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168호 여수여천 상회에서 주문하고 신관 건물 식당으로

비늘은 턴 후 껍질 채 회를 뜬(유비끼) 두툼한 참돔 맛이 일품.

참돔 2kg와 자연산 광어 3kg을 두 접시로 나눠서 주문.(연어회 초밥과 참치는 서비스)
참돔2kg.광어3kg 모두 kg 당 3만 원으로 5kg을 주문했더니 5명 먹을 양이 넉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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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지인들과 술 자리가 끝난 후 가족들을 위해 제가 개인적으로 구입한 대하. 소라. 킹크랩
첫댓글 십마넌 ㅋ 노량진 153호 해양상회
모둠회를 드셨나 봅니다.
돔 종류나 민어는 유비끼로 먹으면 식감이 좋고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어는 양식과 자연산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임진각"님의 먹거리
사진에 침만 꼴깍당~~
바둑 모임 끝나고 시간되시는 분들 몇 분이 함께 다녀 오셔도 됩니다.ㅎㅎㅎ ^^
구관 인가요?
회를 떠서 집에가져갈수있나요?
구관 입니다.
회 포장해서 집에 가져가도 됩니다.
여수 여천 집에서 포장 해 온 참돔입니다.^^
@임진강 저도 노량진 수산시장에 종종 가는데 어느집이 싸고 좋은 회를 사야할지 매번 고민입니다
잘못하면 바가지라서
@아윤 구관 168 호 여수여천집에 가시면 바가지 염려를 않으시고
좋은 물건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구관 28호 청양수산도 괜찮은 집입니다.
@임진강 감사합니다
빛깔이 입맛을 지극하네요
먹고 싶네요 ㅂ
앞으로 좋은 맛집을 계속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회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입니다 ~
임진강님, 감사합니다 ~~
오늘 선자령에서 아무리 눈을 크게 뜨고 봐도 설악님과 미션님을 눈에 안 뜨이더라구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