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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 컴나라
 
 
 
카페 게시글
◈컴나라 엔카노래방 ★ 岸壁の母 ★
chkms 추천 1 조회 1,065 14.03.29 19:1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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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31 12:49

    첫댓글 애타는 어머니의 心情을 잘 표현한 노래 같아요. 悲願十年. 이 기도를
    하나님 만이 알고있어 흘러가는 구름보다 바람보다도 괴로운 運命의...
    이 노래 한참 듣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 합니다. 父母의 마음은
    같을 테죠... 잘 감상하고 갑니다. 感謝합니다. 3月이 끝 나네요. 4月이
    코앞에서 기다리고 있지요. 氣가차서 ㅎㅎㅎ.流水같은 歲月... chkms님.

  • 작성자 14.03.29 22:20

    고래 님 ! 오늘 첫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 전쟁이 끝난 일본에서 여러 사람들 눈물나게 한 노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쟁나면 너나 할것앖이 슬픈일을 당하지요 ... 그런데도 요즘 일본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오늘 밖에 나가 보니 서울에도 벚꽃들이 만개 했더군요...계절이 빨라진것 같습니다...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3.29 20:46

    chkms 先生님! オリジナル歌手 ニ葉百合子의 무개가 가득 차고 깊고 깊은 사연의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3.29 22:26

    임곡 님 ! 二葉百合子의 카랑카랑 했던 목소리도 나이가 드니 힘이 많이 쇠퇴한것 같네요 ... 세월에는 너나 할것 없이 장사가
    없나 봅니다 ... 가는 세월이 아쉽지요 ... 오래된 노래인데도 지금도 일본 사람들 심금을 울리는 노래지요... 사연있는 명곡은
    세월이 가도 오래 도록 불려지나 봅니다... 그래서 노래한 가수는 나이를 먹어도 그가 부른 명곡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하는가
    봅니다 ... 임곡 님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3.30 11:18

    가슴 아리게 하는 모성의 좋은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4.03.30 19:34

    보래미 님 ! 어머니 마음은 어느 나라나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 보래미 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3.30 12:34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4.03.30 19:35

    조용진 님 ! 반갑습니다 ... 서울도 벚꽃이 환짝 피었네요 ... 즐거운 봄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14.03.30 16:31

    6.25를 겪은 우리의 모정..북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사연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애청곡 고맙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4.03.30 19:38

    선 후 님 ! 반갑습니다 ... 우리나라도 이산 가족들이 마음 아파하는 나리지요 ... 전쟁의 후유증은 오래도록 고통을 주네요.
    봄 꽃들이 여기 저기에 한창입니다 ... 즐거운 봄날 지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즐겁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4.06.16 20:23

    chkms님.안녕하세요.계속 수고 많으시군요.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노래듣고 모셔갑니다.감사합니다.

  • 14.10.26 10:55

    소중히 올려주신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 14.12.21 13:20

    너무나도 애절한 가사 어머님의 모습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15.01.11 16:29

    좋으신 멌찐노래 되풀이 들으며 깊이 감사 드리옴니다

  • 15.01.26 08:58

    일본이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어디나 같으나 봅니다.고마워요..

  • 15.03.10 08:50

    자식을 전쟁포로로 보낸 어머니의 심정을 이해할만 합니다.더구나 10년이넘도록 돌아오지 못하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어찌 말로 다표현하겠읍니까?실로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잘 듣고 갑니다.년로하신데 건승을 기원하겠읍니다.

  • 15.04.07 18:25

    너무 간절하네요. 노래 정말 슬프네요.감사합니다.

  • 17.06.04 10:00

    전쟁포로로 끌려간 아들의 무사귀환을 기적같은 마음으로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의 모정을 잘 묘사했네요.
    자식에 대한 부모마음은 같을지라도 기적을 바라는 엄마이 마음과는 어찌 비하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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