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저희 연화마을에 한국수력원자력 자원봉사자님들이 오셨습니다.
어르신의 쾌적한 환경을 위한 실내와 실외를 정비하여 주셨답니다.
자원봉사자님들 덕분에 반짝반짝해진 창문을 보며
다가온 봄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답니다.
항상 어르신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자원봉사자님들
다시 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한국수력원자력 봉사자님들 아름다운 봉사자의 마음 정말아름다워요.
첫댓글 한국수력원자력 봉사자님들 아름다운 봉사자의 마음 정말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