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1월 3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시흥군자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달 24일, 군자동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화활동에 나선 90여 명의 성도들은 대로변은 물론 골목 구석구석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오물까지 모두 수거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김완식 시흥군자교회 당회장은 “2013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인류를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매년 새 예루살렘의 날을 전후하여 전 세계적인 사랑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11월을 2013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봉사활동의 달로 정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일제히 사랑의 봉사를 펼치고 있다.

첫댓글 지구촌 곳곳에서 일제히 사랑의 봉사를 펼치고 있으니
훈훈한 사랑으로 따뜻해지지요^^
요즘 날씨가 마니 추워 졌는데 봉사하는 모습들을 바라보니 마음만은 따뜻한 것 같네요^^~
하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네요^^
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의 결과인 것 같습니다~
늘 본을 보이시는 엘로힘 하나님의 자녀다운 자가 되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르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2013 새 예루살렘의 날을 기념하여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어머니의 사랑을 구석구석 전하는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