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11 주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고,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강단에 귀한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다.
매우 반짝거리는 하얀색 빛이 강단으로 쏟아져 내렸다.
천사들이 우리 교회에 많이 있었는데,
우리 교회에서 천사들과 귀신들이 엄청나게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모든 성전마다 천사들로 꽉 차 있었는데, 1층 본당에 큰 천사들이 꽉 차 있었다.
구약시대에 제단 위에 불이 내려와 타오르듯이, 우리 교회 강단에 불이 내려와 타오르고 있었다.
엘리야 제단 위에 불이 내렸듯이, 우리 교회 강단에도 불이 내려왔다.
구약 시대에 있었던 이 은혜는 이제까지 우리 교회에 있었던 은혜이고, 날마다 있는 은혜의 역사이다.
강단과 온 성전 전체에 불이 다 켜져 있는 모습인데, 매우 밝고 환하게 켜져 있었다.
깨어있는 교회,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라서 이렇게 보이는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은 매우 성결하고 매우 깨끗하고 매우 두려운 제단으로 보였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가까이에 계시는 모습인데, 매우 두렵게 느껴졌다.
이곳 성도들이 우리 교회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동안 쉽게 쉽게 육으로 행동하였다.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심판받을 짓을 쉽게 쉽게 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크게 진노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모습이 이렇게 보였다.
천둥이 치고 번개가 치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무섭고도 두려운지 상상을 초월한 두려움이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천둥과 번개가 칠 때에 "하나님의 심판을 감당할 자가 없겠구나."생각이 들었다.
우리 교회에서 염소의 마음으로 교만하게 날뛴 자들이 환상으로 보였다.
심판대 앞에 우리 교회 성도들이 두려워 떨며 서 있었다.
"내가 전하고 증거할 때에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토록 듣지 않더니,
너희들이 맞았는지 이 두려운 심판대 앞에서 똑똑히 확인해봐.이 악인들아"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다.
내가 진실로 전하였고 증거 하였는데, 항상 의심과 매도를 받아온 나의 상처는 상상 할 수도 없는 큰 상처이다.
아무 것도 모르면 가르쳐 주는대로 듣고 순종만 하면 될 것을,
미혹된 자가 도리어 자신이 맞는 것처럼 까불며 듣지 않다가, 때가 되어 두려운 심판대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망상과 착각과 미혹은 백프로 미혹뱀이다. 이 미혹뱀에 삼켜진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심판대 앞에 줄을 서 있는 성도들의 뒷모습을 보았는데, 뒷모습만 보아도 어떤 성도인지 알 수가 있었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행한 대로 심판하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셨다.
성경말씀에 기록된 심판대!!!! 그 심판대 앞에,우리 교회 성도들이 서 있었다.
성도들이 스스로 심판대 앞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강제로 끌려가 심판대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후에 있을 심판에 대하여 미리 보여 주신 환상이다. 너무나 두려운 환상이다.
3층에서 예배를 드릴 때에는 구름 번개 천둥 같은 심판이 엄청나게 무섭게 보였는데,
저녁 예배를 드릴 때에는 구름만 있는 것이 보였다.
구름만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임재의 모습이 아니고, 여전히 하나님의 진노의 모습이셨다.
우리나라가 보였다. 우리나라가 생각보다는 힘이 없고 혼란하게 보였다.
우리나라가 말하는 것과는 다르게 연약한 나라로 보였다.
전쟁이 날 수도 있는 나라이니만큼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 전체가 약하게 보였고, 체계가 없고 혼란스러운 나라로 보였다.
현재 우리나라가 강하다고 하나 허세로 보였고, 불안전한 모습으로 모습으로 보였다.
만약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당연히 이긴다."라는 말은 어렵게 보인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전쟁을 대비한 나라로 보이질 않은 모습으로 보였으니, 우리나라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야 할 것이다.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보여 주신 것이다.
강단에 있는 십자가에서 빛이 났다. 주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다.
주님 손에 하얀 십자가를 들고 계시는 모습이었는데, 주님께서 계획을 정하시는 모습이다.
교회 위로 구름이 여전히 가득하였다. 이 구름은 은혜가 아니라 매우 무서운 진노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곳 성도들을 악하게 보시고 하나님의 진노가 떠나지 않는 모습이다.
1. 이 성도를 보고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2. 이 성도에게 진노하셨던 하나님의 마음, 심판하시겠다는 단호하심은 변함이 없었다.
3. 이 성도의 머리는 짐승같이 보인다. 지옥 갈 자로 보였다.
4. 이 성도의 영적 수준은 여전히 어린아이 수준으로 보였다. 가망이 없어 보였다.
5. 이 성도의 마음이 무겁게 보인다. 이런저런 말을 하여도 목자 편에 서는 자는 아닌 것이 보였다.
목자를 사랑하여 목자 편에 서지 않는 이 성도에게 주님께서 돌아서신 것이 보였다.
악한 자들은 자신의 감정대로 자신이 버리고 마음에서 분리하면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 마음을 보신 주님께서 먼저 그를 버리시고 먼저 그에게 돌아서신 것을 보았는데,오늘도 그러했다.
6. 이성도의 마음이 보였는데 얼어붙어 굳어 있었고, 강퍅한 마음이 보였는데, 심판받을 자로 보였다.
7. 이 성도는 어리석은 마음으로 채워져 있고. 여전히 스스로 분리한 마음이 보였다.
주님과 목자에게 마음을 분리하는 이 성도의 마음을 먼저 보시고,이미 주님께서 이 성도를 떠나신 것이 보였다.
곧 주님께서 오실 것이다.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매우 두려운 우리교회에서 두려워 떨지 아니하고 심판받을 짓만 그동안 보여 때가 되어 두려운 심판대 앞에서 두려워 떨며 서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당할수없는 두려움으로 회개하고 회개 합니다
가르쳐 주시는대로 듣고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두려워떨며 말씀을 받고 귀한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때가 되면 심판 하실 주님을 두려워 하지 않다가 피할길이 없는 두려운 심판대에 반드시 서게 될줄 믿습니다!!!
이렇게 두려우신 주님 이신줄 알지 못하고 너무나도 헛된 세월을 보내었으니 이제는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회개 뿐입니다!!!
변함없이 진리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귀하신 말씀 올려주신 목사님께 오늘도 감샤를 드립니다. 날마다 주님 만나시는 목사님께서 다 보시고 아시고 말씀 하시니 정말 두렵고 떨립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대로 심판하시는 심판대가 있음을알고 생각과 마음 불량한행동들을 다 버리며 순종하며 바짝 엎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귀한 참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이땅에서 심은대로 거둔다는 참진리의 말씀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목사님!!!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아멘! 주님의 진노를 일으킨 저의 악질적인 악을 어떻게 용서받을 수 있겠는지요
주님과 화목을 이루지 못하는 제 자신의 악함을 철저히 깨닫고 죽은 자가 되어 속죄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하고 귀한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심판대에 서 있는 모습 너무나 두렵고 두렵습니다
정말 깨닫을때는 늦었다라는 말씀이 생각나 더 두렵고 두렵습니다
주님께서 좌정하신 너무도 두렵고 두려운 우리
교회에서 참선지자님이시며 참목자님이신
목사님께서 날마다 진리의 말씀과 참된 교훈과 간증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리석고 악하고 우매하여 목사님의 은혜에 보답하지 못한 죄인 눈물로 사죄올립니다
악하고 어리석은 것을 버리고 속죄하는 심령으로 목사님만 사랑하며 사랑하는 목사님께 순종만 하겠습니다
주님의 심판대가 참으로 두렵고 두렵습니다 참으로 두려워 떨며 목사님 처럼 살았어야 했습니다. 참으로 후회하며 회개만 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전하신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사실대로 받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모르면 듣고 잠잠히 순종만 했어야 되었는데 도리어 너무나 큰 잘못들을 행하다가 심각한 상황에 놓였고 후에 있을 결과가 참혹하기만 할 뿐입니다. 자신의 실상과 수준을 알고 주제를 알고 자리를 지키고 가난한 마음으로 돌아가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이 너무나 힘이 없는 상태임을 알고 기도하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ㅠ 심판대 앞에 끌려나온 상황임을 기억하고, 매우 급히 근신하고, 회개에 매우 힘쓰겠습니다~~또한, 위기에 처한 저희 나라를 위한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보석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