墮落한 進步의 道德과 倫理

'도덕(道德)' ''사회(社會) 구성원(構成員)들이 양심(良心), 사회적 여론(輿論) 관습(慣習) 따위에 비추어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準則)이나 규범(規範)의 총체(總體)'' '윤리(倫理)'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道理)와 규범'' 예전에 우리가 중등학교(中等學敎) 정규 교과목 (正規敎科目)을 통해 이미 익히 배운바 낮설지 않는 도덕과 윤리를 가장 올바르게 지켜야 할 위정자(爲政者)들이 집단(集團) 도덕 불감증(不感症)의 늪에 빠져 법치(法治)의 존립(存立)을 위협(威脅)하고 있는 암울(暗鬱)한 작금(昨今)의 상황, 사분오열(四分五裂) 탄핵정국으로 분열(分裂)된 보수(保守)에 비해 우월(優越)한 도덕성을 앞세워 기득권(旣得權)의 철옹성(鐵甕城)에 안주(安住)하던 가칭(假稱)차떼기 부도덕 하고 타락(墮落)한 보수정권을 질타(叱咤)하며 유람선 세월호 촛불 선동(煽動)으로 정권 탈취에 성공한 진보 좌파정권은 굶주린 이리처럼 국민(國民)을 유린(蹂躪)하고 착취(搾取)하여 이 땅에 정의와 공정(公正)을 무너트린 5년 무능하고 분열된 보수정권을 청산 되어야 할 거악(鉅惡)의 집단 적폐로 규정(規定) 사안(事案)의 경중(輕重)을 가리지 않고 장악(掌握)한 방송 좌파 어용(御用) 언론을 전위대 삼아 인민(人民) 재판식 여론 몰이로 지리멸멸한 보수를 철저하게 괘멸시킨 사회주의(社會主義) 신봉자(信奉者)들 386 운동권 도덕 자체를 목적으로 생각하지 않고,어떤 수단으로 다루는 도덕 방편도덕(方便道德) 몰염치한 패거리들 죄를 지었으면 유구무언(有口無言)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거늘 반성과 사죄는 커녕 적반하장(賊反荷杖) 이미 백일하에 드러난 차고도 넘치는 부정 부패 권력남용 등에 대한 정상적인 수사를 언론탄압(言論彈壓) 선관위(選管委) 장악 프레임 정치보복 프레임 등 각종 탄압 프레임을 씌워 진실(眞實)을 호도(糊塗)하려 하네요 6.25 남침과 천안함 폭침 등 정황(情況)과 증거가 확실하고 과학적 면밀한 검증으로 북괴의 만행임이 명백한 사건을 온갖 음모론으로 몰아 희생 장병들을 모독하며 유가족의 가슴에 못 을박네요 반면 5.18은 여러 정황으로 제기(提起)된 북괴군 개입설이 명확히 해명 된적이 없는 무장폭동은 ''잘못된 역사 인식의 전파와 국론분열의 방지''를 이유로 '5.18 역사 왜곡 처벌법'으로 재갈을 물리는 좌빨들의 아시타비(我是他非) 원조 철면피 조국 가족으로부터 시작된 진보의 도덕적 일탈(日脫)은 오거돈, 박원순의 성추행으로 정점(頂點)을 찍고 매표(賣票)행위로 민주주의의 꽃을 짖밟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고개를 쳐들고 항변하는 송영길의 적반하장(賊反荷杖) 몰염치의 클라이막스 국민의 혈세를 세비로 꼬박꼬박 챙기면서 본업은 팽개친 채 용처 불명(用處不明) 거액 코인 투잡을 뛰며 열심히 콩밭에서 노는 김남국에 이르러면 진보의 민낮이 가증 스러운 위선이 과감없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네요 가짜 뉴스로 지지층을 선동하여 개 딸들을 결집 시키는 좌빨의 나팔수 방송 양아치 김어준과 이심전심 교감하며 끊임없이 펙트 없는 카더라, 아니면 말고, 가짜 뉴스를 생산 전파하는 김의겸 부화뇌동(附和雷同) 장경태 안민석 등 널뛰는 망둥이들 송철호,유재수, 손혜원,윤미향 등 부정선거(不正選擧) 감찰 외압(監察外壓) 불법 부동산 투기 위안부(慰安婦) 착취(搾取) 치부(恥部) 등 대한민국에 존재 하는 온갖 범법(犯法)을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자행한 건국 이래 가장 몰염치하고 부도덕한 집단 5.86, 86 좌파 정권의 경악스러운 실체를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똑똑히 체험하였다 말해 무었 하나 일국의 대통령이란 작자가 퇴임 전 스스로에게 셀프 서훈(敍勳)을 하질 않나 자신이 꼬박꼬박 꽃감 빼먹듯 타먹을 1억7천만원의 연금에 대해 면세 하는 소득세법 시행령을 고쳐서 연금액 전액을 세금 없이 타 먹는 등 뻔뻔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그것도 모자라 평소 얼마나 많이 죽을죄를 지어 두렵기에 퇴임 9 개여 월을 앞두고 27명의 경호인력을 65명으로 증원하여 5년 동안 마구 퍼주고 서로서로 해 쳐 먹어 경제도 어려운데 대략 월1억 3천만원 년 15~6억원의 피 같은 국민 세금을 자신의 보신(保身)에 낭비(浪費)하네요 참 나쁜 문 씨 영감 벼룩의 낮짝 만큼 이라도 양심이 남아 국민 보기가 미안하다면 속죄하는 마음으로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獻納)하고 잊혀지겠다던 당신의 말대로 현실 정치에 가타부타 실없는 헛소리하지 말고 산속의 오두막 자연인이 되어 잊혀진 삶을 조용히 살기를 완곡하게 강추(强推)하는 바이다 대선(大選) 지선(地選) 보선(補選) 3대 선거(選擧)에서 완패(完敗)하고도 책임지는 리더의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불체포특권과 개 딸들의 뒤에 숨어 구차(苟且)하게 정치생명을 연명(延命)해가고 있는 전과 4범 범죄자(犯罪者) 당신 못지않은 파렴치한 이재명의 애처러운 셀프 방탄 보신 정치를 바라보며 도덕적으로도 패배한 진보의 끝없는 추락(墜落)을 아프게 반성하기 바란다! 김 영감 오늘은 작심하고 장문의 쓴소리를 해봅니다 이것도 일이라고 쓰다 보니 쪼매 거시기하네요 북한산 山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