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은 1992년 9월 발매된 영국의 Rock 밴드
「Radiohead」데뷔 싱글로 1990년대 Alternative
Rock의 상징과도 같은 곡으로 "짝사랑하는 상대(相對)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초라한 마음"을 담았는데,
후렴구 직전에 터져 나오는 거친 기타 Noise Sound는
음악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실수'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기타리스트가 곡이 마음에 안 들어 낸 소음(騷音)
으로 이 곡의 핵심 포인트가 됩니다.
『Creep』은 Rolling Stone 잡지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500곡'에 선정되었고, 초기에는
"너무 우울하다"는 이유로 BBC 라디오 방송 금지
처분되었으나 현재까지 좋은 평(評)을 듣는 것 만으로
명곡이라고 입증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가수들이 자주 부르는 Rock 음악이고
그 외 많은 밴드들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컬 파트 난이도(難易度)는 대체적으로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원곡(原曲) 특유의 감성을 살리기엔 어렵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죠.
『Creep』보컬 '톰 요크'의 가장 큰 특징인 Falsetto와
진성 (眞聲)을 자유자재로 오가면서 나오는, 곡 전반의
드라마틱한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는데, "이러한 보컬은
잘 없다"라고 팬들이 주장합니다.
연주의 경우는 사정(事情)이 많이 다른데, Guitar 의
경우 난이도가 상당한 편으로 특히 '조니 그린우드'가
연주한 6연음 Stroke가 계속 나오는 부분은 꽤나
기술적인 실력이 필요하죠.
『Creep』은 「Radiohead」 의 수많은 곡 중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곡으로 1990년대를
살아가던 X세대 들이라면「Radiohead」는 몰라도
이 곡은 알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메가 히트를 쳤으며
세대와 국적을 관통하는 '찌질이', "찐다', '루저' 감성'의
송가(頌歌)와도 같은 노래입니다.
그래서 X세대 뿐만 아니라 밀레니엄, Z세대에도 우울할
때 듣는 곡으로 유명합니다.
「Radiohead」의 데뷔 싱글이라는 점과 당시 영국
Rock Scene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 차트 성적은 평범
했지만 1년 후 해외에서 부터 역주행을 해 영국,
미국까지 상륙했고, 워낙 세대를 관통하는 감성의
곡이라 2024년 4월 24일자로 공식 YouTube 10억
조회수를 넘긴 Steady Seller가 된 상황입니다.
"사랑을 할 땐 누구나 찌질해지고, 비겁해지기도 하죠.
그것을 부끄러워 만 하지 말고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고 그저 조금 더 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의미 있는 노래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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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네가 여기 있었을 때
널 바라볼 수도 없었어
넌 그저 천사 같아
네 모습은 날 울먹이게 했지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 special
넌 깃털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떠다녀
내가 특별했으면 좋겠어
넌 존나 특별하니까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 here?
I don't belong here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한 놈이라고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t to have control
I want a perfect body
I want a perfect soul
아프더라도 상관없어
내게 주도권이 있으면 좋겠어
완벽한 몸을 가지고 싶어
완벽한 내면을 가지고 싶어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어
내가 곁에 없을 때 말야
넌 존나 특별하고
나도 특별했으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 here?
I don't belong here
Oh, oh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한 놈이라고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
She's running out the door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Run
그녀가 문 밖으로 떠나가
그녀가 떠나가
그녀가 떠나가, 떠나가, 떠나가, 떠나가고 있어
떠나가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널 기쁘게 하는 게 뭐든
네가 원하는 게 뭐든
넌 존나 특별하고
나도 특별했으면 좋겠어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belong here
근데 난 병신이야, 이상한 놈이라고
대체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난 여기에 어울리지 않아
난 너와 어울리지 않아
https://youtu.be/XFkzRNyygfk?si=Z95FJtAXIuO-hI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