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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거제지맥/신촌마을~등성이끝/,, 천하일경 망산을 아쉬워하며 그리움을 남기다..
두건(頭巾) 추천 0 조회 692 19.12.16 23:3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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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17 00:55

    첫댓글 거제지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군요~~!
    정맥길에서 거제지맥 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2주 쉬고 산행할려니, 쪼매 힘들더군,추위에 건강 잘 챙기고 즐.안산하시길,,,,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작성자 19.12.17 11:22

    형님도 먼길 긴거리 걷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정맥길 끝나시면 육하랑 산행에 한번씩 즐기러 오세요 ㅎㅎ

  • 19.12.20 00:59

    @두건(頭巾) 정맥 졸업 하고나면 시간이 있을 때 한번씩 낑겨 주면 나야 고맙지요~~!
    산은 어느산이든지, 다 좋으니까 2-3주전에 미리 연락 주시길,,,
    화성이라는 아름다운 ☆ㅇㅅ 老 松

  • 19.12.17 07:00

    2008년도
    거제동~서종주하고
    담날 남~북종주하는데
    빗님이 떨어져서 스톱한기억이 북병산에서
    거제라 춥지도않았을것이고
    멋진산우님과 자연과조화
    멋집니다

  • 작성자 19.12.17 11:24

    예전에는 다들 동서종주,남북종주하고 그랬나봅니다.
    멀어서 가면 둘다하고 와야겠죠 ㅎㅎ
    북거제지맥에서 앞에 조금 띵가묵었네요 ㅋ
    다시 가야할듯~

  • 19.12.17 07:03

    유선상으로 전해들은 찐빵들과 가시덤불이 넘 생략 또는 축소된 듯.

    암튼 이번일로 누가 진짜 친구인지 알게됐음.
    "같이 가자는 솔별->친구 아님"

  • 작성자 19.12.17 14:16

    그건 북거제지맥에서 더 심함 ㅋ

  • 19.12.17 16:46

    @두건(頭巾) 그래? 그럼 별이가 북거제지맥은 쉬라고 했었으니 다시 친구로~ㅋㅋ

  • 19.12.17 10:08

    일출도 보고 좋은날씨에 종주길이 재미있었을듯 합니다.
    다시가보고 싶은 산길입니다.
    수고많았네요.

  • 작성자 19.12.17 14:21

    저도 역으로 한번더 걷고 싶은 맘이 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거제남북종주로 걸음하고 싶기도 합니다 ㅎㅎ

  • 19.12.17 11:17

    밤에 지나서 멋진 곳들이 아쉬우셨겠어요. 그치만 고운 달빛이 대신해주렀을 듯요.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허락을 ㅠㅠ
    사진으로 감상함에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2.17 14:22

    망산을 밤에 지난거 보니 남북종주를 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ㅎㅎㅎ
    언제 그길이 그리워질때 다시 찾을듯 싶네요.

  • 19.12.17 15:56

    아 조망 좋은곳 가보고 싶었는데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가기도 쉽지않고요 부럽습니당 ㅎ

  • 작성자 19.12.17 15:58

    북거제지맥 조금 띵가묵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거제남북종주 한번 같이 갑시다.

  • 19.12.17 17:23

    신거제지맥을 다여오셧군요 ..달빛이 이쁨니다 ..오랫만에 반딧불이님도 보이고 산력이 출중한 호야님도보이고 파도언니 ..아니 지부장님도보이니 반갑네요 ....산행기 잘보고 잘감상하고갑니다 .

  • 작성자 19.12.17 21:05

    아무래도 거제남북종주를 한번더 가야할듯 합니다 ㅎㅎ
    한번으로는 양이 안차는 멋진곳이더군요.
    연말 잘 보내세요.

  • 19.12.17 19:06

    망산에서 대포항!!!!^^^
    욕 무진장 봤겠구만 왜 그랬대?
    올 봄 좋았던 추억에 같이 갔던 친구가 그리워지는 밤이네
    좋으면 추억이고 나쁘면 기억이라네
    난 추억이 많아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하니 이 겨울이
    더 따뜻하네
    건이,
    나지막하니 까칠한길 욕 봤네 곧 보세

  • 작성자 19.12.17 21:06

    그러게 왜 그랬을까?
    처음이니 그냥 가봤지 다음에는 명사로 ㅋㅋㅋ

  • 19.12.18 07:50

    남쪽 끝이라서 추위는 덜했을듯 싶네요.
    사진으로만 보면 가을 날씨 처럼 보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18 10:47

    가을이라기 보다 봄날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섬산행은 가슴 시원한 푸른바다를 보는 재미가 있죠.
    푸바님은 푸른바다를 특히 더 좋아하겠지요~~ㅎ

  • 19.12.18 10:33

    거제도 한번 못가봤는데
    기회되면 가보고 싶어집니다
    멋진 바위구간도 좋고~
    두 개를 한꺼번에들 하시다니~~
    ㅎㅎ
    무한도전과 같이하는 모습도
    흐뭇~~ 모두모두 즐겁게~~요^^
    수고하셨네요 두건님~~

  • 작성자 19.12.18 10:49

    여유롭게 하나씩 하면 더 좋죠~
    멀어서 가는김에 ㅎㅎㅎ
    근데 하나는 아쉬움이 생겨 버렸네요.
    다음에 또 가라는 뜻이겠죠~~

  • 19.12.18 16:04

    조망이 끝내주는 거제지맥 길을 좋은분들과 함께 해서 더욱 좋았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9.12.19 10:51

    넵~ 감사합니다~
    산천님 덕분에 한동안 잊고지내던 사자자리 아우가 생각나
    어제 통화하며 옛추억을 더듬어 보았네요.
    궁금하던 랭보님 소식도 듣고..
    앞으로도 기지맥길 소식 쭉 올려주시길요.
    지인들과 함께하는 지맥길 응원합니다.

  • 19.12.19 17:31

    예전에 '거제남북종주'였는지 한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그 때는 '망산'에서 시작했었는데....
    사진이 역시나 시원시원하니 눈이 호강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12.23 17:36

    거제남북종주는 남북종주니까 남쪽인 망산에서 시작하나 봅니다.
    거제지맥은 육지에서 맥이 잠긴후 첫산이 시래봉이라
    시래봉부터 시작하나 봅니다.
    맥을 알알아갈수록 참 재미있는것 같아요~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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