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7:4-5, 쉬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든지 상관없이 나는 주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나는 악한 자들의 길을 따르지 않고 내 자신을 보살폈습니다.
나는 주께서 가라고 하신 길로만 갔고, 곁길로 간 적이 없습니다.
성경읽기를 하다가 마음에 큰 도전과 감동이 된 구절입니다.
1.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든지 상관없이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이 도전이 되었습니다. 주변 분위기나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며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겠습니다.
2. 주께서 가라고 하신 길로만 갔고 곁길로 가지 않는 삶이 도전이 됩니다.
주님께서 가라고 하신 길로 가다보면, 어려움을 더불어 만납니다.
다른 사람들은 편한 삶을 사는데, 내 자신만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쉽고 편한 곁길을 가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제 마음에 속에 스스로 다짐해 봅니다.
말씀을 따라서 살겠습니다!
그리고 주께서 가라고 하신 길로만 가고, 곁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첫댓글 말씀따라 사는 삶이 도전이 됩니다~!!
쉽고 편한 곁길은 더욱더 어려움을 만나게 되네요~!! 저도 주님 가라 하신 길만 가겠습니다!!
사람과 상황에 좌우 되는 것이 안라 말씀따라 살아야 겠어요^^
주께서 가라고 하신...말씀대로 가야 겠어요^^
아멘~
주님이 가라고 하시는 길로 가겠습니다~
아멘!! 말씀을 따라 살겠습니다~! 주님 원하시지 않는 곁길을 나의 욕심에 치우쳐서 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항상 정로를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멘
좋은 묵상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말씀만 붙들고 살겠습니다.
네! 말씀대로만 살겠습니다. 딴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가 아닌 곁길로 가는 삶이 얼마나 수고스럽고 고생스러운지~ 아는데! 주님의 말씀대로 정로대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