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冊)을 쓰고 싶다. 시집(詩集)을 출판(出版)하고 싶다.
혹시 이런 소망(所望)을 간직하고 계셔요? 저는 그런데...ㅋㅋㅋ
바램은 있으되 이를 실현(實現)하는 것은 위대한 노력이 뒤따라야할 듯 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아름다운 책(冊)을 출판(出版)하고 싶습니다.
김현숙 시인(詩人)의 <메콩강에서 별과 詩를 줍다> 출판기념회가
천주교 춘천교구 사회복지회관에서 있었는데,
소프라노 민은홍은 축하의 의미로 몇 곡의 노래와 함께 했습니다.
2016년 12월 16일
문인협회 회원, 이신자 여사(최동용 춘천시장), 허문영 강원대 교수,
김금분 강원도의회 의원 등이 시집의 시를 의미깊게 낭송해 주시고,
소양댐 통나무닭갈비 김성철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임기수 전회장과 이석호 고문,
조성림 문인협회 전회장(홍천여중 교장), 박승일 목사(시인) 등
훌륭하신 분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답니다.
이번 시집은 김현숙 시인의 문화감성 여행기, 베트남편 1..이네요.
사진 전경해, 번역 구지혜, 표지글씨 정광옥 등 좋은 분들이 함께 했네요.
앞으로도 큰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
출처: 소프라노 민은홍 원문보기 글쓴이: 민恩홍
첫댓글 많은 분들이 추위에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역시 마당발이셔 ㅎㅎ
첫댓글 많은 분들이 추위에도 오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역시 마당발이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