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가게 영업을 좀 일찍 끝내고 요양원계시는 아버님모시고 진부시댁에 다녀왔왔다. 4월 8일 부터 강릉 벗꽃 축제를 한다기에 그곳을 아버님 어머님과 소영 아빠랑 같이 다녀오려고 준비해고 갔는데 돌발 상황생겨 강릉 벗 꽃축제는 가지목하고 아버님을 모시다다시 원주 요앙원 모셔다드리고 왔다. 4월들어 제법 날씨가 너무 따뜻했는데 갑짜기 눈이 내리고 꽃쌤추위 아닌 꽃샘추위로 시골에는 눈이 쌓여 있었다. 그리고 너무 바람불고 추워 노인네 감기걸리면 안될 것 같고 또 갑짜기 아버님 대소변을 너무 못 갈려 어디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나는 시골에 안들어가면 일요일 하루종일 중간과제 할 예정이였는데 아버님을 위해 하루 봉사 할 예정으로 소영아빠의 뜻을 따라 강릉 가기로 하고 시골 시댁으로 들어갔는데 너무 시간 낭비 때문이 속상했다.
장순희 내가 너무 많이 속상 한 것은 시동생 진기주랑 동서 홍금희 막내아들며느리가 아버님 어머님은 늘 형님 형수 차 클릭을 타고 병원다니는데 막내아들 며느리것은 뭐가 잘나 벤츠차를 사고(것고 형수 형님 결혼날자를 차번호를 달아가지고) 콩꼬트리아들(초등1년) 테워가지고 다니는 후래자식같은 막내 시동생 너무도 알밉고 불효자 같은 인간들이라고 욕해주고 싶다. 낸년 2019년 소영 소희 대학졸업하면 우리도 차를 다른것으로 구입하던지 할 것이다. 클릭 너무 오래되어 쿠션도 없고 그렇다. 장순희 내가 타고 다니는는 그런데로 쾐찬지만 시부모님 모시고 다닐 때 좀 불편 한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홍금희 니년이 효도를 하면 대한민국에 효자가 다 죽겠다.
앞으로 가족중에 시어머님 감달명 82세 시아버님 81세 그리고 시동생 진무슨 50세 시동생진기홍 47세해서
누구든 치악산한우프라자 김창섭흉내를(원숭이세끼처럼) 한번만 더 하면 장순희는 시동생 진기홍아내됐던 김금숙같이진기홍과히혼했듯이 진기영과 장순희는 이혼할 것이다. 소영 소희가 예전에 너무도 바라던 희망상항이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