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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문가들이 상담한 주제 결과표를 분석해 보면, 두려움과 공포에 관한 것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심장이 두근거리며,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다는 고통을 호소하면서 병원에 온 환자들이, 적게는 50%, 많게는 70%가 아무런 이상 소견도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지나친 두려움은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야하고, 새로운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이들을 만나 보면, 까닭 없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있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이보다 더 중요한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사 41:10) 는 하나님의 분명한 선언이 있습니다. 실체 없는 두려움 속에 방황하는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두려움보다 크신, 평강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평안과 기쁨의 증인이 되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 인터넷 목회정보 클럽 예화 중에서~
여호수아서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연거푸 ~ 강하고 담대하라(6절) ~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7절)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9절) 는 말씀으로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주십니다. 여호와의 종 모세는 하나님께로 돌아갔고(1절) 모세의 수종자 여호수아는, 혼자 덩그러니 남아 있었습니다. 백성 앞에 홀로 서야했던 여호수아는 얼마나 두려웠을까요? 실체 없는 두려움 속에서 민족을 책임져야 했던 여호수아의 모습이, 마음 깊숙이 다가오는 요즈음입니다. 믿음이 적어져서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선택이 많아져서일까요?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않는 모습으로 주님 앞에 믿음으로 나아가는 한주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b) ~ 아멘~
오늘은 블레싱 GBC 초청~전도하는 날 ~‼ 11월 22일 금요일은 이웃 섬김 축제의 날입니다. 가평 필그림 하우스 후원으로 이.미용. 파마 봉사와 한의사님이 오셔서 침술도 봉사하시고, 점심 식사와 선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요~ 오전 예배드리고~, 오늘 오후에는 전도지를 들고 마을로 초청 전도하러 나가겠습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존칭 생략) ☞ 웃거두리~믿음팀/ 팀장 이경준/ 장지연, 권순남, 에스더, 박예숙 ☞ 오릿골~ 소망팀/ 팀장 김윤주/ 김경숙, 홍달샘, 우영자, ☞ 아랫거두리~ 사랑팀/ 팀장 김순옥/ 이선덕, 최명옥, 김정자 윤해숙,
※ 예배당 뒤에 초청 전도지와 전도물품 건빵을 준비하였습니다. 각 팀장님들께서는 책임지고 헌신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절 예배로 드립니다.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려고, 북아메리카로 온, 102명의 청교도인들은 모진 추위 때문에 일행 중 약 절반이 목숨을 잃었지만, 예배당을 먼저 지은 후, 11월 추수를 마치고 감격적인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도 올해에 어려운 일들이 많았지만, 믿음 안에서 깊이 감사하는~ 2019 추수 감사 주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16일)에는 오후 2시에 연합구역 예배로 드린 후, 추수감사예배 준비를 하겠습니다. 각 구역장님께서는 구역 지체들이 교회에 모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추수감사예배에 드릴 과일 중 키위는 장지연 집사님, 사과는 김윤주 권사님께서 이미 헌신해 주셨습니다. 다른 과일들과 채소를 헌신하실 지체님들께서는 여선교회 회장님께 말씀해주십시오. D~DAY~4일 수능~빡쎄게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 중심으로 살며, 최선을 다해 공부했던 고3 장성욱 학생과 김성은 학생이 11월 14일 목요일,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치루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욱이와 성은이가 4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위해 컨디션을 잘 조절하며, 잠을 푹~자서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고, 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지식들이 확실하게 기억나도록, 빡쎄게 기도해 주십시오. “나의 도움은 여호와로부터 옵니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그분으로부터 옵니다.“ (시121:2) ~아멘~ 하나님의 도우심을 절대적으로 덧입는 한주간이 되기를 간구드립니다. 은혜로 충만한 다니엘 기도회 이번 주도 계속됩니다.~‼ 벌써 아흐레가 지나고 열흘째가 되는 다니엘 기도회~‼ 매일 새로운 찬양과 새로운 강사님들의 말씀으로 풍성한 은혜가 가득합니다.
6일째 강사로 나오신 지성호 나우 대표~, 북한에서 태어나 굶주림에 시달리고, 가난 때문에 다리를 잃어서 장애인이 되신 분이었는데요. 지금은 탈북하여 탈북자 구출, 인권 캠페인 등으로 활동하며, 복음으로 남북의 통일을 선포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있음에, 놀라우신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주일 저녁 강사님은 영화<교회 오빠>에 나오는 오은주 집사님입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큰 은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지난주에도 방송으로 수고하는 심재민 형제님을 비롯하여, 장기영장로님, 안동운집사님, 김철호집사님, 김순옥권사님, 김정자 집사님, 최명옥집사님, 우영자집사님, 윤해숙집사님, 김윤주권사님, 홍달샘권사님, 이경준집사님, 장지연집사님, 오정태집사님 차예지자매님 김하은자매님 심혜민 자매님, 장성은 학생이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교회를 방문해주신 김일출 형제님, 홍정옥 자매님~‼ 어제, 김일출 형제님께서 함께 사역하고 있는 지체들과 춘천에 내려와 교육관에서 서너 시간 동안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기도회로 모이는 청장년들의 귀한 모습을 보며, 주님 안에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홍정옥 자매님과 부쩍 키가 큰 현성이와 지효, 귀요미 서휘가 교회를 방문해 주셨는데요. 넘넘 반가웠습니다. 또한 강침지체님들을 위해 파주에서 동그랗고 맛있는 기정 떡을 사왔답니다. 맛있게 드세요. 지난주에는 홍달샘 권사님께서도 맛있는 떡을 사오셨었습니다. 그리고 이경준 집사님께서는 농시지은 달콤한 고구마를 가져오셨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지체들을 섬기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기도 편지를 보내주신 서영상 선교사님~‼ 지난 8월에 K국으로 떠나신 서영상 선교사님께서 기도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그 곳 도시 주위의 산맥에는 벌써 첫눈이 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영주권 서류를 접수하고 인터뷰를 기다리시며, K국 언어 공부도 시작하셨다는데요. 다른 분들의 사역을 보고 배우려고, 여러 교회들도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져서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잘 볼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하셨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도 편지는 방송실 문에 붙여 놓겠습니다.~‼)
❊ 오늘은 지난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묵상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 열왕기상 18장 41절 ~ 46절 말씀입니다. 1.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갈멜산에서 대결하여 승리한 엘리야는, 가물었던 땅에 내리는 큰비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엘리야는 무엇을 하러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갔습니까?( )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00 000 그의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열왕기상 18:42) 2. 기도의 응답이 늦어질 때, 사탄은 기도가 소용없으며, 하나님을 버리라고 포기를 종용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엘리야는 몇 번이나 기도해서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았습니까?( )
“000째 이르러서는 그가 말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이르되 올라가 아합에게 말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열왕기상 18:44)
3.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하면 평강 안에서 우리의 무엇을 지켜주신다고 하셨나요 (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00과 00을 지키시리라 ” (빌립보서 4: 6~7)
❊ 11월 3일 성경퀴즈는 차덕수 목사님께서 추첨해 주셨습니다. ☞ 당첨되신 분은 장지연 집사님, 우영자 집사님, 김성은 학생 차덕수 목사님, 권순남 사모님 입니다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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