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민선배님이랑 둘이 ㅎ 남자 둘아 ㅎ 시커먼사람 둘이 갓습니다 ㅎ
대신 내일은 반사모 IG분들이 쬐끔 많이가서 ㅎㅎ
오늘보다 많은일을 도와드리고 또 개선할 수 잇을꺼 같아 벌써 설레네요 ㅎ
후기전에 그렇듯 ㅎㅎ 냥이들에게 ㅎㅎ (박스에 고이 잠든 녀석 깨우기로 ㅎ)
오늘은 창민선배가 같이 갓죵 ㅎㅎ 항상 다가와 얘교부리는 녀석 ㅎ)
그리고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눈 ㅎ
요런 눈은 귀염죵 ㅎ 얜 저보는 거예요 ㅎㅎ
어제 못 드린 강쥐사진 드려욧 ㅎ
도저히 가까와서 못 찍어서 ㅎ 발로 유혹 후 어렵게 찍은 한샷입니다 후~
미소 ㅎ (오른쪽) 의문의 하품 주인공이져 ㅎ
그만 놀구 일을 ㅎㅎ 둘이라 오늘도 일만 햇네요 ㅠ ㅎ (전 찍기만 해서 ㅎ 없어요 ㅎ)
응아 치우기 준비
치우고
발라당 한번 해주공 ㅎ
또 치우고 히히
설거지 준비
딱고
버리면
끝이랍니다 ㅎ
하얗게 부테우공 ㅎㅎ 소장님이랑 국밥한그릇 하고
오늘도 마무리 잘하엿답니다 ㅎ
에피소드1.
내일은 인원이 많을듯 하여 미리 머할지 견적을 냇죵 ㅎ
첫째. 견사 털들 치우깅 ㅎㅎ
지난번에 한번햇지만 또생겻네요 ㅠ 털갈이들 거의 끝나서
이번이 마지막 털치우기일듯 ㅎ
둘째. 이번주 토욜날 개살려팀에서 오시는 마사토 깔기 사전작업 ㅎ
강쥐들도 땅 파고 쥐도 파고햇는 곳을 평탄화작업 ㅎㅎ할려구요 ㅎ
저희 IG분들께는 비밀입니다 ㅎ
에피소드2.
소장님과 담소중에 모레나르는 지게가 잇음 좋겟다고 하셔성 ㅎㅎ
철물점갓더니 9천원 밖에 안해서 하나 삿어요 ㅎ
마사토 때도 그렁고 보호소에 가져다 둘려구요 ㅎㅎ
알찬 하루엿네요 ㅎㅎ
이제 출근해서 후반전 마무리잘하고 퇴근할려구요 ㅎㅎ
첫댓글 오늘도 많이 더웠는데
한결같은 도움을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이렇게 더울땐 물도 좀 마시면서 하셔야 해요. 삼송의 버팀목으로 자리를잡아가시니 소장님과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아마 모르실거에요. 고맙습니다^^
요즘 너무 눈이 호강입니다. 이렇게 매번 글로 삼송 소식도 전해 주시고 유리맘님 말씀 처럼 버팀목이 되시는것 같아 정말 힘이 불끈 불끈 합니다.매번 삼송 구석 구석 매의 눈으로 살펴주시고 도움주시니 글을 읽고 또 읽어도 웃음이 나네요!!!
읽어 주셔서 ㅎㅎ 제가 더 감사드려요 ㅎ
많이 부족해서 오히려 소장님께 배우는게 더 많내요 ㅎ
삼송회원 분들께도 많이 배워갈려구요 ㅎ
정말 훌륭한 분들입니다. ㅠ 저는 멀리 있어서 못 가보고 후원만 하지만 이런 분들이 많아지시길 바래봅니다.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 복 받으실겁니다^^
히히 멀리서 후원해주시니깐 저희가 봉사할수잇는거라고생각해요
감사합니다 ㅎ
요즘날씨 장난아니게 더운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