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취미 생활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간여유가 있을때 글을 쓴다..
그리고 취미카페에 올린다..
글쓰기 공유: https://cafe.naver.com/laterlife/83711*
그러면 불특정다수와 공유해서 정서적공감을 나눌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회원이면서 공유 이런건 남들이 하는거다 라고 구경만하거나
자기거는 혼자만 알고 노하우라고 지키고 하는 회원도 있다..
어느 회원의 방문회수이다..
1,675일 오랫동안 방문하면서 작성글은 1개뿐이다..
그러니까 이런분들 글쓰는걸 좋아하지 않고 눈팅...
보는 취미 생활이다..
내가 그들 눈에 어떻게 비춰질지 모른다.
어떤이는 먹거리로
어떤이는 옷맵씨로
어떤이는 가족자랑으로.
어떤이는 걱정으로
어떤이는 사건사고로
어떤이는 지인찾고
어떤이는 인맥찾고
어떤이는 말동무
어떤이는 친구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지 말만하고 소통 방법을 모르는 사람도 참 많다..
거기에 금성인, 화성인, 외계인들까지 있긴하다..
필자는 가끔 글을 쓰고 그곳에 생각을 정리를 해 공유하는 재미다.
내 얼글은 내 표정은 내가 볼수 없드시 그들이 본다.
하지만 나는 안하는것보다 뭔가를 하는편이 느낌이 있다..
가끔 나도 글을 쓰지만 남들 사는 이야기를 두루 본다..
왕따를 당하거나
큰 기대를 하지않고 가볍게 인사하고 그럭저럭 지내는 활동이다..
비교를 당하는 것도 싫고 간섭이나 비교도 안하려 한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끼리의 인맥을 찾고 의사소통을 하려는것이다..
이곳도 회원수 33,000중에서 게시판 열람하는 활동 회원은 200명이 안된다.
그러니까 한달에 100명 이상이 들어오긴 하지만 활동하는 사람은 2%도 안되는것이다.
이런 카페활동은 몇일만 아무것도 안하고 지나면 서로 까마득하게 잊혀 지게된다..
이런걸 시절인연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에게 내일은 없을 수 도 있다.. 그래서 생각나면 실천을 하는것이다..
행사는 알수없는 결과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컨트롤 할수있는 과정에 집중한다.
행사를 준비하거나 임할 때, 예측할 수 없는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는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과정과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과는 여러 변수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내가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집중하면, 비록 결과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고, 결과에 대한 불안감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긴장을 완화하고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행사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