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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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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부산 아짐 파주 상경기...
작은나무 추천 0 조회 205 11.07.03 12: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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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3 12:09

    첫댓글 함께하지못해 많이 아쉽고 미안해요!~~ 담에 꼭!~~^^

  • 11.07.04 00:19

    나비솔님 안계셔서 많이 섭섭했어요..용인에 갈수 잇음 좋겠는데,...

  • 작성자 11.07.04 02:06

    다음에 용인에도 꼭 가자고 우리끼리 약속했었는데요..
    아쉬움은 마음 가득이었습니다.. ^^*

  • 11.07.05 13:23

    옥경님, 작은나무님!~~~ 맘은 이미 님들과 함께였습니다..

  • 11.07.03 12:57

    온화한 미소만으로 뭔말인지 서로 알 수 있는 그런 사인거죠? ㅎㅎㅎ
    예쁜추억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11.07.04 02:07

    당연하죠... 나도 행복했고..
    언제나 의젓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다는것..
    마음에서 마음으로... ^^*

  • 11.07.03 14:07

    작은나무님, 순효님, 가을향님, 향이님....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행복한 추억으로 마음에 남으셨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11.07.04 02:08

    차사랑님... 너무 고마워요..
    조금이라도 수고를 나누고 싶었는데... 실천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해요.
    덕분에 많이 누리고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 11.07.03 15:18

    먼저 가서 미안해요~^^;;
    이젠 밤운전이 두렵기만했어요
    큰맘먹고 차에 올랐답니다 그맘아시죠? ㅎ

  • 작성자 11.07.04 02:10

    아닙니다.. 먼길 운전하고 오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만나서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고요..
    늘 푸근한 웃음과 여유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해요.
    잘가셨지요? *^^*

  • 11.07.03 21:42

    시아버지 제사라서 못갔지만 눈에 그려지네요 그분위기가 .. 아쉽네요.ㅎㅎ

  • 작성자 11.07.04 02:11

    우리들도 내내 아쉬워했어요... 다음에는 꼭 함께하기를 *^^*

  • 11.07.04 00:20

    작은나무님은 카페에서 글로 뵐때나 직접 뵐때나 어찌나 같은 느낌과 모습이시던지,..오랫동안 알고지내온 큰언니같이 편하고 넘 좋았습니다. 앞으로 영국 돌아가도 이번 만남으로 더더욱 친근하게 인사드릴수 있을 것같아 참 행복해집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04 02:12

    나도... 나도... 나도... *^^*

  • 11.07.06 21:32

    사진으로라도 뵈어서 반가워요 옥경님
    귀엽고 이쁜 두 공주님도....
    언젠가 뵐 날 있겠죠? ~~^^*

  • 11.07.04 02:07

    옥경씨의 답글을 보니 역시 낭구언니는 제가 생각했던 바로 그 모습인 것 같습니다.
    한국 가면 뵙고 싶네요.^^

  • 작성자 11.07.04 02:13

    나도... 왕비로드까지 오면 완전 더 국제적인 모임이 되었을꺼라 생각했어요.
    그래도 사진으로 우리들의 향기를 누리시길...
    왕비로드의 친구 멋진 수정을 보면.. 왕비로드를 알 수 있을것 같아요..
    나도 꼭 보고싶어요. ^^*

  • 11.07.04 09:27

    작은나무님 먼길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어요~^^
    그래도 넘 좋은시간이었을것 같아요~~ ㅎㅎ 부러워요~

  • 작성자 11.07.04 15:08

    그쵸.... 담에 꽃잠님도 꼭 만나요.. 보약한재보다 더 효력이 좋은 만남의 시간이었어요. ^^*

  • 11.07.04 20:00

    이른 새벽부터 부산했을 시간들...상상이 갑니다.
    설레임을 안고 기차에 올랐겠죠~~~~
    ㅋㅋ 순효 가을향 유치원생 둘이 머리핀한 모습 정말 귀엽다.
    자아도취여우들에에 합류하지 못해 죄송했고~~ 그래도 마음은 종일 함께....
    나무언니~~ 수고 많이 하셨어요 ^^*

  • 작성자 11.07.05 13:38

    *^^*

  • 11.07.05 14:13

    부산 여우들아~~~!
    무사히 잘 댕겨오고
    행복 가득 안고 와서
    나도 넘 행복해!!!

  • 11.07.05 16:00

    풀내음온니
    같이 못가서 너무나 아쉬웠어요
    간식 엄청 많이 사묵었어예 굽신굽신합니데

  • 작성자 11.07.05 17:39

    풀내음 친구야...
    이번에 우리는 친구의 사랑이 얼마나 따뜻한지 새삼 실감하며..
    많이 고마워했다.. 풀내음의 향기는 파주까지 폴폴~~~

  • 11.07.05 15:59

    즐거웠던 시간~~~
    나무온니야 저 분홍리본핀이 아직도 눈에 션~~~
    어묵상자 머리에 이었어야 했는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7.05 17:40

    하얀꽃.... 언니의 극성땜에 힘들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그자..
    나도 분홍핀 생각하면 혼자 또 웃는다..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이다. ^^*

  • 11.07.06 16:22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처럼 설레었을 기분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려합니다.
    인터넷이 맺어주는 아름다운 인연들이 참 감사하죠..
    저도 한번도 뵌적없는 부산 여우님들이 벌써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거든요^^
    학실히^^ 행복은 전염되나봐요. 모임 후기 읽으며 사진보는 내내 저도 행복해졌어요. 많.이....

  • 작성자 11.07.06 18:50

    다후님...
    지난해 저도 그랬었답니다.
    참 고마운 인연들인것 확실히 맞아요.
    함께 해 보면 그 기분 알아요.. 다음에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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