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담한 마음으로 보고드립니다.</P>
<P>주민과 진정 화성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호소 하였지만 결과는 허망했습니다.</P>
<P> </P>
<P> 오전10시10분경 시청앞에 도착했습니다.</P>
<P>좌측에 길게 걸려있는 통합 반대현수막을 뒤로 하고 의회 건물로 향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3941E4B822A0F73"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 </P>
<P>겨우 하나 통추위가 준비해간 현수막 위태롭게 걸려있습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19C1D4B822BCD67"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그러나 몇분도 지나지 않아서 시청직원 4사람이 나와 떼어가려는 것을 빼았아 의회 현관앞에 다시 걸었습니다.</P>
<P>그리고 출근하는 의원들께 마직막 호소를...</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1E31A4B822D3A9B"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1E31A4B822D3B9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10시40분 의회...</P>
<P>방청석에 통추위 몇분과(맨 앞줄), 그리고 알 수 없는 몇분들...그리고 회의장 입니다.</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7431D4B822E958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67431D4B822E968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잠시후 11시가 가까워지자 방청석이 부족할 만큼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P>
<P>나중에 보니 택시관련 단체 그리고 체육xx단체라 하더군요.</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692B1D4B8230EEDA"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11시 3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의회가 열렸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3041B4B8231A585"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P>
<P>이태섭의장의 개회사 입니다.</P>
<P> 개회사, 존경하는 50만 화성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최영근 시장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제91회 임시회가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마는 지난 2월 9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화성시, 오산시, 수원시의 자율 통합안에 대한 의견제출 요청이 있어 부득이 제92회 임시회를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오늘 본회의에서는 3개시 자율통합안에 대한 우리 시 의회 의견을 결정하는 회기임을 말씀드리며, 아울러 많은 관심을 갖고 방청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R>이미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해 8월 28일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 자율통합지원계획을 발표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 뿐만 아니라 전국의 해당지역에서는 많은 혼란과 갈등이 표출되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간 우리 시 의회는 2009년 11월 10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된 통합대상지역 주민여론 조사 결과에 대해서 그 조사 방법과 신뢰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 자치단체 폐지ㆍ통합은 법률적 근거에 의하여야 함에도 자율통합에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행정안전부 정부지원방안은 부적절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충분히 자족 도시로 발전 가능한 화성시의 여건상 통합을 원하는 자치단체가 통합시의 명칭이나 통합 시청 소재지 등의 기득권 포기를 전제하지 않는 한 주민 갈등만을 증폭시킨다는 판단아래 자율 통합의 명분이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가 있습니다. 그 이후 한편으로 봉담, 병점, 반월, 화산, 동탄 등 인구가 밀집된 아파트지역에서는 연합회가 연대하여 통합을 찬성하는 통합 대책 추진위원회가 결성되는 등 찬성여론도 표출되고 있음이 확인되었고, 우리 시 의회는 지난 2월 10일에는 통합대책추진위원회 대표들과 격의 없는 간담을 통해 의견을 개진한 바가 있음을 이 자리에서 밝혀드립니다. <BR>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간 우리나라 행정 구역에 대한 폐지ㆍ통합에 대해서는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와 지방의 경쟁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역대정부와 정치권 및 학계에서 항상 논의, 주장 되어 왔고 현재 정치권에서는 법제화 과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 상정되는 3개시 자율통합과 관련한 우리 시 의회의 최종 의견은 그간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지역 활동에서 수렴되어 온 모든 종합적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PAGE=3><BR>끝으로, 정초 지역구 의정활동에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오늘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전원 참석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50만 시민여러분과 이 자리에 방청해 주신 시민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1821A4B823286CC"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개회사 이후 곧바로 투표에 들어가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BD21E4B82338302"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연이어 개표...</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777B1C4B8234070D"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결과는 찬성3 기권1 반대7 ... 결국 통합 부결.. 그리고 회의 종료.</P>
<P style="TEXT-ALIGN: left">모든 상황이 끝난후 </P>
<P style="TEXT-ALIGN: left">울분을 억누르며 준비해간 "근조 화성시의회 명복을 빕니다" 현수막을 조용히 펼쳐드는 순간 (방청석 맨 앞줄에서 회의장을 향하여) 뒤에서</P>
<P style="TEXT-ALIGN: left">야! 그건 뭐야. 끝났으면 그만이지. 야 이xxx끼들아.. </P>
<P style="TEXT-ALIGN: left">분통 터지는 사람이 누군데 욕까지 먹어야 하고.. 우~ 불쌍한 통추위..</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옥신 각신 한동안 설전은 회의장 밖까지 이어지고..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1352264B8238E121"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그들은 밀물 처럼 왔다가 썰물 처럼 어디론가(모 식당) 떠나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7FAD244B8239D179"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화성시의회 명복을 빕니다." 이는 통추위의 선언이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다짐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2373284B823B3430"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actualwidth="1024" hspace="1" width="1024" vspace="1" border="0" /></P>
<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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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의장이라는 저 양반은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 신문기자에겐 이렇게, 저 주민대표에겐 저렇게 흡사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말을 바꾸어왔습니다....한 마디로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전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게다가 차기 화성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누가 말 바꾸는 자를 시장으로 뽑아준단 말인가? 6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통추위 여러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화성시의 동부권 시민여러분~~~~~앞으로 동부권 시의원 만큼은 우리 지역에서 우리들이 만들어 봅시다. !!!! 현 화성시장과 이태섭 의장을 낙선 시킵시다!!! 그리권 현재 화성시 의원들을 심판 합시다!!! 6월 선거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출마하시는 후보에 대해서 만큼은 선거때까지 정확한 비젼과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를 밀어 줍시다~~~화성시장 출마자들에 대해서도 통추위를 비롯한 각 지역별 대표 단체에서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시민 의견 수렴등에 관하여 알아보시고 각 지역별, 각 단지별로 후보자들의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리어 6월 선거에서
기러기님과 통추위여러분들, 수고많으셨고,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민의에 역행하여 통합반대를 표결한 화성의회 및 화성시는, 6월선거에서 시민들의 심판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그들의 정치행로는 우리들의 손에 달렸습니다.이를 꼭기억하고, 필히 심판하여야 하며, 이는 동탄을포함 동부권및 통합에찬성한 많은분의 힘을 보여주는 전기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말과 감정을 넘어, 어떻게 우리가 힘을모아 ,실제적으로 그들을 심판할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고 연구하여야 합니다. 필히 그들을 심판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첫댓글 이제 시작입니다.... 할일이 많이 생겼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호 통재라!
화성시의회 의장이라는 저 양반은 말을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이 신문기자에겐 이렇게, 저 주민대표에겐 저렇게 흡사 손바닥 뒤집듯이 쉽게 말을 바꾸어왔습니다....한 마디로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전형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게다가 차기 화성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누가 말 바꾸는 자를 시장으로 뽑아준단 말인가? 6월이여, 어서 속히 오라.
만일 화성시가 동부 지역을 홀대하고 이번 일을 빌미로 조직적인 차별 대우를 기도한다면...아예 동부지역만 독립해나가는 것도 고려해봅시다. 화성시민의 65%가 동부 주민인데 이들이 떨어져 나간 후 얼마나 홀가분하고 가족적인 화성시가 될지 상상해보라지요..
▶謹弔◀ 수고 하셨습니다.화성시 의원 전원 물갈이 해야합니다
야! 그건 뭐야. 끝났으면 그만이지. 야 이xxx끼들아.................그런데 이xxx끼들아 이게 끝이 아녀 알기나 하나. ㅉㅉㅉ
,
고생하신 통추위 여러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저 뻔뻔한 식충이들에게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꼭 보여줘야 합니다.
정말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그들 그리고 진정 시민을 위하지 않는 그들 그들은 이제 더 이상 화성시민의 세금으로 녹을 받아 먹을 이유가 없습니다, OUT 입니다. 정말!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저질 화성시의원, 선거때 보자
너무 고생많으셨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6월때 봅시다.
민심을 읽는 척 하드니만 결국은 뒤통수를 치는군요.
저들의 오늘 선택에 대해 두고두고 후회할 겁니다. 6월 선거에서 동부권의 힘을 보여줍시다.
무기명인가요? 명단을 알아야할텐데요.
화성시 의회 근조/통추위 수고 많았습니다
명단 필요할까요? 그 나물에 그밥입니다! 화성시 의원 모두 물갈이 해야 합니다.
이젠 온라인상에서가 아니라 행동으로 움직일때인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6월 선거 때 공약을 통합으로 들고 나온 사람을 뽑아서 물갈이 했더니, 나중에 또 말 바꾸면 어떻게 하죠? 그 밥에 그 나물이라서 심히 걱정입니다.
통추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6월 대반격을 시작합시다..
통추위 고생하셨습니다......... 3:1:7 명단 알수 없을까요? 찬성.반대 구분이 안된다면, 일단 전체명단이라도 알수있으면 공지부탁합니다. ( 6월선거에 참작 !!! )
추정은 되지만 쉽게 말하기는 어렵군요. 비밀투표였거든요. 전체 명단은 아래 태안에웃음님 418번 글에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녜..기러기님, 구분도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 11명 전부를 하나의 단체로 보는게 쉬운 방법일것 같습니다 )
6월선거에 우리모두 뭉칩시다.. 기필코뭉쳐 고생하신분들의 노고에 보답합시다..
이제는 시민이 응징할 차례군요...
통추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통추위의 활동에 적극 참여를 각오해 봅니다. 정말 한놈도 남김없이 아웃시켜야 됩니다.
통추위 여러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화성시의 동부권 시민여러분~~~~~앞으로 동부권 시의원 만큼은 우리 지역에서 우리들이 만들어 봅시다. !!!! 현 화성시장과 이태섭 의장을 낙선 시킵시다!!! 그리권 현재 화성시 의원들을 심판 합시다!!! 6월 선거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출마하시는 후보에 대해서 만큼은 선거때까지 정확한 비젼과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가진 후보를 밀어 줍시다~~~화성시장 출마자들에 대해서도 통추위를 비롯한 각 지역별 대표 단체에서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과 시민 의견 수렴등에 관하여 알아보시고 각 지역별, 각 단지별로 후보자들의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알리어 6월 선거에서
준엄한 심판으로 벌을 내립시다.. 통추위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통추위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다가오는 6월 선거에서 동부 주민들을 계속 결집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끝나지 않을줄로 믿습니다.
분명한 표로서 오늘에 대한 대응을 할 것입니다!
여긴 너무 살벌들 하시당...
어떻게 이런 중대사안에 찬성 반대의 이유, 명분에 대한 토론 내지는 발표도 없이 바로 투표를 할 수 있을까요? 초등학교 투표에도 찬반에 대한 의견은 나눈 후에 투표합니다. 정치를 본인의 명예, 기득권으로만 아는 사람들이군요. 어이없다...
6월에 피눈물을 흘릴것이다.
▶◀ 화성시의회 명복을 빕니다...된장할...
통추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이번 투표엔 정말 모두 참여해야합니다.
투표로 민심을 보여 줘야합니다.
네 정말로 투표가 중요합니다. 그들은 아파트 투표율 20%로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동탄 12만명을 2만5천명으로 취급하는 거지요.
그 아그들!! 7명!!! 6월에 뽄보기로 확 끝내버립시다.
7명이 아니고 기권한 의원까지 8명입니다. ㅠㅠ
기러기님과 통추위여러분들, 수고많으셨고,감사드립니다. 시민의 민의에 역행하여 통합반대를 표결한 화성의회 및 화성시는, 6월선거에서 시민들의 심판에서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그들의 정치행로는 우리들의 손에 달렸습니다.이를 꼭기억하고, 필히 심판하여야 하며, 이는 동탄을포함 동부권및 통합에찬성한 많은분의 힘을 보여주는 전기가 될것입니다.
여러분! 이제부터는,말과 감정을 넘어, 어떻게 우리가 힘을모아 ,실제적으로 그들을 심판할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고 연구하여야 합니다. 필히 그들을 심판하여야 합니다. 우리의 손으로.............
꼭 투표해야 겠군요..
어차피 나중에 통합됩니다. 화성시 의원들 때문에 지금 주는 인센티브를 받지도 못하고....으이구~~~
화성시의회 명복을 저도 함께 빕니다. ㅉㅉㅉㅉ
두고보자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