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갔다가 초코파이 행사를 해서 한상자 데려 왔습니다.
가격은 30입 6980원 ~~ 와~!
저는 1980년도부터 먹어봤지만 지금까지 변함 없는맛 좋아요~~
초코파이를 먹으면서 봉지에 내용을 보면서 그땐 그랬지 ... 하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첫댓글 당보충 딱이죠
대용량이라 냉동실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당떨어질때마다 먹어줍니다. ㅎㅎ
맛있죠~~옆에두면 아무생각없이 많이 먹게되는 간식~ㅎ
특별히 멋스럽지도 않지만 맛은 은근히 괜찮죠~~
저기 있는 글들이 정말 공감과 추억이 돋네요^^
케잌사는것이 부담이 되서 초코파이를 쌓아서 케잌을 만들어서 축하해주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저의 학창시절에 배고픔을 달래주던 고마운 간식이었죠^^
그렇죠~~ 크지도 작지도 않은것이 적당히 요기도 되고요 ㅎㅎ
저도 회사다닐 때 얼려놓고 커피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커피랑도 먹고 우유랑도 먹고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리는 간식 같아요~ 그중에 커피랑 제일 많이 먹었네요 ㅎㅎ
초코파이는 오리온이죠
요즘은 초코파이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초코파이에는 저마다 추억이 있는 것 같아요 ^^
초코파이와 함께 한 사연들에 눈길이 가네요. 저도 초코파이 얼려먹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너무 공감이 되어요 ^^
첫댓글 당보충 딱이죠
대용량이라 냉동실에 두고 생각날때마다 당떨어질때마다 먹어줍니다. ㅎㅎ
맛있죠~~옆에두면 아무생각없이 많이 먹게되는 간식~ㅎ
특별히 멋스럽지도 않지만 맛은 은근히 괜찮죠~~
저기 있는 글들이 정말 공감과 추억이 돋네요^^
케잌사는것이 부담이 되서 초코파이를 쌓아서 케잌을 만들어서 축하해주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저의 학창시절에 배고픔을 달래주던 고마운 간식이었죠^^
그렇죠~~ 크지도 작지도 않은것이 적당히 요기도 되고요 ㅎㅎ
저도 회사다닐 때 얼려놓고 커피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커피랑도 먹고 우유랑도 먹고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리는 간식 같아요~
그중에 커피랑 제일 많이 먹었네요 ㅎㅎ
초코파이는 오리온이죠
요즘은 초코파이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초코파이에는 저마다 추억이 있는 것 같아요 ^^
초코파이와 함께 한 사연들에 눈길이 가네요. 저도 초코파이 얼려먹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 너무 공감이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