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영 (寧) : 편안할 녕(영), 어찌 영, 차라리 영.
(ㄱ) 예 여기사야 영검 (禮 與其奢也 寧儉):
예(禮)는 그 사치하기 보다는 차라리 검소하여야 한다.
☞ 영(寧)은 ‘차라리’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ㄴ) 상 여기이야 영척 (喪 與其易也 寧戚):
“초상(初喪)은 형식적으로 잘 치르기 보다는 차라리 슬퍼하여야 한다
.” ☞ 영(寧)은 ‘차라리’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ㄷ) 차승즉피열 사우문지 영무불평지심호
(此勝則彼劣 使牛聞之 寧無不平之心乎):
“이것이 낫다고 하면 저것은 못한 것이니 소로 하여금 그것을 듣게 한다면
어찌 불평하는 마음이 없겠습니까?”
☞ 영(寧)은 ‘어찌’ 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ㄹ) 보오체지영야 (保吾體之寧也): “우리 몸의 편안함을 보존한다.”
☞ 영(寧)은 ‘편안함’ 으로 해석하는 부사(副詞)이다.
첫댓글 感謝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寧字의 용법.
잘 배웠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寧) : 편안할 녕(영), 어찌 영, 차라리 영, 에 대한
해석하는 부사(副詞)들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寧
편안할 영(영) 어찌 영, 차라리 영에 대해
감사히 공부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기쉬운 二千字文 文法
144.영(寧): 편안할 녕(영) 어찌 영. 차라리 영.
寧은 '차라리' '어찌' '편안함'으로 해석 하는 副詞이다.
감사 드리면서 잘 배웁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寧=>편안할 녕(영), 어찌 영, 차라리 영,字는 副詞로 쓰임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寧
잘 배우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