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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 교향악단(육.해 공군의 하모니) 단결 필승 충성
<< 진짜 사나이는 국가에 충성하고 예의와 질서에 앞장선다>>
진짜 사나이 (1) * 국가의 부름을 받아 몸과 마음으로 충성했다 * 전역 할 때의 계급은 있지만, 서로 겸손하고 질서를 지킨다 * 게시하는 글을 서로 존중하며 칭찬과 용기로 답한다 * 좋은 글 좋은 음악이 있는 곳이라는 공간을 서로 사랑하고 자부심을 갖자 진짜 사나이(2) * 정치적인 글이나 다툼이 예상되는 글은 일절 올리지 않는다 * 재미있는 은어는 좋지만, 욕설이나 막말은 하지 않으며 발생시 삭제한다 * 댓글에 인색하지 아니한다 * 가급적 자신의 군대 이야기나 재미있고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올린다 * 주로 남성들의 광장이지만, 여성들도 들어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 여군출신(부사관, 장교)이 들어오면 우대한다(댓글 2개 이상 달 수 있다(^ㅎ^ ^ㅎ^) 주어진 광장에서 글과 음악을 통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함께 군대생활 했던 전우도 찾으며 더욱 발전하는 방이 될 줄 확신합니다. 음악과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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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악과 대화. 이 방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청춘/군대이야기 방을 준비 해주신 "마음의 천사" 주인님
진정 고맙고 감사합니다. 맹호
충성
음악과 대화님 취임 첫 글이네요
방의 성격 인지하고 명심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봉사 역할 맡아 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쌩 쌩
@미스터파크 파크님! 맹호.
파크님의 절대적인,
응원이 필요 하다오.오
새벽 지하철에서...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맹호.
진짜 사나이들의 진한 우정 쭈욱 이어가세요
여성대표 이신. 방장님.
젤 먼저 기상이십니다.
남성들 기상, 기상
사열대 앞으로 선착순 집합하래요
누가, 누가요?
조미경 방장님여^^^
방장님! 저 5분만 더 잘께요
맹호
충성.........................
향기님
겁습니다.
쫒아 다니기 바쁘다. 바뻐.
그러나
맹호
필승.........건강 잘 챙기시구
네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고맙구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
명심까지는 요 뭐^^^
감사. 감사합니다. 맹호
음악과 대화님
드립니다
예. 은향님 감사합니다.
은향님께서 방문하시면
전역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겠습니다.
기대합니다. 맹호
글 내용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리고~힘내세요.
예. 늘봄K님!
이곳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진짜싸나이 필독 (1)(2)^^충성
사나이다우신 글 멋지십니다
육군 병장 출신
배우! 님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 넓은 광장에서
서로 교감을 나누며
졸은 글과 음악, 군대생활에서의 에피소드 등
환영합니다. 맹호~
@음악과 대화 감사합니다^^계시판지기님,
충성보담은 맹호가 역시 대단해 보입니다,ㅎ
종종 참여하겠습니다 ~^*^
필승!!!
아직도 이겠지요?
287기입니다 여기서 동기를 만날수있으렵니까? ^^
많은 동기 만나서
기쁨의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구름입마님! 맹호
늦었지만입니다. 드리고요 ^^
감사합니다.님
이곳을 방문하고 참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청춘방을 통해 국가가 불러 젊음이 시작되고 충성할 수 있는 기회에 충성할 수 있으며, 추억을 발산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님께서 참여하시고 좋고 아름다운 공간이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군생활 지금보다 옛날 군생활이 추억에 많이 남있는것같네요
저는부사관이지만 훈련만 38주 받고 자대 배치받았습니다
훈련소 전방기 6주 후방기 4주 하사관학교 10주 주특기 기갑 18주 합38주입니다
학창시절 뭉쳐있다가 덤으로 군입대 자동으로 장기 할수밖에없는시절이였습니다
저가 73년도 처음 자대에서 일식 일찬으로 식사하다
76년도 부터 일식 3찬으로 시작하여지금은 후식까지
정말 복지가 잘되고있습니다
부사관으로 생활하면서 11가지 직책까지 맡아 일하고 전역하였습니다
지금 전역한때가 한참이나 지난 시간이지만
젊음 청춘을 모두 받친 군생활이 익숙한것만같네요
멋쟁이낭군님! 안녕하십니까!
오랜 시간을 교육과 훈련으로 초창기를 보내셨군요.
전는 장기복무는 아니지만,
4월 2일 입대하여 12월 24일 쯤인가? 자대에 도착했으니까요.
논산훈련소에서의 훈련은 없었고,
수용연대에서 바로 여산 부사관학교로 차출되었죠.
1식 3찬도 자대에서 부터 시작했으니까요.
전 후 큰 사건은 8.18을 겪고 전역했습니다.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사나이로 태여나서 할일도 많다만~ㅎㅎㅎ
남자로 태여나서 군에 다녀온것은 하나의 자랑이지요
건강하기에 다녀올수가 있는것이기에...
50여년전의 군생활 더듬어서 언젠가는
한번 군대이야기 한번 올려보아야 겠네요
옛날 군대 이야기 요즘 젊은이들 상상이나 할런지..........
농아리 친구님! 안녕하세요.
청춘방 방문을 환영하며, 반갑게 맞이합니다.
저 보다도 훨씬 선배이시군요.
재미나고 추억의 글, 사진 등 좋은 내용 부탁합니다.
기대합니다. 맹호!
요즈음사회에선, 국가관이고,충성심이고가, 만ㅎ이퇴색된거같아, 쓸쓸함이있습니다, 장차,국난이올때, 어찌되려고,분열된국가관과애국애족정신게몽이, 필요합니다.
군에 갈때는 멋 모르는 젊은시절 이였는데 군 생활 전역하면서 직장 들어가 생활하다보니 어느덧 은퇴 하였네 그래도 군 생활이
내일생의 기반이 된것 같아요
군 생활 생각 하기도 싫은데 나이가 들다 보니 그때가 그리울 때가 다 있군요
멸공 !!!!!! 멋진 군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