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J3 클럽
 
 
 
카페 게시글
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금북정맥 7구간 (윗갈치고개~안흥진)
청 봉 추천 0 조회 433 17.09.13 05:5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13 08:02

    첫댓글 푸른바다가 시원하네요
    청봉님 금북졸업축하드리며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7.09.13 15:26

    동해바다와는 좀 다른 느낌..
    일몰과 같이 멋진 경치였습니다.
    지부장님 못 뵌지 좀 되었네요.~
    함산할 날을 기대하렵니다. 감사합니다 ^^

  • 17.09.13 09:11

    짧지만 함께 걸은길~~
    저도 오래도록 기억될거 같습니다..
    함께한 하루 즐거웠고 행복 했었고..
    언제다시 청봉님의 맑고 환한 미소를 볼수 있을지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17.09.13 15:27

    지부장님 덕분에 금북길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언제 오시려나 금북 시작때 부터 손 꼽아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ㅎ
    항상 건강하시고 중부지부 화이팅 외쳐봅니다.~ㅎ
    감사합니다 지부장님 ^^**

  • 17.09.13 10:03

    수고많았어요 금북정맥 졸업 축하하구요
    나머지 정맥길들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7.09.13 15:29

    좋은 계절에 금북길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직 남은 길들 무탈히 이어가겠습니다.
    고문님도 좋은 산길 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희야고문님 ^^*

  • 17.09.13 10:09

    금북 졸업 축하합니다~~
    일몰이 참 멋지네요~~ 긴 걸음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3 15:31

    늘 일출만 보다 바다에 떨어지는 일몰을 보니 무한 감동이 밀려왔었어요.~
    나름 까칠한 금북길 무탈히 마침에 감사드리고,
    다른 길에서 또 다시 시작해야 할 듯요.ㅎ
    두건님 좋은 곳 많이 다니니 부럽기 그지 없는데 같이 갈 엄두가 안나네요.ㅎ
    언제 함산했음 해요.. 감사합니다 두건님 ^^*

  • 17.09.13 15:50

    금북 졸업구간, 황금산지부장님과 새벽누리님의 밀착지원 (?)에 넋이 나가서 군데군데 건성건성으로 넘었던 구간이 있었는데...
    청봉님 산행기 보면서 다시 되새김 합니다.^^
    이번구간도 고개마다, 봉우리마다 기록 알뜰히 남기셨군요. 수고 하셨고, 금북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9.13 15:33

    2년이 넘는 긴 여정의 9정맥길. 이제 또 다시 한곳 마무리하고
    다음 산길로 넘어가네요.~
    정맥길 여름에 만나면 항상 힘든 것 같아요.~
    몸조리 잘하시고 설태 만반의 준비 하셔서 완주하시길 기원드릴께요..
    수행중님도 금북정맥 졸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

  • 17.09.13 14:25

    우리 걸음은 더디기만 하는데 남의 정맥길은 엄청 빨리 지나가는것같은데요
    우리도 금북날머리에서 수영할 계절에 가시려나 ㅋㅋㅋ 그때까지 살아있으면
    비키니라도 입고 들어가고 싶은데요 ㅋㅋㅋ 몸매가 안되서 비키니는 못입을것같고
    물속에 들어는 가보고 싶네요^^*졸업 축하드려요~`

  • 작성자 17.09.13 15:37

    한여름의 금북길 나름 까칠했습니다.
    중부지부님들의 무한사랑 지원으로 무사히 마칠수 있었구요.~
    7차팀 엔진에 터보 달린 듯 달리시니 곧 금북길도 접수하시지 싶네요.~
    일몰에 서해바다 추천드립니다. 바닷물이 맑고 깨끗했어요.
    혹시 강물인가 싶어 맛도 보았는데 짜요~ㅎ
    진행하시는 한남길 잘 이어가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림니다 보라 총무님 ^^*

  • 17.09.13 16:37

    정맥5차팀,금북정맥길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금북정맥길도 7구간동안 스토리가 많았지요?
    많은 분들의 정을 안고,졸업을 반기는
    풍경속에 안흥진 바닷가에 우뚝 선 모습 당당하게
    뵈여집니다.
    프래카드에 갈매기?하나 추가요!ㅎ
    수고 많았습니다.

    담은 한북정맥길 수피령에서 시작이네요!
    늘~무탈한 발 걸음 응원합니다~~^_^

  • 작성자 17.09.14 15:31

    금북 졸업 축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아직 남았기에 더 힘내서 진행해 보기로 다짐해봅니다.
    올 가을 겨울 한강유역 산줄기를 타게 되네요.
    미답의 길이지만 잘 걸어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백구님 ^^*

  • 17.09.13 18:24

    가을은 이슬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이슬에도 신발이 젖어 불편하기도 하니까요.
    금북졸업 을 일곱번에 졸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9.14 15:33

    넵. 비도 안왔고 땅도 말랐는데 풀잎의 이슬로 바지가 젖었습니다.
    그나마 가끔은 좋은 길도 있어서 신발안 까진 스며들진 않았지만 역시나 이슬맺힌 길에선 옷 젖을 각오 해야 될 것 같아요.~ㅎ
    3개 남은 정맥길 잘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바랭이 총 대장님 ^^*

  • 17.09.15 19:54

    일몰이 멋진날~~
    정맥5차팀 금북정맥길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늘 즐거운 산행이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9.14 10:42

    늘봄님 반갑네요
    그날 이후로 뵌적이 업서서 얼굴 까먹었어요

  • 작성자 17.09.14 15:35

    기대도 안 했는데 바닷가에 내려보니 그런 장관이...ㅎ
    무사히 금북 마침에 감사드리게 되고요.~
    앞으로 남은 길들도 잘 걸어보렵니다.
    한번 뵈어야 할텐데 좀체 기회가 닿질 않네요.
    몸 관리 잘하시고 좋은 산길에서 뵙겠습니다 ^^*

  • 17.09.15 10:38

    저도요
    암산을 너무 너무 못가는~~
    삼백종주 마지막내려오는길 유나님 덕분에 내려와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한 산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7.09.14 10:45

    새벽누리님,항금산지부장님 덕을 톡톡히 본 졸업구간이었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2구간으로 짤라서 해야햇는데 ㅋ

  • 작성자 17.09.14 15:36

    서산의 황금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하나 추가하면 어떨까 생각하는데요~ㅎ
    금북 정맥 졸업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유나님 ^^*

  • 17.09.14 20:31

    동네 뒷산같은 금북정맥길 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금북도 마무리했고 이제 어느 정맥길로 발길을 돌릴지..
    남은 정맥길도 많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9.22 01:09

    금북 무사히 마쳐서 진심 기쁩니다.
    다음 구간 7차팀 길 내어 주신 한북길로 갈 듯합니다.
    이번엔 어떤길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네요.~ㅎ
    좋은 계절 7차 정맥팀도 화이팅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산이 지부장님 ^^*

  • 17.09.16 00:04

    푸짐한 지원도 함께 걷는 즐거움도
    졸업구간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수고 많으셨고
    금북정맥 졸업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9.22 01:10

    정맥길 하나 마치면 또 하나 기다리고 있으니 끝없는 길인가도 싶네요.~
    무사히 금북 마침에 이제 한북으로 올라가려 합니다.
    6차팀 벌써 진행하셨기에 기대 많이 됩니다.
    격려응원 감사드리며 늘 좋은 산행 이어 가시길 바랄께요 ^^
    감사합니다 솔별대장님 .~^^*

  • 17.09.21 14:31

    수개월 동안 충청도땅 정맥길 모두 마치고
    먼곳으로 올라가시네요.
    금북 마무리 수고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대간길 정맥길 대단합니다. 옹

  • 작성자 17.09.22 01:12

    나름 까칠했던 금북길 중부지부님들의 푸짐한 지원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다시 새로운 길로 접어들지 싶습니다.
    아직 남은 길들이 많지만 한걸음씩 잘 걸어보렵니다.
    지부장님 늘 감사드리고 추백2차 대간팀 화이팅입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