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스라엘 박물관이 기획한 컬렉션전이다.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샤갈과 그의 딸 이다가 직접 기증하거나 세계각지의 후원자들로부터 기증받은 샤갈 작품 중 150여 점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명인 샤갈의 사랑과 삶을 집중 조명한다. "예술에서도 삶에서도 진정한 의미를 부여하는 색깔은 오직 하나이다. 그것은 사랑의 색이다."
첫댓글 감사.
^^
저도 여기 다녀왔지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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