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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딸기 | |
분류 |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 장딸기종 |
학명 | Rubus hirsutus Thunb. |
분포 | 대한민국(제주도, 남부지방), 일본, 중국 |
높이 | 20∼60cm |
줄기 | 곧추서거나 길게 옆으로 비스듬히 서고, 군데군데 가시가 있음 |
뿌리 | 길게 옆으로 뻗으며 군데군데에서 새싹이 남 |
잎 | 잎은 어긋나며, 3∼5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 작은 잎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고, 앞뒤로 털이 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음 |
꽃 | 5∼6월, 가지 끝에 지름 3∼4cm 흰색, 꽃받침조각은 긴 피침형, 끝이 꼬리처럼 길고 뾰족하며, 양면에 짧은 털이 밀생하고, 꽃잎 5개가 수평으로 펴지며 꽃받침과 길이가 거의 같음 |
꽃말 | 애정, 우애, 우정, 존중 |
열매 | 7∼8월, 소형의 핵과가 모여 지름 1cm크기로 둥글고 붉게 익으며, 맛이 좋음 |
생육환경 | 햇빛이 잘 들고 적당한 보습성을 갖는 토양에서 뿌리가 옆으로 뻗으면서 새싹이 나와 군집을 형성 |
비옥 적윤한 곳을 좋아하며, 내한성이 약하지만 적절한 방풍, 방한 관리를 하면 중부 지방에서도 월동이 가능 | |
파종 | 포기나누기, 여름철에 익은 열매를 채취하여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 |
생약명 | 자파 ; 根(근), 葉(엽) |
채취 | 봄과 여름에 채취하여 신선한 것을 사용하거나 햇볕에 말려 사용 |
효능 | 淸熱(청열), 해독 |
적응증 | 暑氣(서기)로 인한 吐瀉(토사), 風火頭痛(풍화두통), 감기, 황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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