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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이야기 서남대학교 남원캠퍼스 고용승계에 관하여
장마 추천 1 조회 1,161 17.05.13 13: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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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5.13 13:13

    첫댓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총장이하 보직교수, 일부 교수협의회 교수 이제 그만하십시오. 명지의료재단을 지지하고 갑작기 예수병원을 지지하더니, 느닷없이 부산 온병원을 지지하고 이제는 서울시립대를 적극지지하여 서남대학교를 폐교 위기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죽어 나는 사람은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 교수와 교직원일 것입니다.

  • 17.05.13 17:06

    2015년 8월 맞춤형 구조조정을 끝으로 자치보직은 힘을 잃었습니다. 교육부에 낸 민원을 기반으로 실시한 특별조사때문에 우리나라의 탄핵같은 상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탄핵 이후 어떻게 되었지요? 현재 상황에서 평교협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희생할 사람이 필요하나 때는 지나갔습니다. 이미 부산행 기차를 탔습니다. 조용히 기다리고 결과를 받아들이면 될 일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5.13 17:03

    @교수협의회 같은 생각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혹시 서남대학을 사유화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은지 의심이 갑니다.

  • 17.05.13 17:22

    평교협이 크게 할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임시이사가 바뀌고 교육부에서 특별조사까지 했는데 상황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지정된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되겠지요. 이시점과 이후 평교협의 역할이 무엇일까요? 평교협은 처음 예수병원과 정상활를 추진 했을 때 희생하는 분들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지금의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교협이 잘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5.13 17:55

    지금까지도 많은 일을 했습니다. 계속 서남대학교 정상화를 의해서 노력 해 주십시오. 교협은 일부 교수들의 생존만 관심 있지만 평교형은 모든 교직윈의 생존을 위하여 노력해주십시오.

  • 17.05.13 17:46

    지금도 평교협은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역할을 폄하하는 님께서는 혹시 예수병원의 정상회추진 시에 희생하셨나요? 그당시 이 카페에 적극적으로 글을 올리다가 경찰서에 갔다 오신 분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 작성자 17.05.13 18:51

    아마 변할 것입니다. 그때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한명이지만 지나간 인간의 욕망의 찌껴기를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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