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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 아펜젤러 합창단(Paichai Appenzeller Choral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홀트복지타운 공연
김웅수88 추천 0 조회 69 10.12.14 18: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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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19:28

    첫댓글 감사~ 넘 빠르시다 !!!! 헤어진지 2시간도 안된 시간인데???
    행사 모든 부분이 참으로 은혜스러웠읍니다.
    '이은경과 요들 아이들' 넘 사랑스러웠읍니다. 민석기(93회)님의 이조설렁탕 맛도 끝내 줬읍니다.

  • 10.12.14 23:15

    위문을 하러 간건지...위로를 받으러 간건지?@#$%*^&^* 하여튼...
    수화를 곁들인 찬양도 멋졌고...A-Man은 더 멋졌고... 그동안 홀트를 다녀간 합창단 중에 제일 잘했다는 접대성(?) 인사도 받았습니다 ㅋ ㅋ
    그리고...'이은경과 알프스 요들 친구들'...색다른 공연이었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너무나 프로페셔날했어요 ㅎ~
    다음에는 우리 합창단하고 항상 함께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왜?...평균연령 좀 낮추게...ㅋ ㅋ ㅋ

  • 10.12.21 18:27

    보람있는 일에 순한 노새처럼 섬김기기를 다한 배재 아펜젤러 일꾼들, 인간적인 눈으로도 보기 좋은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셨을까. 그날 매우 춥기도 했는데.... 사정상 동참하지 못함을 매우 안타까워 하며 재삼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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