
헬X측 주장은 예판으로 위의 제품을 본 업체에서 구입하면 배터리를 주는 것이고... 다른 업체에서 구입하면 재고로 가지고 있었던 제품을 발송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를 안주는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이론상으론 맞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다른 업체에서도 DXX사의 제품이 대부분 헬X측을 통해 제품이 출고 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즉, 다른 업체에서도 구입을 하게 되더라도 헬X와 마찬가지로 배터리를 줘야 마땅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위의 사한을 가지고 유저들이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면... 유저들을 이해시켜주고 진정을 시키고 정확한 답글을 달아주면 되는 것이지... 왜 아무런 애기도 없이 소비자들의 입장에 있는 유저들을 강퇴 시키고, 경고를 두고 쪽지고 경고를 한가고 협박을 하고 그러시는지... 제가 매니저님에게 애기한 것도 이 내용입니다.
분란 조성은 오히려 매니저가 하고 있다.... 그동안 매니저지만 카페 관리는 전혀 하지도 않다가 제가 그만두고 나니 일손이 딸리는지.... 업체 직원을 바로 스탭으로 세우고 이것도 말이 나올까봐 쉬쉬거리는 것 같고.... 회칙을 말하면서 너무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래도 돈을 벌어야 겠는지....... 여전히 예판 판매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확실히 장사꾼 맞는것 같습니다....
위의 글은 현재 "멀티콥터 입문기체의 세대교체 갤럭시비지터2 예약판매"라는 이름으로
물건을 팔기 위해 자신의 카페를 비롯해서 몇몇 카페에 글을 올리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혼란 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사고 안사고는 유저들의 몫이지만
위의 글에서는 분명 메모리와 카메라를 포함 판매라고 합니다...
실재 광고하는 카페글을 보아도 마찬가지입니다.
http://cafe.naver.com/helsel/156430
실재로 아래 이미지 표시를 보면 3.4번메모리와 카메라가 분명 제품 구성에 포함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것을 판매하는 업체 싸이트를 들어가 보면......
http://helsel.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23482&main_cate_no=1&display_group=3
맨 하단에 보시면 .......... 3.4번은 또 별매입니다..........
이거 준다는 건지 안준다는 것인지???????..................... 참 애매합니다.
카페 광고하는 글마다
아래 하단의 별매는 안올리고 위의 제품 구성에는 모두 포함해서 주는 것처럼 광고를 하시니....
이거 유저들 혼란은 누가 책임을 지는 건가요???
어제까지 활동 정지였던 상태가....... 오늘 보니 "강퇴"라는 명령이 떨어져 있더군요......^^;
위의 문맥상 마치 사형선고 받고 감옥에 갖어있다가 갑자기 사형당한 기분이네요....ㅋ
그래도 상관은 없습니다... 어짜피 탈퇴하려고 했던것이니까요.....
더 치사한 일은 제가 헬X 업체에 VIP 회원으로 구입시 5% 할인 혜택이 있었는데... 오늘 보니 정말 치사하게 이것도 해제를 해놓았더군요....
물론 일반 유저를 카페 스탭으로 영입시 감사의 뜻으로 5% 할인 혜택을 주는 VIP등급을 주지만 구입한 가격으로만으로도 충분히 VIP가 되고도 남는데 이것까지 등급조정을 하더군요.......
어짜피 해제를 안해놓았어도 그곳에서 구입은 안하지만...........
살다가 이런 치사한 경우를 경험하게 해준 헬X과 J사장... 감사하네요...
너무도 좋은 분들이 댓글하나 자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억울하게 강퇴를 당하시고 오해를 받게 된 것 같아 속상한 마음에 넋두리를 좀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즐거운 취미를 하고자 모인 분들이... 한 사람의 독단적인 판단과 행동으로 많은 상처받은 유저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십사하고 염치 불문하고 글을 올렸습니다.
긴 글을 읽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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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옆동네 내용은 들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지 못한 기업마인드의 회사는 시간이 걸릴뿐이지 오래갈수 없을겁니다
그동안 옆동네에서 많이 활동하시던 분이 다른곳으로 이사가시어 맘이 아픕니다
과거 군사정권때 언론에게 재갈을 물리듯 스텝이라 하더라도 맘대로 삭제하는것은 정말 기분나쁘네요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한 까페 분위기
결국 암것도 모르는 초보분들만 뒤통수 당하는 꼴이 되겠네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제제기가 필요할듯 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하지만 이의제기를 하는분들이 많아야 잘못된점도 시정되라라 생각합니다,홧팅요^^
한마디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장사치지요.
아무리 자기가 만든 카페라지만 유저들의 쓴소리가 약이되어 더 뿌리깊은 나무로 클수있다는것은 모르고, 독재정권시절 남산에서나 벌어졌을법한 닥치고 강퇴같은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카페를 운영하려는 매니져를 보면 내가 2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그 많은사람들과 알씨하면서 느껴본 올망졸망한 그 기분들을 뭐하러 카페에 올려가며 히히덕거리고 지냈는지. . .후회가 밀려옵니다.
일이터진 다음날 네이버 메인에 오늘의 카페로 소개가 되면서 하루동안 몇백명의 신입회원 가입인사로 게시판이 도배되는것을 보면서. . .이사람들은 그저 충직하게 자신의 상품을 팔아줄 또다른 고객이. .
필요한것이지 회칙에 써놓은 번드르르한 목적으로 카페를 이끌어보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뼛속 깊이 느꼈습니다.
그 카페 주인장이 자기네 상품 홍보말고는 글 올리는것도 못봤습니다. . .
차라리 더 정들기전에 실체를 드러내고 저를 강퇴라는 이름으로 잘라내 준것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운식님 힘 내세요.
달리 당신을 응원할 방법이 없어 안타깝지만. . .
같은 마음으로 가슴아픈 또다른 회원 하나 있는정도로 위안삼아 주세요. . .^^
응원 합니다...
거긴 원래그래요. 몇년전일이 또 되풀이 되네요
씁쓸합니다. 이사회는 우째 인간같지 않은 사람들이 잘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방송도 탓죠? 오늘도 네이버까페 대문에 걸렸더군요.. ㅋㅋ 은젠가 방송을보니 싸이코패스는 사회에서 성공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있다더군요. 왜? 양심이 없기에 이익되는일이라면 거릴낄것없이 추진할수있는 능력이 있다네요.
싸가지없는 수입사들의 횡포 정말 고질적인 문제중에 문제 인것 같습니다 멍들어가는 유저들만 남겠죠 운식님 힘 내셔요 많은 유저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홧팅
또 고소 한다고 그러겠군요
씁쓸합니다
저역시 이제 심심하겟다라는 글을 쓰고
도박 성인 광고라며 정지를 먹고
오늘 보니 갑자기 새싹회원으로 등급 하락
니네들은 볼 가치도 없다는 듯 다 작업을 하더러구요
니네 나가도 회원들 갑많이 하니 꺼져라 라는거 같은
글 다 지우고 어여쁘게 탈해줫죠 기분은 많이 드럽습니다
싸가지 없는 ㅡㅡ 지난 약 2년의 시간동안 무료 홍보해준 제 손가락을 짤라버리고 싶을뿐입니다소비자 기만에 기만 이번 사건으로 더욱더 확고해졌죠 우리나라 알씨 업체는 쓰레기다란 것이죠
모르는 초보들만 지갑 열리겠네요,,,,무쟈게 가입 하던데....
걍 더러워서 글 다 지우고 나와 버렸어요....카페가 회원이 아닌 자기꺼라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뭐 이런게 하루 이틀 인가요 ㅋㅋㅋ
알씨 업체들의 가격 담합이나 이번 일과 같이 자기 눈에 거슬린다고 강퇴 시키는 일이야 비일비제 하지요
잘먹고 잘살라고 하지요 뭐
오차피 암것도 모르는 신입 회원들이야 넘쳐나니까 밥굶을 일이야 없으니 이런일의 반복이 될지언정 그만두지는 않을 듯 하네요 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니까
걍 미친개한테 야무지게 물렸다고 생각하고 뜨는게 약일듯하네요 ㅋㅋ
헉 전사님들이 여기에 다 모여게시네요 전사카페는 가입인사로 날리가 아니더군요 정보교환은 안돼고 맨 가입인사만.....
저는 괜찬은것 같기에 주문하려다 몇번 망설였은데... 다시 생각해야겠내요.
그곳은 토사구팽을 시키기로 유명하죠
저도 강퇴될당시 운식님께서 스탭으로 되엇을때 걱정을했습니다
이렇게 될줄은 알았으니까요ㅠㅠ
정말 업체를위해 무료봉사를 몇년하셨네요
정말 마음 아프고 안타깝네요
그곳은...
아무튼 지옥에서 탈출하신것을 추카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 입문하는 분께 쪽지라도 보내서 더 좋은 곳으로 알려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예전에 그렇게 했엇구요
형님! 이제그만 잊어버리세요 ㅎㅎ 어차피 지금 카페 보니 초토화 왠 가입인사만 줄기차더군요 ㅎㅎㅎ
치통이란게..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져 아프겠다 정도지만.. 겪어본 사람은 그 고통을 이해 하죠..
강퇴..
지나서 생각해 보면 어른들 장난같지만 그것 참.. 기분이 더럽습니다
기운내시고.. 취미란게 안보고 안듣고 지내니 한편으론 마음 편해 집니다
때론.. 같은 유저들이 전후사정 모르고 뺃는 독설에 상쳐도 받았지만..
남들은 사실관계 따윈 중요하게 생각 안한다는 겁니다
마음의 상쳐 빨리 치유 하시고..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옆동네 온로드 서만 활동하다 이곳으로 정착할까 하는데
글을 읽어보니 무섭네요
헬기 전문샾들이 별로 많지 않아서인지
독불장군 수준이네요
저도 나름 옆동내에선 암행어사마냥 수입업체 또는 샾들
까고 파해치고 다녔지만 참 ....
투명하질 못하고 뭔가가 냄새가 많이 나네요
사실 좀 웃기네요
저도 까페 눈팅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권리를 찾아드렸지만
어느 업체도 운영자도 제재를 하진 않았습니다
까페 자체가 마치 업체들 이용목적으로 사용되는거 같아
보입니다
알씨의 루트 왜만한 수입업체는 익히 빠삭하지만
대충 들은건 있지만 이정도 파워가 대단하네요 ㅋㅋ
이제 입문한 신입입니다.
팬텀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담합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해외직구로 돌리려고 마음다잡고 나니 가격대가 상상이상으로 저렴해지더라구요...
팬텀3를 구매를 고려하고있는데 그싸이트는 피해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